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 있었던 일, 계획, 일상, 자랑, 고민, 추천 등 하고 싶은 말을 댓글로 작성해주세요.
긱뉴스 밋업 준비 글을 올리고 나니 뭔가 맘이 바빠졌습니다.
장소도 알아보고, 이것 저것 고민하느라 정신이 없네요.
사실 아무도 안 오시면 어쩌나 고민했는데, 꽤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여주셔서 힘이 납니다!
저는 올해 졸업을 앞두고 열심히 구직중입니다.
신입 개발자 포지션으로 많은 회사에 지원서를 넣었고 끝없는 코딩테스트와 면접이 시작되었네요
커리어의 시작점앞에서 지난 날에 후회와 앞으로의 기대, 그리고 선택에 대한 고민으로 가득한 하루를 보내네요.
다들 화이팅입니다
이번주에 차대차 사고가 있었는데 제가 구급차 타고 병원 간 사이에 상대편 보험 담당자 (같은 보험사입니다)가 제 차에 들어와 블랙박스 영상을 찍어가고 전원을 내려놓고 갔습니다.
견인 맡겨놓은 차에 들어왔다는 당황스러운 사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