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마(Gamma)가 안드리센 호로위츠(Andreessen Horowitz) 주도로 시리즈 B 투자를 마무리하며, 6,800만 달러(약 940억 원)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 21억 달러(약 3조 5백억 원)를 달성했습니다.

감마는 단순한 슬라이드 툴이 아닙니다.
텍스트 입력만으로 피치덱, 문서, 웹사이트, 카드뉴스까지 자동 생성하는 AI 스토리텔링 플랫폼으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감마는
• 전 세계 7천만 명 이상의 사용자,
• 60만 명 이상의 유료 구독자,
• 연간 1억 달러 이상의 매출,
• 단 52명 팀 규모로 흑자 달성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 한국 시장의 성장과 기여

특히 한국은 감마가 아시아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국가 중 하나로,
기업 고객들의 높은 완성도 요구와 빠른 디지털 전환 속도가 제품 고도화에 큰 인사이트를 제공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감마의 GTM 전략 매니저로서 한국 시장 확장과 파트너십 구축을 담당하며,
국내 여러 대기업 및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감마가 “AI로 일하는 방식의 전환”을 실질적으로 증명하는 현장을 만들어 왔습니다.

뉴욕타임즈의 유료기사 골든벨을 가져왔습니다. 늘 잘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