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번 직무 수행 실패를 했다고 해서 37세 엄마를 죽이고 아이를 고아로 만든 게 정당화될 수 없음
대부분의 정상적인 기관이라면 그가 프로토콜을 숙지하고 안전하게 행동할 수 있도록 교육했을 것임
하지만 그는 또다시 절차를 어기고 차량 앞에 섰음
훈련된 경찰은 상황을 통제할 의무가 있음. 총을 든 민간인이 아니라, 아이를 학교에 데려다주던 엄마에게 침착함을 요구하는 건 부당함
가면을 쓴 요원의 바디캠 영상이 공개되었음
정부는 자신들에게 유리하다고 생각해 공개했지만, 내 눈에는 오히려 더 나쁨
그는 운전자와 말다툼을 하다가 몸으로 차량을 막고, 여성이 출발하자 총을 쏜 뒤 “fuckin’ bitch!”라고 말함 영상 링크
총격 순간에 영상이 끊겨버리는 게 너무 편리함
덕분에 시청자는 ‘요원이 위험했다’, ‘차가 먼저 가속했다’, ‘모든 총격이 정당방위였다’는 식의 왜곡된 인식을 하게 됨
실제로는 그는 차량 옆에서 얼굴을 향해 쏜 것으로 보임
그녀의 마지막 말은 “난 당신에게 화나지 않았어요”였음
이 영상은 그녀가 교통을 막고 있었다는 주장을 끝내야 함
오히려 요원이 도로를 막고 있었고, 그녀는 그 차량을 피해 가려 했음
Gruber의 글이 좋았음. 시민들의 용기를 강조한 점이 인상적임
정의가 실현되길 바라지만, 이미 Noem이 거짓말에 깊이 관여한 상황이라 기대는 낮음
영상에서는 정당방위로 보인다는 주장도 있음 AlphaNews 영상에서 여성이 차량으로 요원을 치려 했고, 그는 자신을 방어했다는 설명임
사건 순서: 요원이 차량에 접근 → 대화 중 여성의 도발적 어조 → 요원이 차량 앞에 섬 → SUV가 앞으로 움직이며 카메라가 흔들림
그는 운전석 창문을 통해 여러 번 총을 쐈음. 어떻게 이걸 정당방위라 할 수 있는지 이해가 안 됨
“그는 너무 무서웠겠지!!!”라는 비꼬는 반응도 있음
“밴드왜건을 탄다”는 비판에 대해, 나는 파시즘에 맞서는 밴드왜건이라면 언제든 타겠음
엄마를 살리고 인간의 존엄을 지키는 일이라면 그게 옳음
차가 움직이는데 앞을 막고, 옆 창문으로 두 번 쏘는 게 정당방위일 수는 없음
왜 이 글이 flagged 되었는지 모르겠음
“정치적이니까요(It’s political)”라는 이유뿐임
거의 규제받지 않는 준군사 조직에 무제한 자금과 무기, 그리고 “더 많이 추방하라”는 목표만 주는 건 정말 끔찍한 아이디어였음
이건 사람들이 직접 투표로 만든 결과임
게다가 인건비 절감을 가장하며 사람들을 해고했다가 다시 급히 재고용했음
살인 자체보다 더 끔찍한 건 권력자들의 반응임
거짓말, 피해자를 테러리스트로 몰기, 가해자를 옹호, 심지어 밈을 올리며 조롱함
이들은 동정심이 전혀 없음. 이런 자들이 나라를 운영한다는 게 말이 안 됨
“당은 너의 눈과 귀의 증거를 부정하라고 명령했다”는 1984의 구절이 떠오름
미국 사회의 반응은 예전부터 끔찍했음
‘정당했냐 아니냐’ 논쟁은 본질을 흐리는 파시즘적 전략임
정부가 잘못을 부정하고 면책을 확보하려는 태도 자체가 파시즘의 징후임
Carl Schmitt의 Decisionism을 떠올리게 함
인간은 신을 주장하는 유일한 동물이지만, 신이 없는 듯 행동하는 유일한 동물이기도 함
정치적으로도 이건 역효과일 것임
트럼프가 “보통 미국인을 보호하겠다”고 했지만, 이제는 백인 중산층 엄마가 요원에게 살해당하는 영상이 퍼지고 있음
“그녀가 요원을 치려 했다”는 거짓말은 통하지 않을 것임
모든 인간은 동물임. 그리고 대부분의 동물은 우리보다 훨씬 덜 폭력적임
이 사이트가 겁쟁이들로 가득하다고 느껴짐
이런 일이 눈앞에서 벌어지는데도 침묵하는 태도는 수치스러움
또다시 flagged 되었음
HN이 “정치적이니까 안 된다”는 이유로 토론을 막는 건 민주주의의 조건을 부정하는 것임
이란을 보라. 그들은 이미 시야를 잃었음
“정치 얘기 금지”라는 말이 아직도 통한다는 게 미친 일임 가면 쓴 요원들이 시민을 살해하고도 면책받는 나라가 되어버렸음
선거 취소 얘기까지 나오는 상황에서, 이게 정치 얘기냐고 묻는 건 어불성설임
우리는 지금 미국 붕괴의 문턱에 있음
많은 사람들이 머리를 모래 속에 묻고 있음
“해커”라 자칭하면서도 비판 없이 정부를 지지하는 건 수치스러운 일임
미국 정부가 대낮에 벌어진 살인을 공공연히 변명하고 있음
하지만 HN은 여전히 “AI로 코딩하기” 같은 주제만 논의함
“flagged 됐다”는 말에 대해, 나는 흑백논리의 함정을 지적하고 싶음
어떤 사안에 100% 동의하지 않으면 적으로 몰리는 분위기임
Gruber의 글이 HN에서 다루기엔 정치적일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여성이 겪은 비극이 덜 끔찍한 건 아님
서로 다른 의견을 동시에 가질 수 있음
Hacker News 의견들
미니애폴리스에서 여성을 쏜 요원이 작년에 테이저건을 쏘며 운전자를 끌려간 사건이 있었다고 함
이런 일이 반복되는 추세로 보임
시위대에게 무심히 총을 겨누는 영상이 많음
관련 링크: ICE_Raids Reddit 스레드, Minnesota Reddit 스레드
대부분의 정상적인 기관이라면 그가 프로토콜을 숙지하고 안전하게 행동할 수 있도록 교육했을 것임
하지만 그는 또다시 절차를 어기고 차량 앞에 섰음
훈련된 경찰은 상황을 통제할 의무가 있음. 총을 든 민간인이 아니라, 아이를 학교에 데려다주던 엄마에게 침착함을 요구하는 건 부당함
가면을 쓴 요원의 바디캠 영상이 공개되었음
정부는 자신들에게 유리하다고 생각해 공개했지만, 내 눈에는 오히려 더 나쁨
그는 운전자와 말다툼을 하다가 몸으로 차량을 막고, 여성이 출발하자 총을 쏜 뒤 “fuckin’ bitch!”라고 말함
영상 링크
덕분에 시청자는 ‘요원이 위험했다’, ‘차가 먼저 가속했다’, ‘모든 총격이 정당방위였다’는 식의 왜곡된 인식을 하게 됨
실제로는 그는 차량 옆에서 얼굴을 향해 쏜 것으로 보임
오히려 요원이 도로를 막고 있었고, 그녀는 그 차량을 피해 가려 했음
Gruber의 글이 좋았음. 시민들의 용기를 강조한 점이 인상적임
정의가 실현되길 바라지만, 이미 Noem이 거짓말에 깊이 관여한 상황이라 기대는 낮음
영상에서는 정당방위로 보인다는 주장도 있음
AlphaNews 영상에서 여성이 차량으로 요원을 치려 했고, 그는 자신을 방어했다는 설명임
사건 순서: 요원이 차량에 접근 → 대화 중 여성의 도발적 어조 → 요원이 차량 앞에 섬 → SUV가 앞으로 움직이며 카메라가 흔들림
엄마를 살리고 인간의 존엄을 지키는 일이라면 그게 옳음
차가 움직이는데 앞을 막고, 옆 창문으로 두 번 쏘는 게 정당방위일 수는 없음
왜 이 글이 flagged 되었는지 모르겠음
거의 규제받지 않는 준군사 조직에 무제한 자금과 무기, 그리고 “더 많이 추방하라”는 목표만 주는 건 정말 끔찍한 아이디어였음
이건 사람들이 직접 투표로 만든 결과임
게다가 인건비 절감을 가장하며 사람들을 해고했다가 다시 급히 재고용했음
살인 자체보다 더 끔찍한 건 권력자들의 반응임
거짓말, 피해자를 테러리스트로 몰기, 가해자를 옹호, 심지어 밈을 올리며 조롱함
이들은 동정심이 전혀 없음. 이런 자들이 나라를 운영한다는 게 말이 안 됨
미국 사회의 반응은 예전부터 끔찍했음
정부가 잘못을 부정하고 면책을 확보하려는 태도 자체가 파시즘의 징후임
Carl Schmitt의 Decisionism을 떠올리게 함
트럼프가 “보통 미국인을 보호하겠다”고 했지만, 이제는 백인 중산층 엄마가 요원에게 살해당하는 영상이 퍼지고 있음
“그녀가 요원을 치려 했다”는 거짓말은 통하지 않을 것임
이 사이트가 겁쟁이들로 가득하다고 느껴짐
이런 일이 눈앞에서 벌어지는데도 침묵하는 태도는 수치스러움
또다시 flagged 되었음
HN이 “정치적이니까 안 된다”는 이유로 토론을 막는 건 민주주의의 조건을 부정하는 것임
이란을 보라. 그들은 이미 시야를 잃었음
가면 쓴 요원들이 시민을 살해하고도 면책받는 나라가 되어버렸음
선거 취소 얘기까지 나오는 상황에서, 이게 정치 얘기냐고 묻는 건 어불성설임
우리는 지금 미국 붕괴의 문턱에 있음
“해커”라 자칭하면서도 비판 없이 정부를 지지하는 건 수치스러운 일임
하지만 HN은 여전히 “AI로 코딩하기” 같은 주제만 논의함
어떤 사안에 100% 동의하지 않으면 적으로 몰리는 분위기임
Gruber의 글이 HN에서 다루기엔 정치적일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여성이 겪은 비극이 덜 끔찍한 건 아님
서로 다른 의견을 동시에 가질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