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 관심 받지 못하는 상황
(grantslatton.com)-
아무도 신경 쓰지 않음
- 세상에는 조금만 더 노력하면 훌륭해질 수 있는 것들이 많지만, 사람들은 신경 쓰지 않음.
- DMV나 버그가 많은 소프트웨어처럼, 많은 것들이 개선될 수 있지만, 관련된 사람들은 신경 쓰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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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의 예시
- 자전거 도로의 설계 결함이나, 불편한 LED 가로등 교체 등은 모두 관련자들이 신경 쓰지 않기 때문임.
- 교통 상황에서의 비협조적인 운전자, 공항에서의 무신경한 사람들 등 일상에서도 무관심한 사례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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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의 원인
- 많은 사람들이 시스템의 희생양이 되어 개인적 책임을 다하지 않음.
- 엘론 머스크와 같은 예외적인 인물들은 존재하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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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을 가지는 공동체
- 일본은 사람들이 자신의 역할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며, 결과적으로 더 나은 사회를 만듦.
- 미국에서도 과거에는 이런 관심이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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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노력과 한계
- 필자는 지역 사회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큰 변화를 만들지 못함.
- 소수의 활동가들이 존재하지만, 필자는 계속 싸울 수 있는 성향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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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관심을 가지는 공동체가 존재하는지, 아니면 만들어져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함.
Hacker News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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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의 터치스크린 셀프 주문 키오스크가 27번의 클릭을 요구하며, 3번의 업셀을 시도함. 고객의 불만을 유발함.
- 업셀 기능을 추가하는 것을 거부하여 해고된 경험을 공유함.
- 광고를 결제 과정에 추가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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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정부 관료로 일하는 사람의 의견
- 무관심은 번아웃을 피하기 위한 대처 메커니즘임.
- 많은 직업이 직접적으로 관여된 사람들이 프로세스를 결정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님.
- 무관심은 일상에서의 생존 전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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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의 동료들이 모두 신경을 씀.
- 그러나 그들의 무능함이 "독특한 관점"으로 설명됨.
- "충분히 좋은" 시대에 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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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이유로 인해 자전거 램프가 비효율적으로 설계됨.
- 자동차 중심의 상태 유지를 위한 정치적 결정이 있음.
- 공무원들이 게으른 것이 아니라 정치적 제약에 묶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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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로서의 경험을 공유함.
- 대부분의 의사들은 환자에 대해 신경을 씀.
- 실수를 했을 때 죄책감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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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의 내용이 불평으로 들림.
- 설계자가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아닐 수 있음.
- 대화와 이해를 통해 더 나은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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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론 머스크에 대한 의견
- 지나친 권한과 부족한 절제력을 가진 사람의 예시로 봄.
- 개인적 불안정성 때문에 신경 쓰는 척하는 것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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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정부 직원들은 신경을 씀.
- 낮은 급여와 부패를 피하기 위한 고충을 겪음.
- 사람들을 돕고자 하는 마음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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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쓰지 않는다"는 표현을 "신경 쓸 수 없다"로 바꿀 수 있음.
- 예산과 시간의 제약이 신경 쓰는 것을 방해함.
- 조명 선택은 여러 요소를 고려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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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쓰지 말라는 의견
- 우주는 당신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음.
- 무관심이 더 평화로움을 가져다 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