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건너뛸 수 없는 온라인 광고 금지…5초 후 ‘건너뛰기’ 버튼 의무화
(saigoneer.com)- 베트남 정부가 온라인 광고 규제 강화를 위해 ‘건너뛸 수 없는 광고’를 금지하고, 영상 광고의 경우 5초 후 건너뛰기 버튼을 반드시 표시하도록 규정
- 새 규정은 2026년 2월 15일 시행되는 시행령 제342호(Decree No. 342) 에 포함되어 있으며, 소비자 보호와 불법 광고 억제를 목표로 함
- 정지형 광고는 즉시 닫을 수 있어야 하며, 사용자가 한 번의 조작으로 광고를 종료할 수 있는 명확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해야 함
- 혼란을 유발하는 모호한 아이콘이나 버튼은 금지되며, 플랫폼은 불법 광고 신고 기능과 부적절한 광고 차단 기능을 제공해야 함
- 이번 조치는 소비자 경험 개선과 건강·환경 관련 광고의 엄격한 통제를 강화하는 베트남 정부의 디지털 광고 관리 강화 움직임으로 평가됨
시행령 제342호 주요 내용
- 베트남 정부는 온라인 광고법 개정안을 포함한 시행령 제342호를 발표, 2026년 2월 15일부터 발효 예정
- 해당 시행령은 온라인 광고 활동에 대한 통제 강화를 명시
- 목적은 소비자 보호와 불법 광고 억제
- 영상 및 애니메이션 광고의 경우 5초 이내에 건너뛰기 버튼이 표시되어야 함
- 정지형(Static) 광고는 즉시 닫을 수 있어야 함
사용자 인터페이스 및 신고 기능 의무화
- 플랫폼은 명확하고 단순한 광고 종료 방법을 제공해야 함
- 사용자는 한 번의 클릭으로 광고를 닫을 수 있어야 함
- 혼란을 유발하는 거짓 또는 모호한 아이콘 사용은 금지
- 온라인 플랫폼은 불법 광고 신고 기능과 부적절한 광고 차단·거부 기능을 제공해야 함
특정 상품군 광고 규제 강화
- 시행령은 환경과 인체 건강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11개 상품·서비스군의 광고를 엄격히 규제
- 화장품, 식음료, 유아용 분유, 살충제, 의료용품, 헬스케어 서비스, 농약 및 수의약품, 비료, 종자 및 묘목, 의약품, 주류 등이 포함
시행 목적 및 기대 효과
- 이번 조치는 온라인 광고의 투명성 제고와 사용자 권리 강화를 목표로 함
- 불법·과장 광고 차단과 건강·환경 보호를 위한 정부의 관리 강화 움직임으로 해석됨
향후 전망
- 시행령 발효 후, YouTube 등 글로벌 플랫폼의 광고 운영 방식에도 직접적 영향 가능성 언급
- 베트남 내 온라인 광고 생태계의 구조적 변화가 예상됨 (추가 설명 없음)
Hacker News 의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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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광고가 너무 많은 모바일 게임을 삭제했음
광고 노출 방식이 다양했는데, 짧은 정적 광고부터 여러 개의 광고가 연속으로 나오는 형태까지 있었음
미국에 살고 있는데, Clorox나 McDonalds 같은 대형 브랜드는 대부분 3~5초짜리 짧은 광고였음
반면 Temu나 이름 모를 게임, 웹사이트 광고는 30초 이상 반복되어 정말 짜증났음
특히 영국 신문 사이트나 연예인 관련 사이트 광고가 계속 나와서 “왜 나한테 이걸 보여주는 거지?” 싶었음
이런 규제가 생기면, 결과적으로 5초마다 건너뛸 수 있는 여러 광고 연속 재생 같은 꼼수가 나올 것 같음- 내가 제일 싫어하는 광고 방식은 속도를 조작한 진행 바임
처음엔 빨리 차서 10초짜리인 줄 알았는데, 중간쯤 가면 느려져서 20초가 넘어감
그때 느끼는 분노는 말로 표현하기 어려움 - 아마도 네가 앱 추적 거부 설정을 해놨을 가능성이 높음
그래서 관련 없는 광고가 나오는 건 오히려 좋은 신호임. 개인정보 보호가 잘 작동 중이라는 뜻임 - 광고 회사들이 이 규제를 어떻게 우회할지 알 것 같음
보상형 광고의 경우 30초 이상 봐야 하는데, 이제는 5초마다 건너뛸 수 있는 여러 광고를 이어붙이는 식으로 바꿀 듯함
결국 총 시청 시간은 비슷하고, 광고주는 이득을 봄 - 어떤 “뉴스” 사이트들은 광고가 너무 많아서 그냥 탭을 닫고 다른 곳에서 기사를 찾음
이런 사이트들은 나 같은 사람 하나 떠나는 건 신경 안 쓰는 듯함. 여전히 광고를 감수하는 사람이 많으니까 유지되는 것 같음 -
Kalshi 광고는 특히 심함. 1~2분 동안 닫을 수 없을 때도 있음
광고 네트워크가 더 긴 광고를 밀어붙이는 구조적 인센티브가 있는 것 같음
- 내가 제일 싫어하는 광고 방식은 속도를 조작한 진행 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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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광고 없이 돌아간다면 더 나을까 자주 생각함
특히 SNS처럼 사용자를 중독시키는 서비스의 동기가 사라질 테니 사회적으로 더 건강할 것 같음
물론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건 알지만, 가끔 상상해보면 흥미로움- 사람들은 사실 별로 신경 안 씀
예를 들어 YouTube Premium으로 광고 없이 볼 수 있는데도 대부분 안 씀
나는 광고를 절대 안 보고 스트리밍 서비스는 전부 유료로 씀
하지만 대부분은 월 10달러 내고 광고 없는 SNS를 쓸 생각이 없음
규제해야 할 건 피할 수 없는 광고임. 예를 들어 도심의 빌보드처럼 - 세상은 확실히 광고 없이 더 나을 것 같음
광고는 사람들에게 “지금의 너는 부족하다”는 메시지를 주고, 물건을 사야 행복해진다고 세뇌함 - 광고가 없으면 경쟁이 더 치열해지고 제품 품질이 개선될 것 같음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수요가 줄어 자원 낭비도 줄어듦
디지털 마케팅 산업에 쓰이는 돈이 2025년 기준 약 6,500억 달러인데, 스웨덴이나 이스라엘 GDP와 맞먹는 규모임 - “광고 없는 세상”보다 더 나아가 돈 없는 세상은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듦
- 실험적으로라도, 광고로 인해 진짜로 나아진 공간이 있는지 떠올려보라고 제안함
- 사람들은 사실 별로 신경 안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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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규제가 완벽하진 않지만, 광고 회사들이 5초 규칙을 자발적으로 적용했으면 좋겠음
5초 안에 관심을 못 끄는 광고라면 30초를 봐도 소용없음
나는 영화 예고편이나 기술 광고는 자발적으로 끝까지 보지만, 세제 광고는 5초면 충분함- 하지만 이런 자율 규칙은 규제 없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함
누군가 규칙을 어기면 경쟁 우위를 점하게 되고, 결국 모두 따라 하게 됨 - 왜 “좋지 않은 규제”라고 생각하는지 궁금함
- 15~30초짜리 광고보다 더 문제는 30분짜리 유료 홍보 영상이 중간에 끼어드는 경우임
- “광고가 나에게 안 먹힌다”고 생각해도, 사실 누구나 선전 효과에서 완전히 자유롭진 않음
- 하지만 이런 자율 규칙은 규제 없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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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nam” 철자가 기사 제목에 반복되는 걸 보고, 단순 오타인지 아니면 표기 불안정성인지 궁금했음
- 구글 검색 결과를 보니 기사와 이 HN 글밖에 없음
- URL 안에 “vietnam-news”가 있어서 확실히 오타임
- 오늘 처음 본 철자임
- “Vienam”으로 검색하면 이 페이지가 첫 결과로 나옴
- 결국 이 기사 하나만 그런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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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건너뛰기 의무화도 좋지만, 불법 광고 단속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함
요즘은 사기성 광고가 너무 많음- 하지만 탄산음료 광고도 건강에 해로우니 담배나 술처럼 금지해야 한다고 봄
영국은 이미 TV와 온라인에서 정크푸드 광고를 금지했음 - 일부 지역에서는 이미 탄산음료 광고가 금지되어 있음
ICE 차량 광고도 같은 논리로 규제할 수 있음
- 하지만 탄산음료 광고도 건강에 해로우니 담배나 술처럼 금지해야 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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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치 않은 부작용이 있을 수 있지만, 아이폰 게임 광고 문제를 생각하면 규제 취지가 이해됨
아이들이 게임을 할 때마다 60초짜리 광고가 나와서 비행기 모드로 바꿔야 함
예전 PC 쉐어웨어 시절이 그립고, 요즘은 너무 상업화되어 우울함- 나도 부모로서 Apple Arcade를 강력히 추천함
광고나 인앱 결제가 전혀 없고, 월 7달러 정도면 충분함
대부분 기존 게임에서 광고와 결제를 제거한 버전이라 아이에게 안심하고 줄 수 있음
결국 이런 구조는 ‘고래 유저’ 몇 명이 전체 수익을 떠받치는 시스템 때문임 - 아이들에게 레트로 휴대용 에뮬레이터를 사주는 것도 좋은 대안임
- 나도 부모로서 Apple Arcade를 강력히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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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번역된 기사 링크를 보면, 이번 법은 온라인 광고에만 적용됨
TV 광고는 어떻게 할지 궁금했는데, 언급이 없음
광고 사이 간격에 대한 규정도 없고, “국가 안보나 당의 존엄을 훼손하는 광고 금지” 조항이 있어서 진짜 목적이 뭔지 의문이 듦- 하지만 그게 주목적은 아닐 듯함
베트남은 최근 프라이버시와 디지털 권리 법제화에서 진전이 있었음
다만 실제 집행은 잘 모르겠음
아마 정부 내 진보파와 보수파의 타협 결과로 이런 문구가 들어간 것 같음
- 하지만 그게 주목적은 아닐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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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ightRadar24 앱은 건너뛸 수 없는 광고가 많아서, 그냥 앱을 강제 종료하고 다시 켬
다행히 위치 상태를 기억해서 다시 찾기 쉬움
다른 앱이었다면 이런 방식이 불가능했을 것임 -
기사 제목이 수정됐는데 여전히 “Vienam” 철자가 남아 있는 게 흥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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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모바일 게임 회사에서 닫기 버튼이 없는 전면 광고를 실수로 배포한 적이 있었음
사용자는 강제로 인앱 스토어를 거쳐야 했고, 그날 매출이 사상 최고를 찍었음- 하지만 그건 명백한 광고 사기(ad fraud) 에 해당함
CPC 캠페인이었다면 광고주가 엄청 화냈을 것임
- 하지만 그건 명백한 광고 사기(ad fraud) 에 해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