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9월 레바논에서 이스라엘이 헤즈볼라 인물들의 호출기에 폭발물을 설치해 폭발시킨 사건이 발생해 민간인 12명이 사망하고 2,800명이 부상
- 이어진 무전기 폭발 공격으로 25명이 사망, 600명이 부상했으며, 유엔은 이를 전쟁범죄와 민간인 살해 행위로 규정
- 새로 출간된 Palantir 공동창업자 전기에서 이스라엘 정보기관과 군이 Palantir의 AI 감시 소프트웨어를 사용했다고 명시
- 책에 따르면 Palantir는 런던에서 엔지니어 팀을 파견해 이스라엘 사용자 지원, 소프트웨어는 가자와 레바논 작전에 활용됨
- 유엔 인권특별보고관은 Palantir의 이스라엘과의 협력 및 전쟁 관련 발언을 지적하며, 민간인 공격에 연루된 기업의 책임이 중요함
레바논 호출기 폭발 공격
- 2024년 9월, 이스라엘이 헤즈볼라 인물들의 호출기에 폭발물을 설치해 폭발시킴
- 인명 피해는 사망 12명(어린이 2명, 의료 종사자 2명 포함) , 부상 2,800명
- 이어진 무전기 폭발 공격으로 25명 사망, 600명 부상
- AP 통신은 “많은 민간인이 부상했고, 생존자들은 눈과 얼굴, 손에 심각한 상처를 입었다”고 보도
- 유엔은 이 공격을 살인, 민간인 공격, 무차별 공격 등 전쟁범죄로 규정
- 약 500명이 심각한 안구 부상을 입었으며, 외교관도 포함
- 유엔은 “민간인에게 공포를 조성하려는 폭력 또한 전쟁범죄”라고 명시
- 전 CIA 국장 리언 파네타는 이 사건을 두고 “테러 행위의 형태”라고 발언
Palantir 기술의 사용
- 뉴욕타임스 기자 마이클 스타인버거의 전기 『The Philosopher in the Valley』에서 이스라엘이 Palantir 기술을 사용했다고 서술
- 모사드는 가자 사태 이전부터 Palantir 기술을 사용
- 10월 7일 이후 Shin Bet과 IDF가 Palantir 소프트웨어 확보를 추진
- Palantir는 런던에서 엔지니어 팀을 파견해 이스라엘 사용자 지원
- 텔아비브 사무소 2층을 임대해 정보 분석가 교육 진행
- 책에 따르면 Palantir 소프트웨어는 가자 지역의 군사 작전과 레바논 작전에 사용
- 특히 ‘Operation Grim Beeper’ 에서 호출기와 무전기에 폭발물이 설치되어 헤즈볼라 요원 수백 명이 부상
유엔 보고와 기업 책임
- 유엔 팔레스타인 인권특별보고관 프란체스카 알바네세는 Palantir의 가자 전쟁 연루를 문서화
- 2024년 1월 Palantir는 이스라엘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및 텔아비브 이사회 개최
- 2025년 4월 CEO는 “팔레스타인인 사망자 대부분은 테러리스트”라는 발언
- 보고서는 이러한 행위가 불법적 무력 사용에 대한 경영진의 인식과 의도를 보여준다고 명시
- 이번 폭로로 Palantir 기술이 레바논 테러 공격에도 사용된 사실이 드러남
모사드 전직 수장의 발언
- 전 모사드 국장 요시 코헨은 인터뷰에서 “모든 나라에 설치된 폭발물 및 감시 장비 네트워크” 를 언급
- Palantir 같은 영향력 있는 기업이 테러 공격에 연루된 점이 우려로 지적됨
결론
- 이스라엘의 호출기 및 무전기 폭발 사건은 민간인 피해와 국제법 위반으로 규정
- Palantir의 AI 감시 기술이 군사 작전에 사용된 정황이 드러나며, 민간 기술 기업의 전쟁 개입 문제가 부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