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 닌텐도, Switch 2 발표 [비디오]
(youtube.com)- 닌텐도 스위치의 후속 기종
- 휴대용 디스플레이에 분리가능한 양쪽 조이콘 디자인은 유지되나, 디스플레이/컨트롤러 크기가 전반적으로 커짐
- 조이콘은 슬라이딩 방식이 아니라 꼽는 형태로 변경
- 전용 소프트웨어 및 기존 스위치 소프트웨어와 호환(패키지/다운로드 모두이며, 일부는 안되는 것도 있을 수 있음)
- USB-C 포트가 기존 독용 외에 상단에도 하나 추가되어 충전하며 게임 플레이 가능
Hacker News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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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tendo가 Switch를 전통적인 모바일 플랫폼처럼 다루는 것을 기쁘게 생각함. 새로운 버전마다 모든 것을 버리는 대신 반복적으로 개선하는 방식임
- 안정적인 Nintendo가 계속해서 훌륭한 게임을 출시할 수 있는 장점이 있음
- 사양에 대해 궁금하지만 크게 신경 쓰지 않음. Switch의 유일한 문제는 FPS를 유지하는 것이었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게임을 제공했음
- OLED 여부와 가격이 가장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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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tch의 조이콘에 많은 불만이 있었음. 드리프트 문제뿐만 아니라 콘솔이 연결을 인식하지 못하는 문제도 있었음
- 조이스틱에 보강이 추가되고 본체와의 연결이 자석으로 변경된 것 같음
- Switch 2가 원래 Switch보다 더 견고하길 바람
- 추가적인 성능 향상도 필요함. 4인용 게임에서 그래픽 품질과 프레임 속도가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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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tch 1의 미적 감각을 더 좋아함. Switch 2는 너무 세련되고 단색으로 Nintendo답지 않음
- 특별한 Zelda 에디션을 기다리기 때문에 불만을 제기할 입장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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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am Deck와 비교했을 때 Switch 2를 고려하기 어려움. 사양을 나중에 확인하겠지만 경쟁하기 어려울 것 같음
- Steam Deck의 개방성과 훌륭한 UI가 매력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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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Switch에 대해 회의적이었지만 구매 후 좋아하게 됨. 어디서나 플레이할 수 있는 기능이 큰 장점임
- 전통적인 콘솔 경험에 묶이는 것에 관심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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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Switch에 대한 관찰
- 화면이 더 큼
- 새로운 질감이 있음
- USB-C 포트가 있음
- 헤드폰 잭이 있음
- 다중 위치를 지원하는 스탠드가 있음
- 더 큰 컨트롤러가 있음
- 컨트롤러에 새로운 색상이 있음
- 컨트롤러가 테이블에서 마우스처럼 슬라이드할 수 있음
- 컨트롤러가 화면에 스냅됨
- 도크는 이전 것과 유사함
- 물리적 Switch 게임은 이전처럼 슬라이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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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tendo Direct에서 Switch 2에 대한 정보가 공개됨. 조이콘에 '마우스 같은' 기능이 추가됨
- 새로운 Mario Kart가 첫 독점작 중 하나로 소개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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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tendo가 실제로 작동하는 형태를 찾은 것을 기쁘게 생각함. Wii와 Wii U는 너무 기믹적이었지만 휴대성이 좋은 선택이었음
- 하드웨어 개선 사항에 대해 기대하고 있음. Zelda 게임이 새로운 하드웨어에서 어떻게 보일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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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진적인 변화를 시도하지 않고 반복적으로 개선하는 것에 안도함. 현재 기능 세트에 만족하며 몇 가지 추가 기능과 성능 업그레이드로 6년을 더 준비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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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tch 2"라는 이름을 예상하지 못했지만 의미 있는 이름을 유지한 것이 기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