당신을 필요로 하는 펍 찾기
(ismypubfucked.com)- 영국 전역의 펍들이 비용 상승·세금·사업세율 인상으로 압박을 받고 있으며, 이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웹사이트임
- 사이트는 사용자가 가장 지원이 절실한 지역 펍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을 제공
- Fucked Pub Index™ 는 Google Maps와 기본 재정 계산을 결합해 펍별 재정 압박 정도를 산출하는 지표로 소개됨
- 정부가 펍 세율 정책의 유턴 가능성을 시사했지만,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업계 전반의 비용 상승은 계속됨
- 지역 펍 방문과 소비를 통해 지역 경제와 공동체 유지에 기여할 필요성이 강조됨
정부 정책 변화와 펍 산업의 위기
- 영국 정부가 펍 세율(rate) 정책의 유턴 가능성을 시사했으나, 공식 확정은 이루어지지 않음
- 1월 8일 업데이트에서 “좋은 소식”으로 표현되었지만, 여전히 불확실성이 존재
- 펍들은 전반적인 비용 상승으로 인해 심각한 재정 압박을 받고 있음
- 에너지, 세금, 사업세율 등 다양한 요인이 누적되어 있음
- 웹사이트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 지역 펍에 대한 시민의 직접적 지원을 촉구함
Fucked Pub Index™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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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ed Pub Index™ 는 “세계적 수준의 데이터 과학자(스프레드시트 한 명)”이라는 유머러스한 표현과 함께 소개됨
- Google Maps 기반의 지리 분석과 기초 수학을 이용한 재정 영향 모델링을 결합한 지표로 설명됨
- 이 지표는 VOA(rateable value)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며, SCAT 249로 분류된 검증된 펍들을 포함함
- 일부 업계 전문가는 실제 영향을 받는 펍의 수가 이보다 더 많다고 언급
- 정부의 추가 지원 정책이 발표되면 사이트가 업데이트될 예정임
지역 펍 찾기와 참여 유도
- 사용자는 사이트를 통해 가장 어려움을 겪는 지역 펍을 검색할 수 있음
- “Find your local. See what they're up against. Buy a pint.”라는 문구로 직접 방문과 소비를 통한 지원을 권장
- 펍 방문은 단순한 소비 행위가 아니라, 지역 공동체 유지와 문화적 기반 보호로 이어짐
데이터와 투명성
- 사이트는 공공 데이터(VOA rateable value) 를 활용하여 객관적 기준으로 펍의 상황을 보여줌
- 데이터 기반 접근을 통해 정책 변화의 실제 영향을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함
- 정부의 향후 조치가 발표되면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예고함
지역 경제와 공동체의 중요성
- 펍은 단순한 음주 공간이 아니라 지역 사회의 중심 역할을 하는 장소로 강조됨
- 비용 상승과 세율 인상으로 인한 폐업 위기는 지역 경제 전반에 파급 효과를 미침
- 시민의 참여와 소비가 펍 생존과 지역 공동체 유지의 핵심 요소로 제시됨
Hacker News 의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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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우편번호 앞부분만 입력했는데도 사이트가 잘 작동해서 놀랐음
대부분의 “가까운 장소 찾기” 사이트는 전체 우편번호를 요구하지만, 사실 그건 너무 세밀한 위치를 드러냄
영국 우편번호는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음 — 지역을 나타내는 outward code와 세부 위치를 나타내는 inward code
전체 형식은AB12 3CD형태이며, 자세한 구조는 위키피디아 문서에 잘 정리되어 있음- 아일랜드에서는 우편번호 도입이 늦었는데, Eircode라는 이름으로 각 주소를 고유하게 식별하도록 설계했음
7자리 코드만 써도 주소를 찾을 수 있지만, 우체국에서는 단독 사용을 허용하지 않음 - 나도 일부 사이트에서 전체 우편번호를 강제로 입력해야 하는 게 불편했음
그래서 종종 근처 주소나 랜덤 주소를 대신 입력함
예를 들어 “SW15 6DZ”는 단 6개의 건물만 포함하며, 전체 도로에 100채가 있어도 12개의 전체 우편번호로 나뉨
즉, 전체 우편번호와 약간의 정보만으로도 개인을 특정할 수 있음
미국의 5자리 ZIP코드가 영국의 outward code와 비슷하고, 전체 영국 우편번호는 Zip+4와 유사한 정밀도를 가짐 - 예전에 “postcodeine”이라는 사이트가 있었는데, 입력할 때마다 지도 위에 접두어 영역을 시각적으로 보여줬음
“SW”나 “KY”처럼 입력하면 점점 좁혀지는 걸 볼 수 있었음 - 사실 전체 우편번호는 한 블록의 아파트나 시골에서는 단독 주택 하나를 가리키기도 함
- 예전에 SW1 지역에 살았는데, SW 구역이 SW19까지 이어진다는 걸 알고 놀랐음
- 아일랜드에서는 우편번호 도입이 늦었는데, Eircode라는 이름으로 각 주소를 고유하게 식별하도록 설계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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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근처에 살 때 자주 가던 독립 펍의 세금 평가액이 480% 상승했다는 걸 보고 충격이었음
이 웹사이트 덕분에 뉴스 헤드라인이 지역 단위로 얼마나 체감되는지 알 수 있었음
영국은 세금은 오르는데 서비스는 나빠지는 느낌이었음 -
영국에서는 펍이 “불타는 사건”이 유난히 많음
사업성이 떨어지고, 보호 건물(listed building) 규제로 다른 용도로 전환도 어렵다 보니 방치되다가 화재 후 철거되는 경우가 많음
이후엔 슈퍼마켓이나 아파트로 재개발됨- 특히 “flat-roofed 1970년대 펍”과 화재 펍의 겹치는 비율이 높음
1650년대 초가집 펍은 불태우지 않음
이런 펍들은 위키 문서에 잘 설명되어 있음 - 보호 건물 제도는 아이러니하게도 건물을 보존이 아닌 방치 상태로 만들기도 함
수리 규제가 많아 유지비가 높고, 수리하지 않으면 공짜임
방화는 입증이 어렵기 때문에 결국 건물이 무너질 때까지 그대로 남음
- 특히 “flat-roofed 1970년대 펍”과 화재 펍의 겹치는 비율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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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술을 마시지 않지만, 출장 중 런던의 오래된 펍에서 식사하는 경험은 정말 특별했음
마치 유적지나 기념물 안에 들어간 듯한 느낌이었음 -
정말 좋은 아이디어의 사이트임
Mirror 기사에 따르면, 펍은 한 잔당 수익이 매우 적음
또, The Craft Beer Channel의 유튜브 시리즈도 흥미로움- 내 조부모님은 70년 전 펍을 운영했는데, 그때도 맥주로는 거의 이익이 없었음
주류와 무알코올 음료에서 대부분의 수익이 났고, 요즘은 음식도 큰 비중을 차지함 - HMRC가 펍 주인보다 10배 더 세금을 걷는다는 사실은 충격이었음
- 내 조부모님은 70년 전 펍을 운영했는데, 그때도 맥주로는 거의 이익이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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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가 단순히 세금 변화만 보여주는 게 아니라, Google의 “혼잡도 데이터” 같은 걸 함께 반영했으면 좋겠음
- 내 지역에서는 가장 큰 펍이 “가장 힘든 펍”으로 표시되었지만, 실제로는 경기장 근처라 항상 붐빔
경기일 하루 매출만으로도 세금 인상분을 감당할 듯함
나는 여전히 세금 인상폭이 적더라도 작고 친근한 동네 펍을 응원할 생각임
- 내 지역에서는 가장 큰 펍이 “가장 힘든 펍”으로 표시되었지만, 실제로는 경기장 근처라 항상 붐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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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트 접속이 영국 국가 사이버보안센터의 보호 DNS 서비스에 의해 CloudFlare를 통해 차단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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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펍 세금”이란 게 새 제도인지 궁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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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는 좋지만, 내 ‘가장 가까운 펍’이 실제로는 수 킬로미터 떨어진 곳으로 표시되어 정확도가 떨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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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웹사이트는 전형적인 영국식 유머로 심각한 주제를 다루면서,
동시에 독립 펍들이 겪는 현실적 위기를 잘 보여줌
이런 펍들은 지역 사회의 핵심이기에, 하나가 문을 닫을 때마다 사회적 연결성이 약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