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로라도의 WWVB는 NIST가 현재 시간을 60 kHz로 계속 송출하는 라디오 방송국이며, 라디오 시계가 자동으로 시간을 맞추는 기반이 됨
- 60 kHz 저주파는 대역폭이 매우 작아 초당 이진수 한 자리 정도만 보낼 수 있고, 현재 시간을 전송하는 데 1분이 걸림
- 미국의 라디오 시계는 하루 한 번 정도 1분짜리 방송을 수신해 내부 시간을 맞추고, 사용자가 지정한 시간대만큼 보정함
- WWVB는 수신자의 위치나 시간대를 알지 못하므로, 정확한 표시 시간은 방송 신호와 시계의 시간대 설정이 결합돼 만들어짐
- 자동 시계의 편리함은 정부가 시간을 계속 송출하는 인프라와, 그 위에 쌓인 보이지 않는 기여에 기대고 있음
WWVB의 시간 방송 방식
- 콜로라도에는 현재 시간을 방송하는 라디오 방송국이 있음
- 이 방송국은 WWVB이며, National Institute of Standards and Technology가 현재 시간을 송출하는 데 사용함
- 송출 주파수는 60 kHz이고, 방송은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계속됨
- 60 kHz는 저주파 대역이라 대역폭이 매우 작음
- 초당 이진수 한 자리 정도를 보낼 수 있음
- 현재 시간을 방송하는 데 1분 전체가 필요함
라디오 시계가 시간을 맞추는 과정
- 미국의 라디오 시계는 WWVB 방송을 사용해 시간을 맞춤
- 시계는 하루 한 번 정도 1분짜리 방송을 읽고, 그 시간으로 스스로를 설정함
- WWVB는 사용자가 어느 시간대에 있는지 알지 못함
- 시계는 사용자가 설정한 시간대만큼 방송 시간을 보정함
- 사람이 직접 시간을 설정하지 않아도 라디오 시계가 정확한 현재 시간을 아는 이유는, 공중파에서 시간을 읽기 때문임
일상 속 시간 인프라
- 이 방식은 시계가 스스로 시간을 맞춰야 하는 문제를, 현재 시간을 계속 방송하는 라디오 방송국으로 해결한 사례임
- 일상의 작동 방식은 앞선 사람들이 남긴 보이지 않는 기여 위에 쌓여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