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과 토론

Hacker News 의견들
  • 모바일에서도 끊김 없이 잘 동작해서 놀라웠음
    거의 쓰기 힘들 거라 예상하고 눌렀는데, 길을 잃지 않고 쉽게 탐색할 수 있었고 속도 조절도 아주 유용함

  • 오래 붙잡고 보게 될 만큼 잘 만들었음
    작은 제안으로, 행성/별뿐 아니라 라벨도 클릭 가능하게 하면 좋겠음. 화면의 작은 픽셀을 클릭하기가 어려웠음

    • 가능하면 궤도 자체도 클릭할 수 있으면 좋겠음
      큰 궤도를 볼 때 어떤 궤도가 무엇과 연결되는지 확인하려고 확대/축소하기가 어려웠고, 궤도를 더 쉽게 클릭할 수 있으면 좋겠음
    • 동의함. 그리고 행성이 아닌 천체의 라벨 밝기를 더 올려주면 좋겠음. 대비가 낮아서 읽기 어려움
  • 아주 좋음. 명왕성 궤도가 다른 많은 천체보다 더 기울어져 있다는 걸 몰랐음
    또 “The Expanse” 느낌이 강하게 남. 책에 나온 궤도 천체들이 많이 표시되어 있어서 그런 듯하고, Pallas가 실제 소행성이라는 것도 알게 됨

    • 이 프로젝트는 The Expanse와 Paul McAuley의 Quiet War 시리즈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음
      소설이든 실제 우주선 임무든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는 천체는 모두 넣으려 했음. 실제로 방문된 소행성과 혜성도 꽤 많고, NASA, ESA, JAXA가 지난 수십 년간 소행성대에서 놀라운 일을 해왔음
    • 전체 디자인이 책에서 그대로 나온 것처럼 느껴짐. 그리고 다른 태양계들도 언젠가 포함되기를 기다리는 듯한 느낌이 있음
    • 링 게이트는 어디 있음?
  • 아이들(9살, 10살)에게 보여줬고, 함께 확대/축소하면서 여러 천체 설명을 읽는 게 정말 즐거웠음
    “해왕성 바깥 천체”와 이상한 궤도에 다들 크게 흥미를 느꼈고, 이후 30분 동안 외계인의 존재, 현재 기술 수준과 광속 기준으로 Alpha Centauri까지 얼마나 걸릴지, SF에 나오는 초광속 여행까지 이야기하게 됨

    • 가족과 함께 봐줘서 고맙고, 이 행성의 우주 덕후 수를 조금 늘렸을지도 모르겠음. 이 프로젝트로 딱 기대했던 반응임
  • 지구의 자전축 기울기가 제대로 표시되지 않는 것 같음
    지금 시점으로 확대해 보면 북극이 한겨울이 아니라 완전히 햇빛을 받고 있음. 호주에 있어서 현지 시간대를 잘못 쓰는 건지는 모르겠음

    • 알려줘서 고마움. 지구의 자전축 기울기에서 부호가 반대로 되어 있었고, 지금은 고쳤음
  • 프로젝트가 훌륭함. 약간 딴얘기지만, 요즘 만들 수 있는 HTML 앱 품질에는 계속 감탄하게 됨
    예전에는 표에 행을 너무 많이 렌더링하는 것만으로도 브라우저가 완전히 망가질 수 있던 시절이 기억남

    • 전혀 딴얘기가 아님. 이 프로젝트를 만드는 내내 같은 생각을 했음. 현대 브라우저는 마법 같음
  • 엄청남. 공간의 거리와 시간은 규모가 너무 커서 늘 이해하기 어려웠는데, 이건 정말 스케일 감각을 잡아줌
    제안으로는 더 나은 문서/도움말 메뉴가 있으면 좋겠음. ∆t가 무엇을 기준으로 하는지, 내부 시계 틱인지 궁금하고, 메뉴에 소스 코드 링크도 넣으면 좋겠음. 날짜를 클릭해 과거나 미래의 임의 시점을 설정하는 기능, 태양계 너머도 볼 수 있는 기능도 있으면 좋겠음

  • 정말 마음에 듦
    회전한 뒤 축소했다가 다시 확대하면 우주에서 길을 잃기가 아주 쉬움. 화면 가장자리의 행성은 보이는데 다시 찾아가기가 어렵고, 새로고침하면 해결되긴 함. Google Maps처럼 클릭하면 자기 위치, 즉 지구로 다시 중심을 맞추는 나침반 같은 게 있으면 좋겠음

    • 놀랍지 않게도 이건 실제로 우주여행과 탐사선 운용의 주요 문제 중 하나임
      조금만 정렬이 어긋나도 별 패턴을 관측해서 현재 위치와 자세를 어떻게든 알아내야 함. Voyager 1/2, Pioneer 10/11, New Horizons 모두 그런 시스템의 변형을 갖고 있었거나 갖고 있음
      우주선 자세 결정, https://en.wikipedia.org/wiki/Spacecraft_attitude_determinat...
      별 추적기, https://en.wikipedia.org/wiki/Star_tracker
    • 하단 도구 모음에 Reset 버튼, 원형 화살표 아이콘이 있고 그걸 누르면 화면 중심이 다시 맞춰짐
  • 태양계를 정확하고 축척에 맞게 표현한 점이 좋음
    행성 궤도가 같은 간격의 동심원처럼 그려지는 걸 볼 때마다 늘 신경 쓰였음. 아틀라스에 더 추가한다면 Voyager 임무도 흥미로울 듯함

  • 이 시기 해진 직후 금성은 서쪽 낮은 곳에, 화성은 조금 더 높지만 동쪽에, 목성은 거의 머리 위에 있는 이유가 완벽하게 감이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