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자는 Anthropic Developer Relations 역할에 지원했으며, 친구의 추천과 추가 과제까지 제출했음
- diggit.dev와 관련 블로그도 스스로 제작해 추가적으로 자신의 열정을 증명하려고 노력했음
- HackerNews에 diggit.dev를 올려 호평을 받았지만, 결국 탈락 통보를 받음
- 개인적으로 Anthropic와 Claude Code에 대한 존경과 열정이 컸던 만큼 실망감이 컸음을 표현함
- 실패의 감정을 극복하며 본인의 독특함을 받아들이고 앞으로 더 나아가려는 의지를 다짐함
지원 과정과 결과
- 필자는 최근 Anthropic의 Developer Relations 포지션에 지원함
- 이미 Anthropic에서 일하는 친구로부터 강력한 추천을 받았음
- 비밀리에 주어진 take-home 과제를 완료했음
- 추가로, 자신의 열정을 어필하기 위해 diggit.dev 사이트와 그에 대한 블로그 글을 독자적으로 제작하여 제출함
- diggit.dev 사이트를 HackerNews에 게시했고, 해당 포스트가 HackerNews의 첫 페이지에 오르는 등 좋은 반응을 얻음
- 지원서와 take-home 과제, 그리고 추가 과제까지 모두 제출했으나, 결국 거절 통보 이메일을 받음
심경과 Anthropic에 대한 존경
- 필자는 Anthropic이 잘못한 일은 전혀 없다며 자신의 실망감만을 표현함
- Claude Code가 가장 좋아하는 개발 도구 중 하나라고 언급하며, Anthropic이 추진하는 Responsible AI에 깊은 존경을 표함
- 자신이 Anthropic와 딱 맞는 사람이라 느꼈던 만큼, 아쉬움이 컸음을 밝힘
반복된 실패와 자아 성찰
- 과거 2022년에도 Anthropic 면접에서 실수로 자동 코딩 챌린지에서 오답을 제출해 탈락한 경험이 있음
- 이번에는 실수가 아닌 최선의 결과임에도 불합격이라는 점에 더 좌절감을 느낌
- 이번 글의 초안은 혹시 Anthropic 내 누군가가 이를 보고 채용 기회를 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 섞인 소망에서 출발했음을 털어놓음
- 이는 마치 다른 사람의 결정(경험)을 설득하려 시도하는 어리석음과 같은 감정임을 솔직히 드러냄
자기 이해와 독특함의 수용
- 필자는 자신이 특이한 사람(weird) 임을 자각하고 있고, 이것이 삶의 여러 영역에 긍정적 영향을 주었음을 인정함
- 그러나 이런 상황에서는 한 번쯤 '평범한 지원자'가 되어 채용되길 바라는 마음도 듦
- 어차피 특이함을 억제할 수 없으므로 오히려 스스로의 개성을 확대시키는 경향도 있음을 이야기함
- 자신이 보인 모습이 진짜 자신임을 받아들이고, 비판도 감수함
앞으로의 다짐과 응원
- 과거에는 자신이 호감 가지 않는 사람이었다고 느끼며, 더 나아지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음을 회상함
- 지금 겪는 좌절에도 불구하고, 미래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자신에게 함
- 스스로의 취약함을 인터넷에 드러내는 것이 두렵지만, 비슷한 감정을 느끼는 타인에게 용기를 주고자 이 글을 씀
- 자신의 상황이 행운이며, 앞으로도 노력하며 더 나은 삶을 만들어갈 것임을 강조함
- 마지막으로, 이 글을 통해 누군가 용기를 얻길 바라며 '당신만 그런 게 아니고, 우리는 모두 인간'이라는 메시지를 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