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H70, 최초의 고온 초전도 토카막 첫 플라즈마 달성
(energysingularity.cn)-
데이터베이스 연결 오류 발생
- 데이터베이스 연결 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음
- 원인으로는 잘못된 데이터베이스 설정, 네트워크 문제, 데이터베이스 서버의 과부하 등이 있음
- 해결 방법으로는 설정 파일을 확인하고, 네트워크 상태를 점검하며, 데이터베이스 서버의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것이 필요함
GN⁺의 의견
- 데이터베이스 연결 오류는 시스템의 가용성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음
- 데이터베이스 설정 파일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백업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함
- 네트워크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안정적인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필요함
- 데이터베이스 서버의 과부하를 방지하기 위해 성능 모니터링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좋음
댓글과 토론
Hacker News 의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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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shin Impact 개발사 MiHoYo가 상하이의 핵융합 회사 Energy Singularity에 6,500만 달러 투자를 주도했고, 이 회사가 토카막 장치와 제어 시스템을 2년 만에 비교적 적은 돈으로 만들었다는 게 놀라움
2024년까지 자체 토카막을 만들 계획이었다고 함: https://x.com/ZhugeEX/status/1497957735337443331- 인용 내용과는 별개로, factoid는 사실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아닌 것을 뜻한다고 알고 있음
planetoid가 행성처럼 보이지만 행성은 아닌 것과 비슷하고, 나도 어린이 잡지 Highlights를 보고 수십 년 뒤에야 알게 됨 - 이들이 10억 달러를 벌기 전까지는 상황이 그렇게 장밋빛이라고 보진 않음
6,500만 달러로 멋진 과학 실험을 하는 건 충분히 가능하지만, 에너지 분야에서 어떤 성과든 낸다면 박수칠 일임
중국의 성공을 볼 때 첫 기준은 “이게 미국에서 합법이었을까?”인데, 토카막을 누가 규제하는지는 모르지만 핵반응이 작은 공간에서 막대한 에너지를 내는 만큼 원자로와 비슷한 위험군이라면 상업적으로 짓는 게 금지되는 것도 자연스러움 - GPT-4를 코딩 벤치마크에서 이긴 중국 최고 코딩 LLM인 DeepSeek-Coder-V2도 무작위 중국 헤지펀드가 학습시킨 것임: https://github.com/deepseek-ai/DeepSeek-Coder-V2
- 절대 권력이 절대 부패한다는 옛말은 다른 분야에도 통함
절대적인 돈은 비전과 집중력을 망침
Tesla도 수익성을 만들고 사람들이 원하는 실제 제품을 만들었으니 더 좋고 안정적이고 싸게 만드는 데 집중할 수 있었는데, 암호화폐와 휴머노이드 로봇 같은 데로 새어 나간 느낌임
- 인용 내용과는 별개로, factoid는 사실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아닌 것을 뜻한다고 알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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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amak Energy는 이미 2015년에 이걸 했고, 기사 내용은 틀렸다고 봄
https://tokamakenergy.com/about-us/#trackrecord
https://royalsocietypublishing.org/doi/full/10.1098/rsta.2017.0438- ST40은 고온 초전도 자석을 쓰지 않음
자석은 구리로 만들고 액체질소로 냉각함
회사가 고온 초전도 자석을 시연하긴 했지만, 실제 작동하는 토카막에 사용한 적은 없음 - 물리학자는 아니지만 나도 그 부분이 궁금했음
다른 핵융합 회사들이 이미 해낸 일 아닌가 싶었음 - 핵심은 고온 초전도 자석임
토카막 플라즈마를 만드는 것 자체는 새롭지 않음
- ST40은 고온 초전도 자석을 쓰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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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융합 전력의 가격은 여러 추정에서 “아마 핵분열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비싸지만, 핵분열의 확산 위험이나 오염 위험은 없을 것” 정도로 말해져 왔음
다만 기술이 “50년 뒤”라 민간 투자자에게는 맞지 않았고, 대부분 정부가 투자했음
그런데 태양광과 풍력이 생산 시작 훨씬 전부터 콘크리트와 철강에 대규모 선투자를 하지 않아도 돼 원자력보다 훨씬 싸진 지금, 정부가 이 길을 계속 갈 이유가 있는지 의문임- 대규모 전력망에서 현재 기대하는 100% 일관되고 신뢰성 있는 전력을 제공해야 한다면, 태양광과 풍력이 정말 더 싼지는 전혀 명확하지 않다고 봄
태양광과 풍력의 불안정성 때문에 항상 돌고 있는 비재생 백업 전원이나 전력망 규모 저장장치가 필요한데, 후자는 아직 실현된 적이 없어 구축·유지 비용이 불확실함
현재 전력망 안정성은 수만 개의 거대한 회전 터빈-발전기 세트가 만드는 물리적 관성에 의존하고, 많은 태양광은 전력망 추종형 인버터라 이런 회전 터빈이 우세한 안정된 전력망 없이는 안정적이지 않음
전력망 형성형 인버터 연구가 있긴 하지만, 물리적 관성이 주는 안정성을 복제한 사례는 아직 잘 모르겠음 - 지난 50년 동안은 "fusion never" 수준의 예산만 있었음
기후변화 때문에 원자력 스타트업이 많이 생겼지만, 그중 특히 국가 지원이 없는 곳들은 현실적으로 목표까지 가는 길이 보이지 않음
NRC에서 거절당한 뒤 어느 스타트업이 쓴 글을 읽은 적 있는데, 새벽 3시에 술 취해서 이별 후 쓴 블로그 글 같았음
반면 원자력이 사라질 것도 아니고, 우간다와 케냐도 원자로를 계획 중이니 경수로보다 나은 선택지를 제공할 필요는 있어 보임 - 대기오염을 멈추고 싶다면 미래의 해상 운송은 핵추진, 즉 핵융합이든 핵분열이든 원자력일 가능성이 큼
중국은 그걸 이해하고 필요한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음
선박에서는 태양광이나 풍력과 경쟁할 일도 없고, 제대로 실행되면 원자력이 벙커유보다 훨씬 싸질 수 있음 - 핵융합도 핵확산 위험은 동일하게 가짐
핵융합로는 극도로 강한 중성자원이고, 이 중성자로 값싼 천연우라늄이나 열화우라늄을 플루토늄-239로 바꿀 수 있음
플루토늄-239는 우라늄 농축보다 비교적 쉽게 분리할 수 있고 핵폭탄에 쓸 수 있음
플루토늄뿐 아니라 테러에 쓰일 수 있는 위험한 방사성 동위원소도 만들기 쉬우므로, 현재 가능한 핵융합 반응을 쓰는 원자로는 핵확산 관점에서 핵분열로보다 더 안전하지 않음 - 태양이 비추지 않아도 작동한다면 당연히 의미가 있음
전력은 현대 세계의 기반이므로, 중복성 확보 차원에서라도 여러 에너지원을 갖는 건 항상 좋음
- 대규모 전력망에서 현재 기대하는 100% 일관되고 신뢰성 있는 전력을 제공해야 한다면, 태양광과 풍력이 정말 더 싼지는 전혀 명확하지 않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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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을 잘 모르는 입장에서, 기본 아이디어가 자기장을 유지하는 데 드는 에너지보다 플라즈마에서 더 많은 열에너지를 회수해야 한다는 뜻인지 궁금함
플라즈마가 있다는 건 실제로 핵융합이 일어난다는 뜻인지, 이 장치가 열을 어떻게 모아 전기로 바꾸는지도 알고 싶음
다른 핵융합 장치들도 에너지를 실제로 어떻게 회수하거나 출력하는지, 입력 전력과 비교하면 얼마나 차이 나는지 궁금함- 대체로 맞지만 자기장만의 문제는 아님
연료도 가열해야 하니 그 에너지도 상쇄해야 하고, 플라즈마에서 터빈 쪽으로 열을 옮기는 냉각재 펌프 전력도 필요함
플라즈마는 곧 핵융합이 아니며, 가스를 충분히 가열해도 플라즈마가 됨
반응실 벽은 뜨거운 플라즈마의 적외선과 중성자 같은 방사선에 맞아 가열되고, 금속은 시간이 지나며 열화되고 어느 정도 위험해짐
그래서 자석을 초전도 상태로 유지하는 냉각계와, 토카막의 뜨거운 금속 도넛이 녹지 않게 하면서 전기를 만들 열을 빼내는 냉각계가 따로 필요함 - 원칙적으로 초전도 자석의 자기장을 만들고 유지하는 데는 에너지가 소모되지 않음
초전도 자석에 넣은 에너지 1/2 L I^2는 회수 가능함
물리적으로 필요한 것은 핵융합 에너지 생산량이 플라즈마에 넣은 에너지를 넉넉히 넘는 것이고, 그 밖에 공학적·경제적 문제가 많음
중수소-삼중수소 핵융합의 에너지는 블랭킷에서 중성자를 멈춰 열로 바꾸고, 그 열을 유체로 빼내 회수함 - 플라즈마는 전자와 이온의 상당 부분이 원자로 결합하지 않고 분리된 물질의 상태일 뿐임: https://en.wikipedia.org/wiki/Plasma_(physics)
핵융합은 원자핵의 정전기적 반발을 이겨내 핵들이 충분히 가까워질 때 일어남: https://en.wikipedia.org/wiki/Nuclear_fusion#Requirements
이런 원자로에서는 보통 충분한 양의 연료를 작은 부피에 가두고 압축한 뒤 충분히 가열해야 하며, 그 열 때문에 물질이 플라즈마가 됨
결국 전기 생산은 대부분 화려한 증기발생기와 비슷해서, 고에너지 중성자 방사선이 차폐재를 가열하고 그 열로 증기를 만들어 터빈을 돌리는 식임
ARC 원자로는 액체 차폐 블랭킷이 핵융합실을 둘러싸고, 중성자가 액체를 가열하면 열교환기로 보내 증기터빈을 돌림: https://en.wikipedia.org/wiki/Neutron_radiation, https://en.wikipedia.org/wiki/ARC_fusion_reactor
핵융합 전력이 어떻게 작동하는지와 난제를 이해하는 데 이 강연이 유익했음: https://www.youtube.com/watch?v=L0KuAx1COEk - 플라즈마는 단순히 특정한 물질 상태임
예를 들어 켤 때 깜빡이는 긴 형광등도 빛을 낼 때 내부에 플라즈마가 있음 - 자기 가둠이 열을 가둔다고 보진 않음
원자로 안으로 액체를 흘려 물을 데우고, 증기를 만들어 터빈을 돌리면 됨
원자력 발전소도 그렇게 함
- 대체로 맞지만 자기장만의 문제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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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70은 독립적인 지식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산화율이 96%를 넘는다”는 게 무슨 뜻인지 모르겠음
- 부품의 96%가 중국 내에서 나온다는 뜻으로 보임
지금 중국에서는 자급자족이 중요하고, 여기서 현지화가 단지 회사 내부만 뜻한다고 보긴 어려움 - 결국 미국 정부 제재 목록에 오르더라도 문을 닫을 필요가 없다는 뜻임
중국 프로젝트니까 - 라이선스된 지식재산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뜻이거나 96%를 자체 조달한다는 뜻으로 추측함
핵융합 분야에서는 SpaceX가 Falcon 9을 처음 궤도에 올린 것과 비슷한 느낌임 - 중국어-영어 기계번역은 아직 갈 길이 있어 보임
- 많은 나라에서 현지화는 현지 공급망을 뜻함
여기서 “현지”가 어느 범위인지는 맥락에 따라 다른데, 농산물 직거래처럼 지역 사회 지원을 뜻할 수도 있고, 이런 전략 프로젝트에서는 공급망 전체가 국내, 즉 중국 안에 있다는 뜻일 수 있음
- 부품의 96%가 중국 내에서 나온다는 뜻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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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융합이 성공해서 엄청난 양을 쓰게 되면 지구 온도가 올라가지 않을까 궁금함
- 아님
대기에 배출되는 폐열은 태양복사에 비하면 너무 작아서 측정하기도 어려움
남은 석탄과 천연가스 연소를 모두 대체한다면 온도는 안정화될 것임 - 대부분의 발전소처럼 증기발생기를 쓴다고 가정하면 대기로 나가는 열은 피할 수 없는 엔트로피 손실뿐임
이는 원전의 열손실과 같은 수준이고, 가스·석탄 발전도 같은 열을 내면서 추가로 온실가스를 배출해 더 덥게 만듦 - 직접 가열 효과는 있겠지만 온실가스 효과에 비하면 매우 작음
세계 1차 에너지 소비는 약 19TW이고, 산업화 이전 대비 복사강제력은 약 1PW로 추정됨
-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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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을 잘 모르는 사람에게는 이 성과가 어떤 의미인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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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99를 기억할 만큼 용감한데, 이게 외부 온도와는 어떻게 다른지 궁금함
- 고온 초전도체가 꼭 실온에서 작동해야 하는 건 아님
액체질소 냉각이 필요 없다면 유지와 운전이 훨씬 쉬워짐 - 우습게도 온도는 제시하지 않지만, “고온 초전도”라는 표현은 14번이나 나옴
- 몇 cm보다 큰 보어에서 25T를 달성했다면, ReBCO 초전도체를 초임계 8K 헬륨으로 냉각하고 있거나, 세계가 모르는 비밀 초전도 물질을 갖고 있다는 뜻임
후자는 다른 실제 응용에 쓰인 적도 없을 테니 가능성이 극히 낮고, 술 취한 삼촌의 음모론 수준임
- 고온 초전도체가 꼭 실온에서 작동해야 하는 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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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서방 지도자들에게 Sputnik이나 Apollo 11급 경종이 아니라면, 무엇이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음
- 서방 지도자들이 더 걱정해야 할 건 문자 그대로의 기업 보도자료를 완전히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는 유권자들일 수 있음
- 이해가 안 됨
뭔가를 만들었다는 건 알겠지만 우리도 비슷한 장치가 있지 않나?
Sputnik 순간이라면 실제 에너지 생산이 필요할 텐데, 이들이 우리보다 더 가까워진 것처럼 들리진 않음 - 인상적이긴 하지만 미국에도 핵융합 발전을 연구하는 스타트업이 여러 곳 있음
- 현재 서구 인구의 절반가량이 강한 반과학 의제를 밀고 있고, 좌파 진영에도 아이들을 교육에서 빼낼 정도는 아니더라도 반과학 성향이 적지 않음
의미 있는 정치적 각성이 없으면 거의 불가능한 과제처럼 보임 - 이게 진짜이고 과장된 선전이 아니라고 해도, 중국이 지식재산 탈취가 일방통행이라고 생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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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게 관련 없고 별 의미 없는지에 대한 설명이 필요해 보임
- 계속 설명해주면 좋겠음
관련 없다고까진 하지 않겠지만, SPARC 프로젝트와 비교하면 다소 출력이 약해 보임
HH70은 주반경 0.75m, 자기장 0.6T이고, SPARC는 주반경 1.85m, 자기장 12.2T임
HH70은 실제로 존재하고 작동한다는 장점이 있지만, 완전한 문외한 눈에는 고온 초전도 자석을 썼을 때 기대되는 매개변수 향상이 보이지 않음
- 계속 설명해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