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ker News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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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 근무의 문제점은 대기업들이 RTO(사무실 복귀)를 의도적으로 고립시키는 방식으로 구현하고 있음
- 사람들을 줄지어 앉히고 헤드폰을 씌워 Teams와 Jira에 연결해 하루 종일 고립된 상태로 만듦
- 다른 층으로 가서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이 낭비라고 생각하면서도 통근 시간을 강요하는 것은 모순적임
- 최악의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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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진단받은 적은 없으며, 과거에는 '바디 더블링'이 유용했음
- 백색 소음이 집중력 유지에 매우 도움이 됨
- 회사가 시끄러운 사무실로 이전하면서 에너지가 소진되고 집중력이 떨어졌음
- 백색 소음을 듣기 시작했고, 소음 차단과 집중력 유지에 도움이 됨
- 집에서도 가끔 사용하며, 모든 사람에게 유용하지 않을 수 있지만 도움이 될 수 있음
- 다양한 백색 소음을 혼합하여 사용하며, 폭포 근처에 있는 느낌을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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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mate라는 온라인 애플리케이션은 랜덤한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방식임
- 잡담이 거의 없고, 이상한 만남을 위한 것이 아님
- 상대방이 내 화면을 볼 수 없지만, 이상하게도 집중하게 됨
- 운동이나 미루던 일을 할 때 사용하며, 추천할 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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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들에게는 효과가 있을 수 있음
- 개인적으로는 사회적 상호작용을 싫어하며, 엔지니어링과 혼합하면 정신적 한계에 빨리 도달함
- 혼자서는 2시간 일하고 10분 쉬는 패턴으로 10시간 이상 일할 수 있음
- 2시간의 협업 코딩 콜은 하루의 생산성을 다 소모하게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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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fox에서 메뉴가 닫히지 않는 문제로 인해 읽을 수 없다는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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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mate, Flow Club, Focus101 같은 유료 서비스가 매력적임
- 종교에서 사람들이 주기적으로 모여 가치를 공유하는 부분이 흥미로움
- 이러한 의식적인 활동이 심리적으로 중요한지 궁금함
- 생산성 관련 의도를 공유하는 것은 편하지만, 윤리적/도덕적 의도를 공유하는 것은 드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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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가 들어와 대화할 때 방 청소를 시작하게 됨
- 온라인에서 벗어나 정신적 공간을 제공받는 느낌
- 자기 요구를 줄이고 프로젝트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됨
- 거실로 컴퓨터를 옮기는 것이 생산성에 도움이 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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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00% 재택근무를 하며, 주의력 결핍형 ADHD를 가짐
- WeWork에서 혼자 일할 때는 매우 생산적임
- '바디 더블링'이라는 개념을 알게 되면서 이해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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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0시부터 새벽 4시까지 일하고 싶음
- 음악과 자연 소리와 함께 일하는 것이 가능함
- 사회와의 부조화로 인해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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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효과'라는 전략을 사용함
- 다른 사람들이 생산적인 환경에서 더 집중할 수 있음
- 다른 사람들이 나를 볼 수 있는 위치에 앉아 게으름을 줄이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