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32는 CCH에만 아마 수천 개가 쓰일 만큼 흔하지만, 핵심인 Wi‑Fi 스택은 폐쇄형이라 수정과 감사를 하기 어려움
- 38c3 세션은 Wi‑Fi 주변장치 리버스 엔지니어링에서 출발해 오픈소스 Wi‑Fi 스택을 만드는 과정을 다룸
- 목표는 단순한 대체 구현이 아니라, 민감한 데이터를 다룰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직접 검증하고 고칠 수 있게 하는 것임
- 새 스택이 자리 잡으면 ESP32는 일반 IoT SoC를 넘어 연구와 실험을 위한 저렴한 무선 플랫폼으로 확장될 수 있음
- 기능이 충분히 열리면 펜테스팅 도구, B.A.T.M.A.N. 메시 라우터, AirDrop 클라이언트 같은 활용이 가능해짐
폐쇄형 Wi‑Fi 스택을 여는 이유
- ESP32의 기존 Wi‑Fi 스택은 동작하지만 폐쇄형 구현이라 내부 동작을 확인하거나 필요에 맞게 수정하기 어려움
- 오픈소스 Wi‑Fi 스택은 잠재적으로 민감한 데이터를 다루는 영역을 수정·감사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핵심 목표임
- CCH에는 아마 수천 개의 ESP32가 있고, 모두 이런 폐쇄형 Wi‑Fi 스택을 실행 중이라는 점이 문제의식을 키움
리버스 엔지니어링에서 새 스택까지
- 프로젝트는 ESP32의 독점 Wi‑Fi 스택을 리버스 엔지니어링하는 데서 시작함
- 이후 ESP32의 Wi‑Fi 주변장치를 직접 다루는 오픈소스 Wi‑Fi 스택 구현으로 이어짐
- 이 과정에서 Wi‑Fi, ESP32, 일반적인 리버스 엔지니어링, 이런 프로젝트에 접근하는 방법이 함께 다뤄짐
ESP32가 열렸을 때의 활용
- ESP32는 기능이 완전히 열리면 연구 도구와 IoT SoC로서 더 다양한 역할을 맡을 수 있음
- 가능한 활용 예시는 다음과 같음
- 펜테스팅 도구
- B.A.T.M.A.N. 메시 라우터
- AirDrop 클라이언트
세션 정보와 공개 조건
- 발표자는 Frostie314159와 Jasper Devreker임
- 38c3의 Hardware & Making 트랙, Saal 1에서 진행된 38분짜리 세션이며 날짜는 2024-12-27임
- 영상과 오디오는 MP4, WebM, MP3, Opus 형식으로 제공됨
- 자료는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4.0조건으로 공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