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P by neo 3달전 | favorite | 댓글 1개
  • 온라인 기반 실시간 협업 에디터로 다운로드/셋업 필요없이 바로 사용 가능
  • LaTeX를 몰라도 편집 가능한 비쥬얼 편집기와 코드 편집기
  • 수천개의 무료 템플릿
  • 상세한 가이드를 통해 LaTeX 학습 가능
  • 심리스한 협업 : 프로젝트 공유, 실시간 동시 편집/댓글/채팅, 프로젝트 히스토리 및 버전 관리(Pro기능에서)
  • 커뮤니티 버전은 오픈 소스로 제공되며 호스팅 버전도 별도로 제공됨
  • 연구실이나 직장에서 Overleaf 설치 및 유지보수를 원한다면, 공식 지원 버전인 Overleaf Server Pro를 제공
    • SSO(단일 로그인)와 같은 보안 기능, 관리 및 협업 기능(예: 변경 사항 추적)을 포함

GN⁺의 의견

  • Overleaf는 LaTeX 문서를 실시간으로 협업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로, 특히 연구자나 학계에서 유용함
  • 오픈 소스 프로젝트로서 커뮤니티의 기여를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음
  • Overleaf Server Pro는 보안 및 관리 기능을 강화하여 기업 환경에서도 활용 가능함
  • Docker 이미지를 제공하여 설치 및 배포가 용이함
  • 유사한 기능을 제공하는 다른 도구로는 Authorea와 ShareLaTeX가 있음. Overleaf와 비교하여 각 도구의 장단점을 고려하여 선택할 필요가 있음
Hacker News 의견
  • Overleaf를 LaTeX와 함께 사용한 지 오래되었음. 처음에는 웹 서비스의 장점을 이해하지 못했음. 박사 과정에서 협업 도구의 유용성을 깨달았음. Pandoc 지원이 추가되면 좋겠음
  • Overleaf와 ShareLaTeX를 박사 과정 동안 사용했음. 오픈 소스라는 사실을 몰랐음. 졸업 후 학교 계정 접근이 불가능해져 논문 컴파일에 문제가 생겼음. 오픈 소스라서 나중에 빌드를 재현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듦
  • Overleaf의 문서화가 LaTeX 학습에 유용했음. 제품이 AGPLv3 라이선스의 무료 소프트웨어라는 사실을 몰랐음
  • 대학 시절 Overleaf를 사용하기 시작했고, 큰 도움이 되었음. 현재는 주로 이력서 업데이트에 사용하지만 여전히 Overleaf의 강력함과 우아함을 높이 평가함
  • LaTeX를 여러 기기에서 사용하고 git으로 동기화했었음. Overleaf의 편리함이 놀라웠음. 협업 시 특히 유용함. 작은 기능들이 모여 큰 편리함을 제공함
    • 협업자에게 댓글을 남길 수 있음
    • LaTeX 문서에서 클릭하면 PDF 뷰어가 해당 위치로 스크롤됨
    • 빠른 컴파일 모드가 있어 변경 사항을 실시간으로 반영함
    • 사이드 패널에서 생성된 목차를 클릭할 수 있음
  • Overleaf의 Lua 컴파일 기능을 사용해 논문을 작성 중임. 폴더 구조에 맞춰 텍스트 파일을 자동으로 입력하고, 목차와 파일 시스템을 동기화함. 복잡한 프레임워크 개발에 유용함. 공유 방법에 대해 고민 중임
  • Overleaf의 PR 히스토리를 보면 매년 병합되는 PR이 적음. 대부분 버그 수정이나 인프라 변경임. 2022년 이후로 4개의 PR이 병합되었으며, 코드 변경은 20줄 미만임
  • Overleaf의 오픈 소스 공개가 새로운 것인지, GitHub 페이지가 왜 흥미로운지 궁금함
  • Overleaf의 협업 기능이 매우 뛰어남. Git 동기화로 해결될 줄 알았지만, Overleaf가 더 나았음. 오픈 소스라는 사실을 몰랐음
  • LyX를 많이 사용하며, LaTeX 명령어를 기억하지 않아도 되어 편리함. 특히 수식 입력 시 유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