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P by neo 1달전 | favorite | 댓글 8개

Ubuntu 4.10 "The Warty Warthog Release" 발표

  • Ubuntu 소개

    • Ubuntu는 Debian의 광범위한 기능을 빠르고 쉽게 설치할 수 있도록 한 새로운 리눅스 배포판임
    • 6개월마다 정기적으로 새로운 버전을 출시하며, 기본적으로 우수한 패키지를 설치하고 보안 업데이트를 18개월 동안 제공함
    • 모든 최종 사용자 애플리케이션이 무료 소프트웨어로 제공되며, Ubuntu는 무료로 유지될 것임
    • x86, amd64, ppc 프로세서를 지원하며, 추가적인 포트도 진행 중임
  • Ubuntu 다운로드 및 CD 제공

    • 설치 CD 또는 릴리스 후보 라이브 CD를 다운로드할 수 있음
    • 무료로 CD를 배송받을 수 있으며, 친구나 학교, LUG에 나눠줄 수 있음
  • Ubuntu 커뮤니티 리소스

    • Ubuntu 웹사이트: 프로젝트 개요, 소프트웨어 문서화 등 기본 정보 제공
    • Ubuntu 위키: 새로운 아이디어를 개발하는 커뮤니티 공간
    • Ubuntu IRC 채널: 도움과 토론을 위한 공간
    • Ubuntu 메일링 리스트: 커뮤니티의 중심, 다양한 언어와 주제의 리스트 제공
  • Warty Warthog의 특징

    • 간단하고 빠른 설치: 하나의 CD로 제공되며, 온라인에서 수천 개의 추가 패키지 사용 가능
    • GNOME 2.8: GNOME 2.8을 최초로 제공한 배포판
    • Firefox 0.9: 보안 패치 포함
    • 생산성 소프트웨어: Evolution 2.0, OpenOffice.org 1.1.2
    • XFree86 4.3: 하드웨어 지원 개선
  • 보안 및 커뮤니티

    • Warty는 기본 설치 후 인터넷 공격으로부터 안전하도록 설계됨
    • Ubuntu는 "인류애"를 의미하는 아프리카 고대어에서 유래되었으며, 커뮤니티 프로젝트로서 참여와 공유를 권장함
    • 다음 릴리스는 6개월 후 예정이며, 참여를 통해 기여할 수 있음

GN⁺의 정리

  • Ubuntu 4.10 "The Warty Warthog"는 Debian의 강력한 기능을 쉽게 설치할 수 있도록 한 리눅스 배포판임
  • 무료 소프트웨어와 보안 업데이트를 제공하며, 다양한 프로세서를 지원함
  • GNOME 2.8, Firefox 0.9, OpenOffice.org 등 최신 소프트웨어를 포함하고 있음
  • 커뮤니티 참여를 통해 다음 릴리스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
  • Ubuntu는 사용자 친화적이며, 오픈 소스 커뮤니티의 협력 정신을 강조함

저도 어릴때, CD 공짜로 받아서,CD가 예뻤었죠.
그 때 리눅스가 어떤건지 잘 알게 되었던 거 같습니다.
리눅스 활용을 엄청하는건 아니지만 인식 전환에도 큰 역할을 했었구요.

저도 중학생때 우편으로 cd 받아서 신났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ㅎ

오 ㅋㅋ 저도 이 얘기하러 왔었는데 체감상 거의 한달? 가까이 기다렸던 것 같아요 ㅋㅋ
컴퓨터에 시디넣고 우와 이게 리눅스구나~ 했던 ㅋㅋ

우분투 정도면 인정이죠. 큰 상 하나 줘야합니다.

ㅋㅋㅋㅋㅋㅋ ubuntu 4.10때 내용이군요 ㅎㅎㅎㅎㅎ

debian이 icefox로 상표권 때고 구성했을때 ....

snap으로 설치한 친구들이 다국어 입출력 부분에서 버그가 많아서 snap을 썩 좋아하진않지만
그래도 netplan이라던가 wayland 같은 프레임워크들은 정말 좋은거같습니다

Hacker News 의견
  • Canonical과 Ubuntu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공유하며, Ubuntu가 Mandrake가 되지 못한 것을 이루었다고 생각함

    • DigitalOcean 초기 시절 Canonical과의 상호작용이 매우 긍정적이었음
    • Ubuntu 커뮤니티와 Mark Shuttleworth에게 감사함
  • Ubuntu가 Linux 커뮤니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믿음

    • Mandrake Linux와 Lindows/Linspire도 사용자 경험에 중점을 두었으나, 많은 사람들이 Ubuntu를 통해 데스크탑 Linux를 처음 경험했음
    • 개인적으로는 FreeBSD와 Debian을 선호하지만, Windows나 macOS에서 Linux로 전환하려는 사람들에게는 Ubuntu를 추천함
    • Ubuntu는 설치가 간단하고 하드웨어 지원이 넓음
  • Ubuntu에 대한 비판이 많지만, 여전히 사용 중이며 초보자에게 추천할 만한 운영체제라고 생각함

    • 18년 전부터 사용해왔으며, 사용성이 더 좋아지고 안정적이며 설치가 쉬워졌음
    • Snaps를 싫어한다면 제거할 수 있음
    • Arch Linux를 사용했으나, 업데이트 전 메시지 보드를 확인해야 하는 점이 번거로웠음
  • 가족의 Windows 컴퓨터가 고장 났을 때 Ubuntu를 설치하여 문제를 해결한 경험을 공유함

    • Ubuntu를 통해 컴퓨터를 새롭게 활용할 수 있었고, 어머니도 문제 없이 사용하였음
    • Wine/Proton 개발자들의 노력 덕분에 상황이 더 나아졌을 것이라고 생각함
  • Ubuntu가 Linux의 접근성을 높이고 많은 사람들에게 Linux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생각함

    • 2000년대 중반, Ubuntu의 CD 패키지가 Linux를 시도하는 것을 더 쉽게 만들었음
    • Ubuntu의 새로운 사용자 지원 태도가 많은 사람들에게 Linux를 쉽게 접할 수 있게 했음
  • Ubuntu가 Linux에 입문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함

    • 인도에서 비싼 다이얼업 인터넷 시절, Ubuntu의 CD 배송이 큰 도움이 되었음
    • 주변 사람들에게 Linux를 전파할 수 있었음
  • Ubuntu의 CD를 주문했던 경험을 자랑스럽게 생각함

    • 중학생 시절 해외에서 온 멋진 패키지를 받는 것이 자랑스러웠음
  • Ubuntu의 의미인 "I am because we are"를 좋아하며, Ubuntu가 첫 배포판이었음에 감사함

  • Ubuntu의 첫 버전인 Warty Warthog를 설치하고 Windows를 지운 경험을 공유함

    • 이 경험이 기술과 소프트웨어에 대한 미래를 시작하게 했음
  • Ubuntu를 테스트하기 위해 Windows XP 노트북에 설치했으나, 이후로 XP를 다시 부팅하지 않았음

    • Ubuntu에서 Arch로 전환하려고 계획했으나, 모든 것이 잘 작동하기 때문에 계속 사용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