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지 과정, 컴퓨터와 비슷
    • STM(short-term memory): 메모리
    • LTM(long-term memory): 하드 드라이브
    • Working memory: 프로세서
  • STM은 용량이 2개에서 6개 사이로 추정될 정도로 한없이 작음
    • 청크(chunk) 활용이 중요
    • LTM에 저장된 정보를 가리키는 포인터로 대체하는 개념
    • 예) 체스판을 보고 전문가는 ’시실리언 오프닝이고, 거기서 나이트 하나는 2칸 왼쪽’ 같은 식으로 LTM에 저장된 시실리언 오프닝을 활용해서 많은 정보를 기억할 수 있음
  • LTM에 많은 정보를 넣고 포인터로 끄집어 낼 수 있으면 턱없이 적은 STM 용량을 효율적으로 사용 가능
    • LTM에 저장하는 저장 강도와 꺼내는 인출 강도가 영향을 줌
    • 여기서 인출 강도를 높이는 방법으로 플래시카드가 유용함
  • 코드 작성 중 인터럽트에 대비하는 방법 소개
    • 정신 모델(mental model)을 저장
      • 주석이나 중간 보고 등으로 가능
    • 하위 목표를 주석 형태로 저장
      • Copilot에게도 가이드를 줘서 유용

이 책을 읽고 난 뒤에 https://news.hada.io/topic?id=18245 발표를 보니 더 재미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