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의 데이터 통제 요구가 커지면서 Lidl 모회사 Schwarz Group이 내부 IT 조직을 Schwarz Digits로 키워 지역 클라우드 경쟁자로 부상함
- 기업들은 GDPR 준수와 EU 내 데이터 운영을 중시하며, 독일과 오스트리아를 중심으로 주권 클라우드 수요가 커지고 있음
- EU의 Gaia-X는 주권성·보안·유럽 규정 준수를 갖춘 클라우드 프레임워크로, EuroCloud 논의가 실제 시장 요구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줌
- Schwarz Digits는 지난해 19억 유로 매출과 SAP·Bayern Munich 같은 고객을 확보했고, StackIT은 컴퓨트부터 Kubernetes·모니터링·보안까지 제공함
- AWS도 78억 유로 규모의 AWS European Sovereign Cloud를 준비하지만, 유럽 기업의 신뢰·보안·가격 요구를 충분히 충족할지는 아직 불확실함
Lidl에서 나온 지역 클라우드 경쟁자
- Lidl의 모회사 Schwarz Group은 내부 IT 조직을 Schwarz Digits라는 독립 운영 부문으로 분리해 클라우드 시장에 진입함
- 이 흐름은 Amazon이 약 20년 전 자체 IT 인프라 문제를 해결하다가 AWS를 만든 사례와 비교됨
- Financial Times는 Schwarz Digits를 AWS, Google, Microsoft 같은 대형 사업자에 맞서는 신뢰할 만한 지역 경쟁자로 봄
- Schwarz Digits는 지난해 19억 유로 매출을 기록했고 SAP, Bayern Munich 같은 주요 고객을 확보함
- StackIT은 기본 컴퓨트·네트워크·스토리지뿐 아니라 관리형 데이터베이스, 메시징, Kubernetes, 모니터링, 보안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함
EuroCloud 수요와 AWS의 대응
- 유럽에서는 독일과 오스트리아를 중심으로 개인정보 보호와 데이터 보호 법규를 더 엄격하게 우선시하는 흐름이 커짐
- 기업들은 GDPR 준수를 전제로, EU 경계 안에서 운영되고 통제권과 주권 요구를 충족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요구함
- Gaia-X는 EU 클라우드가 갖춰야 할 주권성, 보안, 유럽 규정 준수의 프레임워크임
- AWS는 AWS European Sovereign Cloud에 78억 유로를 투자하고, 2025년 말까지 독일에 첫 리전을 출시할 계획임
- Lidl이 저가 식료품으로 소매 시장을 흔든 것처럼 Schwarz Digits가 저비용 EuroCloud 대안이 될 수 있는지는 열린 질문으로 남아 있음
- 원스톱 클라우드 숍 접근은 기술 영역과 지역 요구를 모두 포괄하기 어려워지고 있으며, 시장은 분화되고 지역 특화 사업자가 글로벌 대형 사업자의 빈틈을 메우는 방향으로 움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