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단하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미니멀리스트 칸반 보드 및 작업 목록 관리 도구
- 단일 페이지 웹 앱으로, 하나의 HTML 파일, 오래된 jQuery 패키지, 웹폰트 팩으로 구성됨
- 완전히 오프라인으로 사용 가능하며, 이를 염두에 두고 작성됨
- 모든 데이터는 현재 localStorage를 사용하여 로컬에 저장됨
- 데이터는 간단한 JSON 형식의 일반 텍스트 파일로 내보내거나 가져올 수 있음
데이터는 다음을 통해 로컬 디스크에 자동 백업 가능:
- Nullboard Agent: Windows용 네이티브 앱
- Nullboard Agent Express Port: express.js 기반 휴대용 앱
- nbagent: Unix 시스템용 Python 버전
UI 및 UX
- 사용의 편리함에 중점을 둠
- 모든 것이 제자리에서 편집 가능하며, 모든 변경 사항은 자동으로 저장되고 50개의 수정본이 유지됨
- 새로운 노트는 기존 노트 앞이나 뒤에 직접 추가 가능
- 노트는 다른 목록으로도 이동 가능
- 시각적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거의 모든 컨트롤이 기본적으로 숨겨짐
- 긴 노트는 첫 줄만 표시되도록 축소 가능
- 기본 글꼴은 Barlow로, 좁으면서도 가독성이 뛰어남
- 노트는 다르게 보이도록 설정 가능하여 목록을 섹션으로 나누는 데 유용함
- https:// 및 http://로 시작하는 링크는 인식되며, 마우스 호버 시 "펄스"하고 오른쪽 클릭 메뉴를 통해 열 수 있음
- CapsLock을 누르면 모든 링크가 강조 표시되고 왼쪽 클릭 가능
- 목록도 이동 가능하지만 노트만큼 화려하지 않음
- 글꼴, 크기 및 줄 높이 조정 가능
- 색상 테마 반전 가능
- 여러 보드를 지원하며 거의 즉시 전환 가능
- 보드당 50개의 수정본에 대한 실행 취소/다시 실행 지원(코드에서 구성 가능)
- 노트를 탭으로 이동할 수 있는 키보드 단축키 포함
주의사항
- 데스크톱 및 키보드/마우스 사용을 위해 작성됨
- 모바일 장치 및 탭/터치 입력에 대해 거의 테스트되지 않음
- Firefox에서 작동하며, Chrome에서 테스트되었고 Safari에서 작동해야 하며 Edge에서도 작동할 수 있음
- localStorage를 사용하여 보드/목록/노트를 저장하므로 캐시를 지울 때 주의 필요
Dockerized 버전
배경
- Nullboard는 ToDo 목록을 잘 처리하는 도구임
- Trello는 나쁘지 않았지만 클라우드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것이 불편했음
- Wekan은 유망했지만 너무 무겁고 오프라인 사용 지원이나 로컬 저장 옵션이 없었음
- Things는 아름다웠지만 적합한 도구가 아니었음
- Inkscape는 텍스트 항목 목록으로 괜찮았지만 확장성이 부족했음
- 종이도 거의 맞았지만 항목을 재배치하는 것이 번거로웠음
- 결국 원하는 것을 직접 작성하게 되었고, Nullboard가 탄생함
라이선스
- Commons Clause가 포함된 2조 BSD 라이선스
- 판매하지 않는 한 사용, 변경 및 재배포 가능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