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의 TV 제작 방식에 대한 놀라운 진실
- Apple TV+의 대표작인 Severance는 Apple의 브랜드를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함
- HBO의 위상 하락과 달리 Apple은 고급 콘텐츠 제작에서 주도권을 잡고 있음
- Apple은 Severance의 편집 과정을 공개하며 Mac 기반 제작을 강조했지만, 실제로는 다른 이야기가 숨어 있음
Mac 기반 편집 영상에 숨겨진 진짜 편집 방식
- 공개된 영상에서 화면이 흔들리는 모습이 보여짐 → Mac Mini의 성능 문제로 보일 수 있음
- 실제로는 편집자가 Jump Desktop이라는 원격 데스크톱 앱을 통해 원격 Mac에 접속해 작업 중이었음
- 이 앱은 고속 연결을 통해 부드러운 원격 조작을 지원함
- 영상 초반에는 이 앱 창이 숨겨져 있었음 → 의도치 않게 편집 방식이 드러난 것일 수도 있음
원격 편집의 대두와 보안 문제
- 영상 제작에서 보안은 매우 중요함 → 원래는 편집자들이 중앙 장소에서 작업함
- 그러나 COVID-19로 인해 원격 근무가 불가피해졌고, 이로 인해 '원격 편집' 방식이 새 표준이 됨
- Jump Desktop이나 Parsec 같은 앱이 널리 사용되며 고속 인터넷이 필수 조건이 됨
- 원격 작업은 대용량 저장 공간 문제도 해결 가능 → 데이터를 클라우드나 서버에 저장 가능
Apple의 프로용 기기 전략의 한계
- 현재 Apple의 프로 장비는 단일 기기 중심으로 설계되어 있음
- 고급 편집 환경에서는 원격 작업이 보편화되며 Apple 장비의 필요성이 줄어듦
- Avid Media Composer 같은 앱은 이미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제공 중
- 사실상 Mac은 이 편집 과정에서 없어도 되는 존재가 됨 → Chromebook에서도 가능
Apple이 서버 시장을 포기한 대가
- Apple은 과거 Xserve라는 서버 제품을 판매했지만 약 15년 전 단종시킴
- 현재는 Mac을 가상 머신으로 효율적으로 분할해 쓰는 것이 불가능함 → EULA(최종 사용자 사용권 계약)에 의해 제한됨
예: macOS Sequoia의 EULA는 단일 인스턴스만 가상화 허용함
- 대부분 기업들은 강력한 서버를 분할해서 사용하는 방식이 일반적임
- Apple의 정책은 이 흐름과 어긋남 → MacStadium 같은 업체들이 우회 솔루션 제공 중
Apple이 고쳐야 할 부분
- 영상에서 Mac Mini는 단지 외형적 존재일 뿐, 핵심 역할은 원격 시스템이 담당함
- 편집자들은 실제로 Mac을 쓰는 것이 아니라, Mac '주변'에서 작업 중인 셈
- Windows 또는 Linux 기반에서도 동일한 작업이 가능함
- Microsoft는 Windows 365를 통해 가상화 기반 원격 작업에 더 최적화됨
결론
- Apple의 가장 중요한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 외부 원격 데스크톱 앱이 사용됨
- Apple이 자사 하이엔드 고객에게 왜 이런 비효율적인 구조를 강요하는지 자문해야 할 시점임
- 그리고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