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T&T 통신 기술자였던 Mark Klein은 NSA의 미국 내 대규모 감시 프로그램을 입증할 핵심 자료를 EFF에 제공했고, EFF는 그의 사망을 애도함
- Klein은 2005년 말 New York Times 보도를 계기로 자신이 목격한 장비와 회선 구성이 NSA 감시의 작동 방식임을 깨닫고 2006년 초 EFF를 찾아감
- 그의 증거는 San Francisco AT&T 중앙국의 Room 641A, 인터넷 데이터 회선을 복제하는 광학 splitter, 100쪽이 넘는 인증된 AT&T 도면과 표로 구성됨
- EFF는 이 자료를 바탕으로 Hepting v. AT&T와 Jewel v. NSA 소송을 제기했고, Klein은 언론과 의회 관계자에게도 정보를 공유함
- 관련 감시를 승인하는 Section 702가 2026년 초 만료될 예정이어서, EFF는 대규모 감시 중단과 개혁 요구를 계속 이어갈 계획임
AT&T 기술자가 목격한 NSA 감시 구조
- Mark Klein은 AT&T에서 22년간 통신 기술자로 일했으며, 그중 대부분을 San Francisco에서 근무함
- 2005년 말 New York Times가 NSA의 미국 내 감시를 보도하자, 자신이 목격한 일이 감시 프로그램의 실제 작동 방식과 연결된다고 판단함
- 은퇴 직후였던 2006년 초 EFF를 찾아가 “Do you folks care about privacy?”라고 물었고, 이후 그의 자료가 NSA 감시 대응의 핵심 근거가 됨
Room 641A와 인터넷 회선 복제
- NSA는 AT&T의 San Francisco 중앙국에 비밀 보안실인 Room 641A를 설치함
- Klein은 인터넷 데이터를 운반하는 회선을 비밀 NSA 방 밖의 광학 splitter에 연결하는 업무를 맡았고, 이 장비는 해당 방에 직접 연결돼 있었음
- 해당 splitter와 미국 여러 도시의 유사 장비는 회선을 지나는 모든 데이터의 사본을 만들어 비밀 방으로 전달함
- Klein은 작동 방식을 직접 봤을 뿐 아니라, 100쪽이 넘는 인증된 AT&T 회로도와 표를 EFF에 제공함
소송과 의회 대응으로 이어진 증거
- Klein은 자료를 EFF뿐 아니라 주요 언론, 다수의 의회 보좌진, 최소 2명의 상원의원에게도 공유함
- Senator Chris Dodd는 상원 발언에서 Klein을 “great American hero”로 인정함
- EFF는 Klein의 증거를 바탕으로 NSA 감시에 맞선 두 건의 소송을 제기함
- Klein은 EFF와 함께 Washington D.C.를 찾아가, 수년간 비밀리에 지속된 감시를 끝내고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요구함
- 자신의 경험은 Wiring Up the Big Brother Machine . . . And Fighting It에 기록함
개인적 위험과 남은 감시 개혁 과제
- Klein은 자신과 가족에게 큰 위험이 따르는 상황에서도 공개적으로 진실을 말함
- AT&T는 그를 고소하겠다고 위협했지만 실제 소송을 제기하지는 않음
- EFF는 Klein의 증거로 일부 변화를 만들 수 있었지만, 의회와 법원이 대규모 감시를 끝내는 데 필요한 조치를 거부했다고 봄
- 2013년 Edward Snowden이 더 많은 증거를 제공한 뒤에도 대규모 감시는 끝나지 않았다는 입장임
- EFF는 Klein의 용기가 불법 대규모 감시 종식을 요구하는 수십만 명의 미국인에게 영향을 줬고, 지금까지 여러 개혁을 이끄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함
- Klein이 처음 드러낸 감시를 계속 승인하는 법인 Section 702는 2026년 초 만료됨
- EFF는 감시 개혁과 Fourth Amendment가 약속한 개인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계속 싸우겠다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