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P by GN⁺ | ★ favorite | 댓글 1개
  • Mushroom Color Atlas는 염료 버섯이 자연적으로 만들어내는 색을 모아 탐색할 수 있게 한 동적 아틀라스
  • 색상은 버섯 종류, 염료·안료, 직물과 매염제 같은 조건으로 좁혀 볼 수 있음
  • 홈 화면과 Index는 Neoboletus praestigator, Hapalopilus nidulans, Cortinarius neosanguineus 등 개별 버섯 항목으로 이어짐
  • Process는 버섯 염색의 방법과 변수를 살펴보는 입구이고, Posts는 리소스와 이벤트 정보를 제공함
  • 염색, 균류, 색채 자료를 찾는 사람에게 버섯별 색상 결과를 한곳에서 비교하는 참고 자료가 될 수 있음

버섯 염료 색상 탐색

필터와 검색

  • 아틀라스의 색상은 버섯 종류, 염료 또는 안료, 사용한 직물과 매염제 기준으로 필터링 가능함
  • 모든 염료 버섯은 Index에서 검색할 수 있음
  • 예시 파일명에는 Wool, Silk, Linen 같은 직물명과 Alum, Iron, Tin, Titanium Oxalate, pH9, pH10 같은 조건이 포함되어 있음

학습 자료와 리소스

  • Process는 버섯 염색의 방법, 기법, 변수를 살펴보는 섹션임
  • Posts는 리소스와 이벤트 정보를 찾는 섹션임
  • Book은 곰팡이에서 만든 염료와 안료를 다루는 안내 자료로 연결됨

댓글과 토론

Hacker News 의견들
  • 오늘날 인터넷에 이런 사이트가 있고, 누군가의 플랫폼 안 계정이 아니라 독립 사이트라는 점이 좋음
    하려는 일에 맞게 독특하게 다듬어져 있고 개성이 넘치면서도, 표현은 전문적임
    버섯이나 천 염색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데도 이 사이트의 열정이 전염되는 느낌이라 하루를 시작하기에 훌륭함
  • 정말 대단함. 친구 어머니가 천연 안료로 양모 염색하는 걸 좋아하시는데, 지역 알파카에서 얻은 양모까지 쓰셔서 이걸 보면 엄청 좋아하실 듯
    한동안 파랑/초록 계열을 원하셨는데, 알고 보니 주변에서 실제로 자라는 버섯이 있었음
    사실 여기 있는 버섯 상당수가 내가 사는 곳 근처에서도 발견될 수 있어서, 겨울 전에 몇 번 채집하러 가봐야겠음
    나무껍질이나 잎 같은 다른 재료에도 이런 자료가 있으면 멋질 듯. 십대 때는 숲을 돌아다니며 염색에 쓸 이상한 것들을 찾아다녔고, 보통은 우리 쪽 버섯 채집도 같이 했음
  • 이 사이트의 바탕이 된 을 가지고 있는데 정말 아름다움. 아내가 퀼트를 해서, 우리 지역에서 채집한 재료로 퀼트를 만들 계획임
  • 아주 멋진 웹사이트임
    이 안료들을 보자마자 처음 떠오른 건 와인 색이었음
    와인용으로 비슷한 사이트가 있어서 옅은 화이트부터 짙은 레드까지 다양한 색조와 각 색이 어떤 와인 종류에 맞는지 보여주면 정말 흥미로울 듯
  • 지난봄에 지역의 방패지의류로 지의류 염료를 만들어봤음. 아직 병에 담아두고 시험해봐야 하지만, 붉은 갈색이 나온다고 함
    이번 달에는 검은 호두도 많이 손질했는데, 그때 쓴 물을 보관하면 훌륭한 착색제/염료가 된다고 들었음. 다람쥐들이 껍질을 많이 떨어뜨린 현관 콘크리트도 정말 잘 물든 것처럼 보였음
    이번 가을에는 이 방법에 필요한 버섯도 찾아볼 생각임
    • 맞음, 호두는 훌륭한 염료임. 매염제도 필요 없음
      그리고 덜 익은 호두로 만든 이탈리아 리큐어인 nocino를 마실 때마다 내 속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짐
  • 버섯 삽화가 정말 아름다움. 이런 그림 스타일을 뭐라고 부르는지, 어디서/어떻게 배울 수 있는지 궁금함
    • 아마 펜 앤드 잉크라고 부를 수 있을 듯
  • 로고가 놀라움. 원, 타원, 삼각형이라는 단순한 도형 3개뿐인데도 3D 버섯처럼 느껴짐
  • 정말 아름다움
    이 스펙트럼으로 내 플로팅 라이브러리용 색상 팔레트를 만들고 싶어짐. “fungi” 팔레트 같은 것
  • 웹사이트 디자인이 훌륭함. 엄청 빠르고, 아직 로딩 중이어도 유용하게 쓸 수 있음
    • Safari에서는 정말 느린데, 왜 그런지 궁금함
  • 훌륭함! 버섯으로 염료를 만들 수 있다는 건 몰랐음. 중앙유럽 출신이라 우리도 버섯을 따러 다니고, 그걸 버섯 사냥이라고 부름
    가족이 아이들과 함께 숲에 가서 버섯을 따며 시간을 보내는데, 같이 시간을 보내기 좋은 방식임. 이후에는 그 버섯으로 음식을 만듦
    음식 말고도 예전 가난한 사람들이 버섯으로 모자나 다른 물건을 만들었다는 건 알고 있음. 어디선가 건축 재료로도 썼다는 내용을 읽은 적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