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nda R&D는 자체 개발한 실험용 재사용 로켓으로 약 300m급 발사·착륙 시험을 처음 성공시키며 로켓 재사용 기술 검증 단계에 들어감
- 이번 시험의 초점은 재사용 로켓에 필요한 상승·하강 비행 안정성과 착륙 능력 확인이었고, 의도한 발사·착륙 동작과 비행 데이터를 확보함
- 로켓은 길이 6.3m, 지름 85cm, 건조 중량 900kg 규모이며, 실제 시험에서는 고도 271.4m에 도달한 뒤 목표 착지점 37cm 이내에 착륙함
- 시험은 2025년 6월 17일 일본 홋카이도 다이키정 Honda 시설에서 진행됐고, 1km 반경 제한구역과 비행 이탈 방지 안전 시스템이 적용됨
- Honda의 로켓 연구는 아직 기초 연구 단계이며 상용화 결정은 없지만, 2029년까지 준궤도 발사 기술 역량 확보를 목표로 함
271.4m 발사·착륙 시험 결과
- Honda R&D Co., Ltd.는 2025년 6월 17일 Honda가 독자 개발한 실험용 재사용 로켓의 발사·착륙 시험을 수행함
- Honda가 약 300m 고도에 도달한 뒤 로켓을 착륙시킨 것은 이번이 첫 사례임
- 시험에서 의도한 발사·착륙 동작을 달성했고, 상승·하강 중 비행 데이터를 확보함
- 로켓 제원은 다음과 같음
- 길이: 6.3m
- 지름: 85cm
- 건조 중량: 900kg
- 습윤 중량: 1,312kg
- 시험 성과는 다음과 같음
- 도달 고도: 271.4m
- 목표 착지점과의 오차: 37cm 이내
- 비행 시간: 56.6초
시험 목적과 장소
- 이번 시험은 재사용 로켓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확립하기 위한 첫 발사·착륙 시험임
- 확인 대상에는 상승·하강 중 비행 안정성과 착륙 능력이 포함됨
- 시험 개요는 다음과 같음
- 목적: 재사용 로켓에 필요한 핵심 기술 확립
- 장소: 일본 홋카이도 히로오군 다이키정의 Honda 시설
- 일시: 2025년 6월 17일 16:15
- 다이키정은 일본 홋카이도 남동부에 있으며, 공공·민간 협력으로 “space town”을 지향함
- JAXA, 기업, 대학 등 다양한 조직이 항공·우주 관련 시험을 수행하고 있음
재사용 로켓 개념
- 재사용 로켓은 재사용 발사체라고도 불리며, 기존 일회용 발사체와 달리 짧은 기간 안에 반복 사용될 수 있는 로켓임
- 수직 자세로 발사돼 약 100km 고도에 도달한 뒤, 수직 자세를 유지하며 지구로 착륙하는 형태임
제한구역과 비행 안전 시스템
- Honda는 2024년부터 다이키정에서 재사용 로켓을 위한 엔진 연소 시험과 호버링 시험을 수행해 왔음
- 이번 발사·착륙 시험도 지역 당국과 주민의 이해·협력을 바탕으로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진행됨
- 구체적인 안전 조치는 다음과 같음
- 1km 반경 제한구역을 설정하고, 표지판·게이트 설치와 보안 인력 배치로 접근을 제한함
- 추력 차단 시 로켓이 지상에 떨어질 수 있는 영역을 계산하고, 폭발 시 폭풍파·파편 비산·화염구 영향 가능 영역을 덮는 충분한 완충 구역을 추가함
- 완충 구역은 일본 내각부 지침에 기반해 계산된 안전거리를 바탕으로 함
- 실험용 로켓에는 사전에 정의된 비행 경로, 속도, 자세 조건에서 벗어나는 것을 막는 안전 시스템이 탑재됨
- 이 시스템은 제한구역 밖에 영향이 미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장치임
Honda의 우주 기술 연구 방향
- Honda는 2021년 발표 이후 우주 기술 분야 연구개발을 추진해 왔음
- 우주 기술은 Honda가 보유한 핵심 기술을 활용해 전 세계 사람들의 “꿈”과 “잠재력”을 실현하는 도전의 장으로 설정됨
- Honda는 시간, 장소, 능력의 제약을 넘어 사람들의 일상을 더 즐겁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함
- 우주 환경에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기 위한 연구 사례는 다음과 같음
- 순환형 재생 가능 에너지 시스템
- 우주 공간에서 사용할 핵심 로봇 기술
- 재사용 로켓
로켓 연구를 시작한 이유
- Honda의 젊은 엔지니어들은 다양한 제품 개발로 축적한 연소 기술과 제어 기술을 활용해 로켓을 만들고 싶다는 꿈을 가졌음
- 자체 로켓으로 위성을 발사하면 사람들의 일상에 더 기여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로켓 연구를 시작함
- 위성 기반 서비스 예시는 다음과 같음
- 지구온난화와 극한 기상 등 지구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원격 탐사
- 모빌리티 제품의 커넥티드 기능에 필요한 광역 통신을 가능하게 하는 위성 컨스텔레이션
- 데이터 소비가 방대해지고 위성 활용 확대를 통한 우주 데이터 시스템 이용 기대가 커지면서, 위성 발사 로켓 수요도 향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기초 연구 단계와 2029년 목표
- Honda는 다양한 제품과 자동 운전 시스템 개발로 축적한 기술을 활용해 재사용 로켓 개발에 도전함
- 재사용 로켓이 지속 가능한 운송 달성에 기여할 수 있다고 보고 있음
- 현재 Honda의 로켓 연구는 아직 기초 연구 단계임
- 로켓 기술 상용화에 대한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음
- Honda는 2029년까지 준궤도 발사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 역량 확보를 개발 목표로 기초 연구를 계속함
CEO 발언
- Honda Global CEO Toshihiro Mibe는 이번 발사·착륙 시험 성공으로 Honda의 재사용 로켓 연구가 한 걸음 더 나아갔다고 평가함
- 로켓 연구는 Honda의 기술적 강점을 활용하는 의미 있는 시도로 제시됨
- Honda는 제품을 통해 고객에게 다양한 서비스와 가치를 제공하고 환경·안전 문제에 대응하는 것뿐 아니라, 사람들의 시간과 장소를 더 즐겁게 만드는 새로운 가치 창출에도 도전하겠다는 입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