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GN: Dev.POST: TechBlog AI Generator - 자동으로 써주는 기술 블로그
(devpost-download.framer.website)1일 1블로그,
단 1분만 투자하면 만들어지는 기술블로그
바쁜 일정 속에서 시간내서 블로그 글쓰고 운영하는게 쉽지않나요?
개발 과정에서 얻은 귀중한 경험이 사라지고 있진 않나요?
Dev.POST를 통해 그동안 실천 못 했던 1일 1블로그를
이제는 쉽게 실천할 수 있습니다.
[주요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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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쉽게 만드는 블로그 글
: '작업 목표'와 '커밋'만 입력하면 알아서 블로그 글을 작성해줍니다. -
기능 단위로 만들어주는 코드
: 그대로 예시 코드를 만들지 않습니다. 주요 기술을 찾아 설명하기 좋은 형태로 변환하여 블로그 글을 작성해줍니다. -
편리한 개념(이론) 설명
: 설명해줬으면 하는 키워드를 입력만 하면, 관련 개념을 찾아서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참고해 자동으로 작성해 줍니다. -
SEO
: 찾았던 검색 키워드 그대로, 내 블로그가 올라가도록 SEO를 고려하여 작성해줍니다. -
markdown(마크다운) 포맷
: 다양한 블로그 플랫폼에 발행할 수 있도록 마크다운으로 작성됩니다. -
보안
: 안심하세요. 입력 된 사용자의 코드는 절대 저장하지 않습니다.
[실제 사용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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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네요. 3일 연속 손쉽게 Dev.POST 이용해서 블로그 글 발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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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맷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소제목도 적절히 써주다 보니 수정할 필요가 없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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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개발하면서, 블로그 글감 쓸 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쉽게 만들어주니깐 블로그 글감 쓸 게 많아져서 편해요.
[1분만에 만드는 기술블로그 바로 체험하기]
저는 흥미로웠습니다.
직접 쓴 글이 아니니 '진심'이 없는 것에 대한 고민은 개발자 분도 고민을 했을거라고 생각해요.
기술 블로그 관점보다, 내 작업에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도구로 관점을 바라보니 도움될 거 같아서 흥미로웠어요.
그런데 과장하는 정도가 큰 듯 합니다.
지식 저장소의 커밋으로 생성해서 그런지도 모르겠는데요. 단순 하드웨어 출시 소개인데도 머신 러닝 학습 코드가 나오네요;;
또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와 같이 실제로 하지 않은 내 행위를 설명하는 부분이 생성되어서 블로그와 같이 공개된 곳에 업로드하기엔 무리가 있을 거 같아요.
작업 목표와 노트 등 프롬프트로 사용되는 듯한 입력이 4개 있어서 줄여도 좋지 않을까 싶고, 수동 업데이트가 조금 불편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작업만하면 AI 컨텐츠가 차곡차곡 쌓이고, 시간이 될 때 읽기만하는 정도로 자동화가 되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D
AI가 컨텐츠가 생성한다는 점에서 오는 고민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보았고,
그러한 관점에서 단순 생성이 아닌 "내가 작업한 것"을 이용해서 만들어준다는 차별점을 주고 싶었습니다.
다만 기술 블로그 포스팅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과장하는 부분이나 실제하지 않는 설명이 나왔다니 죄송합니다.
이러한 Hallucination 현상이 더욱 나타나지 않도록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말씀해주신 제품의 방향성이나, 불편한점 말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추후에 개선하여 꼭 작성자님께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결국에 기술 블로그를 쓰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PR의 목적일텐데..
그 안에 담겨있는 커뮤니케이션 능력(및 추론 능력)을 덮어버리는게 부정적으로 느껴지네요.
저라면, 오히려 잘 다듬어진 사람은 챗GPT가 작성해준거 아니야? 하고 매도해버릴 것 같네요.
// 저라면, 오히려 잘 다듬어진 사람은 챗GPT가 작성해준거 아니야? 하고 매도해버릴 것 같네요.
이 부분이 굉장히 슬프네요. 이 생각까지는 설득 시킬 순 없을 것 같네요 ..
// 그 안에 담겨있는 커뮤니케이션 능력(및 추론 능력)을 덮어버리는게 부정적으로 느껴지네요.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비록 지금 당장은 보여줄 수 없다해도, 사용자 맞춤형으로 서로 다른 블로그 글을 내는 방향을 생각하고있어 이 부분이 덮어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그리고 추론 능력은 내가 작업한 코드에 그 작업 의도와 추론 능력이 담겨있다 생각합니다. Dev.POST는 그런 부분을 참고해 얻은 인사이트를 정리를 쉽게 도와주도록 도와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부분은 한번 bulletheart님도 Dev.POST를 사용해보시면, 내가 의도했던 코드 방향을 생각했던 것 보다 잘 써주는 모습에 만족하실 것 같은데 한번 사용해보시고 피드백 주실 수 있나요? 사용 피드백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블로그의 가장 큰 진입장벽은 매일 올리고 싶지만 그것이 어렵다는 것이겠죠. 누군가는 이것을 계기로 다시 블로그를 시작해보는 용기를 가질 수도 있고, 1일 1포스팅을 목표로 하던 사람은 1일 3포스팅으로 목표를 바꿀 수도 있을 것입니다. 양으로 밀어붙이는게 옳냐?라는 의문엔 질을 따지다 블로그를 그만두는 것보다는 지속하게 해주는 툴을 사용해서라도 그만두지 않는게 장기적으로는 더욱 큰 효용을 가져다 주지않나 생각해봅니다.
잘 사용해보고 또 피드백 남기겠습니다. 응원합니다!
맞습니다 :D
Dev.POST는 바쁘게 실무 개발작업을 대응하면서 개발블로그를 운영하기는 쉽지않다는 니즈에서 시작하게되었습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 따로 시간 내서 블로그 글쓰기는 많은 개발자 분들에게 부담이 되고, 지속적 운영이 어렵다고 느꼈기 때문이죠
그래서 저희는 개발과정에서 얻은 인사이트가 있다면 "나중에 정리해야지"라는 부분을 아예 없애고 싶었습니다 ! 바로 내가 얻은 인사이트가 코드에 담겨있고, 추가로 적고싶으면 작업 노트에도 적으면 되니 글쓰기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모두가 손쉽게 경험을 기록할 수 있게 도와주는 서비스가 되고자 달리고있습니다!
따뜻한 응원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월요일 아침부터 기분이 좋아지고 힘이 납니다! 사용해보시고 편히 피드백 주세요 감사합니다~
신입 개발자 채용할때 블로그를 참조하여 어떤 부분에 관심이 있고 어떤 고민들을 하고 있나 참고 하곤 했었고 블로그에 카테고리 여러개 만들어 놓고 한두개 글만 올려 놓은 지원자는 바로 불합격 시키곤 했는데 앞으로는 블로그를 보고 신입 개발자가 고민하고 추구하는 방항성에 대해 참고하지 말아야 되나 싶네요... ㅜㅜ
// Dev.POST 서비스를 함께 만들고 있는 개발자 입니다 :)
맞습니다. 기술블로그를 보고 평소에 어떤 부분이 관심있고 어떤 고민을 했는지 알수 있죠 ! 앞으로도 블로그가 그 역할을 할 거라고 보는데 왜 action13님은 그렇게 생각하셨나요 ~?
// Dev.POST 서비스를 함께 만들고 있는 개발자 입니다 :)
말씀해 주신 대로 읽을 대상을 고려하지 않고, 작업 기획 의도가 뒷받침되지 않은 글은 큰 환영 받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동의합니다.
Dev.POST를 이용한 고객 분들 중 많이들 주신 의견으론 입력사항을 적게 적어도 의도를 잘 찾아줘서 신기하다는 의견이 더러 있었습니다. 작업한 코드내에 의도를 찾고, 그 의도를 기반으로 작성자 마음에 드는 글을 쓰는 게 저희의 일이라고 생각하여, 이 부분에 대해선 자신감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읽는 대상자를 고려하고 의도를 파악해 기획 의도가 뒷받침 되는 글을 쓸 자신이 있습니다.
rkttu님도 한번 이용해보시고, 글의 의도를 뒷받침을 해주는 포스트인지 사용 후기를 남겨주시면 빠르게 rkttu님이 마음에 드는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주신 피드백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
AI Writing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게 되는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저의 경험이나 생각이 들어가지 않고 단순히 주제만 정해주면 알아서 생성해주는 기존 AI Writing 서비스들에서는 영감을 얻기 힘들었을거라 생각합니다.
Dev.POST 같은 경우 직접 작업한 commit 기록과 유저의 경험을 입력받아 포스트를 만들기에 기존 서비스와 차별점을 두고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서 영감을 줄 수 있다고 생각을 하였는데요.
felizgeek님도 한번 이용해보시고 어떠셨는지 느낌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재미있네요.
저도 다른 분들이 댓글 단 것 처럼 글감이 없으면 글을 안써야 하는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내가 오랜시간 고민하여 내린 결론을 커밋에 담으면, AI로 그 고민을 읽어 블로그 글로 바꿔드림" 이 주된 기능으로 보이네요.
글감은 이미 존재하지만, 그걸 글로 바꾸긴 귀찮은 사람들을 위한 제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만, 개인이 운영하는 기술 블로그들은 "내가 했던 고민을 글로 풀어나가며 다시 한번 정리해보자"는 의미가 클거라 생각되는데, 이러한 욕구(?)를 전혀 충족시킬 수 없다는 점이 많이 아쉽네요. 처음부터 완성본 하나를 만들어 주는 것 보다는, 여러 섹션으로 쪼개서 이것들을 사용자가 조합하거나, 변형하거나, 또는 재생성을 요청하는 등의 기능을 제품 내에서 제공하면 이 부분에 대해 어느정도 해소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생성 중 출력되는 메시지들에 오탈자가 조금 보이네요!
nemorize님의 피드백에 따라 제품에 대해서 한번 더 깊게 생각하는 계기가 된것 같아서 정말 감사합니다.
말씀주셨던 것 처럼 Dev.POST는 "글감은 이미 존재하지만 그걸 글로 바꾸긴 귀찮은 사람들을 위한 제품"이 맞습니다. 글감과 경험은 이미 커밋안에 존재하고 이를 글로 바꿔 글 쓰기를 막막해하고 번거로워하셨던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제품입니다 :)
추가로 말씀해주신 [내가 했던 고민을 풀어 블로그로 정리하는 유저] 타겟층은 다음 타겟층의 유저군이라, 지금은 당장 충족시키지 못하지만 서비스 확장에 따라 무조건 만족시킬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 해나겠습니다. 주신 피드백 너무 감사합니다 !! 피드백 참고하고 빠르게 개선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개발자 분들이 개인 성장과 포트폴리오 목적으로 블로그를 많이 운영하고 계신데요.
예를 들면 경험이나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 그리고 평소 관심 있는 기술과 이슈 등이 블로그에 담겨있어 나라는 개발자를 잘 알릴 수 있는 공간이라 생각합니다.
이처럼 기술블로그를 운영하고있긴 하지만 방치된지 오래된 기술블로그가 있다면
'최근 작업 중에 블로그 글감으로 썼으면 하는 커밋이 있는지?' 한번 생각해보시고 Dev.POST 이용해보시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