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ker News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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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에뮬레이션 캐비닛을 제작한 아케이드 레트로 게이머로서 이 비디오를 승인함. 그린 픽셀 문제를 언급할 때 흥미로운 것을 배울 것이라 예상했음. 서브픽셀 구조와 인광 색도는 오늘날 OLED, QLED 디스플레이에서도 여전히 관련성이 높음
- 80~90년대 클래식 아케이드나 콘솔 레트로 게임을 할 때 CRT에서 플레이하면 훨씬 더 좋고 진정한 경험을 할 수 있음. 에뮬레이션을 통해 플레이할 경우 CRT 에뮬레이션 픽셀 셰이더를 켜는 것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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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pixel Zoo 기사에서 Pentile이 여전히 매우 인기가 있다는 것을 배웠음
- Motorola Droid 4에서 처음 Pentile 화면을 사용했을 때 작은 글씨가 읽기 어려웠고, 색상 간의 큰 간격 때문에 화면이 체커보드처럼 보였음
- Pentile이 여전히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으며, 아마도 더 나아졌거나 해상도와 픽셀 밀도가 높아져 약점이 감춰졌을 것이라 추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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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이 이상하게 움직이는 이유는 서브픽셀이 정사각형이 아니기 때문임
- 사용자 관점에서 수평과 수직 속도가 동일하게 보이도록 뱀의 수평 속도를 증가시키는 것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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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p 모니터에서 헤드밴드 확대경을 사용해 10배 느리게 플레이할 수 있었음
- 더 높은 밀도에서는 실제 현미경이 필요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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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공간과 서브픽셀 적용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으며, 이 비디오를 시청한 것이 기쁨
- 게임 플레이 측면에서 더 큰 게임 보드와 각 서브픽셀을 통한 뱀의 속도를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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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basic nibbles는 ansi 박스 드로잉 문자를 사용해 동일한 작업을 수행했음
- 텍스트 모드에서 수직 해상도를 두 배로 늘릴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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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플레이하려고 시도하는 경우 "Snake speed" 값이 반전되어 있음을 주의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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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XP에서 ClearType을 조정하는 즐거움을 기억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 저해상도 LCD 디스플레이에서 부드러운 텍스트 렌더링을 위한 훌륭한 해결책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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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픽셀을 가장 쉽게 보는 방법은 디스플레이에 물방울을 떨어뜨리는 것임. 이 방법으로 약 100배 확대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