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P by GN⁺ 1일전 | ★ favorite | 댓글 1개
  • 미니애폴리스에서 Renee GoodICE 요원 Jonathan Ross에게 총격으로 사망한 사건이 발생, 명백히 정당화될 수 없는 행위로 묘사됨
  • 뉴욕타임스의 프레임별 분석 영상은 세 개의 각도에서 사건을 보여주며, 정부 인사들의 ‘정당방위’ 혹은 ‘국내 테러’ 주장과 상반되는 명확한 증거를 제시
  • 목격자 Caitlin Callenson이 촬영한 4분 25초짜리 영상이 핵심 증거로, 그녀는 총격 직후에도 위험을 무릅쓰고 촬영을 계속함
  • Callenson의 영상 덕분에 가면을 쓴 요원이 Jonathan Ross로 신원 확인되었으며, 그녀의 용기와 침착함이 강조됨
  • 글은 시민의 기록과 증거의 힘을 신뢰해야 하며, 폭력과 권력 남용 앞에서 진실을 직시하는 용기의 중요성을 강조함

미니애폴리스 총격 사건 개요

  • 37세 여성 Renee Good가 미니애폴리스에서 ICE 요원 Jonathan Ross에게 총격으로 사망
    • 사건은 대낮에 다수의 목격자와 여러 대의 카메라 앞에서 발생
    • 글에서는 이 행위를 “살인”으로 명시하며, 정당방위 주장을 부정
  • 뉴욕타임스의 프레임별 분석 영상이 세 가지 각도에서 사건을 보여줌
    • 영상은 Good이 단지 현장을 떠나려 했을 뿐임을 보여줌
    • 대통령과 Kristi Noem 장관이 제시한 ‘정당방위’ 및 ‘국내 테러’ 주장은 “터무니없음”으로 표현됨
  • 인용된 조지 오웰의 1984 구절을 통해, 눈과 귀로 확인한 증거를 부정하지 말아야 함을 강조

목격자 Caitlin Callenson의 영상

  • 주요 영상은 Caitlin Callenson이 촬영한 것으로, Minnesota Reformer의 유튜브 계정에 게시됨
    • 영상은 Good이 총격을 당하는 장면을 포함하며, 거친 언어가 포함되어 있음
    • Callenson은 Good의 차량에서 약 30피트 거리에서 촬영을 시작
  • 총격 후에도 도망치지 않고 촬영을 계속하며 현장을 따라감
    • 혼란과 위험 속에서도 카메라를 유지하며 사건을 기록
    • 글에서는 그녀의 행동을 “용기와 신념의 결정체”로 평가
  • Callenson의 영상 덕분에 요원의 얼굴과 차량이 명확히 포착되어 신원 확인이 가능해짐
    • 글 작성 중 Star Tribune이 Ross의 신원을 공개했으며, 영상이 결정적 역할을 함

위험 속의 시민 용기

  • 글은 Callenson이 혼란과 공포 속에서도 촬영을 지속한 용기를 강조
    • 저자는 자신이라면 총격 직후 촬영을 멈췄을 것이라 밝힘
    • 현장 요원들이 겁에 질려 통제 불능 상태였으며, 촬영자를 향한 폭력 가능성도 있었다고 서술
  • Callenson은 총격 후 현장으로 더 가까이 접근해 요원의 얼굴을 포착
    • 요원이 Good의 차량을 떠나 Chevy Tahoe에 타고 현장을 떠나는 장면을 기록
    • 그녀는 요원들에게 “Shame!”을 외치며 항의
  • 또 다른 목격자 Emily Heller도 현장에서 요원에게 항의하며 Good의 상태를 확인하려 시도

기록과 증거의 의미

  • 글은 Callenson의 행동을 역사적 기록 행위로 평가
    • 폭력의 순간에도 시민이 증거를 남기는 것이 정의 실현의 핵심임을 시사
    • “눈과 귀의 증거를 믿으라”는 메시지로 마무리
  • 마지막으로, Callenson이 와이드스크린으로 촬영한 점까지 언급하며 그녀의 침착함을 강조
Hacker News 의견들
  • 미니애폴리스에서 여성을 쏜 요원이 작년에 테이저건을 쏘며 운전자를 끌려간 사건이 있었다고 함
    이런 일이 반복되는 추세로 보임

    • ICE의 행동을 보면, 총을 쏠 법적 명분만 찾는 사람들을 고용한 것 같음
      시위대에게 무심히 총을 겨누는 영상이 많음
      관련 링크: ICE_Raids Reddit 스레드, Minnesota Reddit 스레드
    • 그는 뒷유리를 깨고 문을 열려고 시도했음
    • 여러 번 직무 수행 실패를 했다고 해서 37세 엄마를 죽이고 아이를 고아로 만든 게 정당화될 수 없음
      대부분의 정상적인 기관이라면 그가 프로토콜을 숙지하고 안전하게 행동할 수 있도록 교육했을 것임
      하지만 그는 또다시 절차를 어기고 차량 앞에 섰음
      훈련된 경찰은 상황을 통제할 의무가 있음. 총을 든 민간인이 아니라, 아이를 학교에 데려다주던 엄마에게 침착함을 요구하는 건 부당함
  • 가면을 쓴 요원의 바디캠 영상이 공개되었음
    정부는 자신들에게 유리하다고 생각해 공개했지만, 내 눈에는 오히려 더 나쁨
    그는 운전자와 말다툼을 하다가 몸으로 차량을 막고, 여성이 출발하자 총을 쏜 뒤 “fuckin’ bitch!”라고 말함
    영상 링크

    • 총격 순간에 영상이 끊겨버리는 게 너무 편리함
      덕분에 시청자는 ‘요원이 위험했다’, ‘차가 먼저 가속했다’, ‘모든 총격이 정당방위였다’는 식의 왜곡된 인식을 하게 됨
      실제로는 그는 차량 옆에서 얼굴을 향해 쏜 것으로 보임
    • 그녀의 마지막 말은 “난 당신에게 화나지 않았어요”였음
    • 이 영상은 그녀가 교통을 막고 있었다는 주장을 끝내야 함
      오히려 요원이 도로를 막고 있었고, 그녀는 그 차량을 피해 가려 했음
  • Gruber의 글이 좋았음. 시민들의 용기를 강조한 점이 인상적임
    정의가 실현되길 바라지만, 이미 Noem이 거짓말에 깊이 관여한 상황이라 기대는 낮음

  • 영상에서는 정당방위로 보인다는 주장도 있음
    AlphaNews 영상에서 여성이 차량으로 요원을 치려 했고, 그는 자신을 방어했다는 설명임
    사건 순서: 요원이 차량에 접근 → 대화 중 여성의 도발적 어조 → 요원이 차량 앞에 섬 → SUV가 앞으로 움직이며 카메라가 흔들림

    • 그는 운전석 창문을 통해 여러 번 총을 쐈음. 어떻게 이걸 정당방위라 할 수 있는지 이해가 안 됨
    • “그는 너무 무서웠겠지!!!”라는 비꼬는 반응도 있음
    • “밴드왜건을 탄다”는 비판에 대해, 나는 파시즘에 맞서는 밴드왜건이라면 언제든 타겠음
      엄마를 살리고 인간의 존엄을 지키는 일이라면 그게 옳음
      차가 움직이는데 앞을 막고, 옆 창문으로 두 번 쏘는 게 정당방위일 수는 없음
  • 왜 이 글이 flagged 되었는지 모르겠음

    • “정치적이니까요(It’s political)”라는 이유뿐임
  • 거의 규제받지 않는 준군사 조직에 무제한 자금과 무기, 그리고 “더 많이 추방하라”는 목표만 주는 건 정말 끔찍한 아이디어였음
    이건 사람들이 직접 투표로 만든 결과
    게다가 인건비 절감을 가장하며 사람들을 해고했다가 다시 급히 재고용했음

  • 살인 자체보다 더 끔찍한 건 권력자들의 반응
    거짓말, 피해자를 테러리스트로 몰기, 가해자를 옹호, 심지어 밈을 올리며 조롱
    이들은 동정심이 전혀 없음. 이런 자들이 나라를 운영한다는 게 말이 안 됨

    • “당은 너의 눈과 귀의 증거를 부정하라고 명령했다”는 1984의 구절이 떠오름
      미국 사회의 반응은 예전부터 끔찍했음
    • ‘정당했냐 아니냐’ 논쟁은 본질을 흐리는 파시즘적 전략
      정부가 잘못을 부정하고 면책을 확보하려는 태도 자체가 파시즘의 징후임
      Carl Schmitt의 Decisionism을 떠올리게 함
    • 인간은 신을 주장하는 유일한 동물이지만, 신이 없는 듯 행동하는 유일한 동물이기도 함
    • 정치적으로도 이건 역효과일 것임
      트럼프가 “보통 미국인을 보호하겠다”고 했지만, 이제는 백인 중산층 엄마가 요원에게 살해당하는 영상이 퍼지고 있음
      “그녀가 요원을 치려 했다”는 거짓말은 통하지 않을 것임
    • 모든 인간은 동물임. 그리고 대부분의 동물은 우리보다 훨씬 덜 폭력적
  • 이 사이트가 겁쟁이들로 가득하다고 느껴짐
    이런 일이 눈앞에서 벌어지는데도 침묵하는 태도는 수치스러움

  • 또다시 flagged 되었음
    HN이 “정치적이니까 안 된다”는 이유로 토론을 막는 건 민주주의의 조건을 부정하는 것임
    이란을 보라. 그들은 이미 시야를 잃었음

    • “정치 얘기 금지”라는 말이 아직도 통한다는 게 미친 일임
      가면 쓴 요원들이 시민을 살해하고도 면책받는 나라가 되어버렸음
      선거 취소 얘기까지 나오는 상황에서, 이게 정치 얘기냐고 묻는 건 어불성설임
      우리는 지금 미국 붕괴의 문턱에 있음
    • 많은 사람들이 머리를 모래 속에 묻고 있음
      “해커”라 자칭하면서도 비판 없이 정부를 지지하는 건 수치스러운 일
    • 미국 정부가 대낮에 벌어진 살인을 공공연히 변명하고 있음
      하지만 HN은 여전히 “AI로 코딩하기” 같은 주제만 논의함
    • “flagged 됐다”는 말에 대해, 나는 흑백논리의 함정을 지적하고 싶음
      어떤 사안에 100% 동의하지 않으면 적으로 몰리는 분위기임
      Gruber의 글이 HN에서 다루기엔 정치적일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여성이 겪은 비극이 덜 끔찍한 건 아님
      서로 다른 의견을 동시에 가질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