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P by neo 1달전 | favorite | 댓글 3개
  • Penpot은 디자이너와 개발자 간의 격차를 해소하는 웹 기반 오픈 소스 디자인 도구
  • 가입은 무료로 가능하며, 자체 호스팅 설치도 지원
  • 2.0 릴리즈 하면서 Grid CSS layout 추가, 새로운 컴포넌트 시스템, 컴포넌트 스왑, HTML 코드 생성 등의 기능이 추가됨

강력한 디자인 도구

  • 인터페이스 디자인
    • 유연한 레이아웃, 디자인 시스템, 사용자 정의 폰트 지원
  • 프로토타이핑
    • 대화형 흐름, 상호작용, 트랜지션 기능
  • 피드백 및 공유
    • 모든 이해 관계자가 참여 가능
  • 코드 검사
    • 사양, CSS, HTML/SVG 마크업 제공

실제 디자인 및 코드 협업

  • Penpot은 디자인을 CSS, SVG, HTML로 네이티브하게 표현
  • 개발자는 인터페이스에서 바로 작업 가능
  • 전체 팀이 하나의 원활한 워크플로우를 즐길 수 있음
  • 더 이상 인계 과정이 필요 없음

개방형 표준 및 오픈 소스

  • 팀 규모에 관계없이 현재 또는 미래의 모든 프로젝트에 대해 작업물과 도구를 완전히 소유 가능
  • API 및 웹훅의 유연성
    • 브라우저 또는 프라이빗 인스턴스 사용 여부에 관계없이 기존 개발 도구 체인과 Penpot 통합 가능

커뮤니티

  • 라이브러리 및 템플릿
    • 다양한 템플릿이나 라이브러리를 만들고, 공유하거나 다운로드하여 Penpot 프로젝트에 사용 가능
  • 기여
    • 코드 및 디자인 아이디어, 라이브러리, 템플릿, 통합, 튜토리얼 등을 통해 서로 도울 수 있음
  • Penpot Fest
    •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모여 제약 없는 협업을 구축하는 컨퍼런스

GN⁺의 의견

  • Penpot은 디자이너와 개발자 간의 협업을 원활하게 해주는 도구로, 디자인 요소를 CSS, SVG, HTML 등의 웹 표준으로 표현하여 개발 과정에서 별도의 작업 없이 바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 이를 통해 디자인에서 개발로의 전환이 매끄러워질 것으로 보임.
  • 기존의 유사한 도구로는 Figma, Sketch, Adobe XD 등이 있지만, Penpot은 오픈소스라는 점에서 차별화됨. 소스코드가 공개되어 있어 누구나 기능을 추가하거나 수정할 수 있고, 자체 호스팅도 가능해 보안이 중요한 기업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함.
  • 다만 아직 신생 프로젝트인 만큼, 안정성이나 성능 면에서는 기존 도구들에 비해 부족할 수 있음. 또한 기존 도구들의 생태계나 플러그인 등을 그대로 사용할 수 없다는 제약도 있음.
  • 총평하자면 웹 개발 중심의 조직이라면 개발 과정과의 연계성이 뛰어난 Penpot의 장점이 돋보일 것이나, 일반적인 디자인 협업에서는 기존 도구들을 당장 대체하긴 어려울 듯함. 다만 장기적으로 볼 때 오픈소스의 장점을 살린 발전 가능성이 기대되는 프로젝트임.

Penpot - 오픈소스 디자인 & 프로토타이핑 협업도구
오픈소스 Figma 대체제인 Penpot, $8M 투자 받음

Figma가 Adboe에 인수가 진행되던 시점에 투자도 받고 했습니다만, Figma 인수가 불발되면서 조금 애매해 지긴 했는데요.
이번에 2.0 내면서 좀 더 좋아지긴 했네요. 코드 생성에 있어서는 Figma 보다는 낫다는 평가가 눈에 들어옵니다.

penpot은 클로저로 만들었습니다. Languages Clojure 71.7%

Hacker News 의견

요약:

  • 오픈소스 디자인 툴이 상용 디자인 툴을 대체하기는 어려움. 상용 툴은 오랜 기간 UX와 성능 개선이 이뤄졌기 때문.
  • Figma의 성능이 좋은 이유는 WebGL 기반의 커스텀 렌더러 때문인 것으로 보임. Penpot은 React 기반인데 성능 비교가 궁금함.
  • Adobe 인수 발표 후 Penpot으로 잠시 갈아탔으나, 작은 차이로 인한 학습 곡선과 Figma의 장점이 그리워 다시 돌아옴. 인수가 무산된 후에는 Figma에 계속 머물기로 함.
  • Penpot의 존재 자체가 Figma의 가격 인상을 견제하는 역할을 해줌.
  • Lunacy는 무료이고 로그인이 필요 없으며 Linux 네이티브 클라이언트를 제공함.
  • 툴과 프레임워크는 발전하는데 정작 웹 UX는 나빠지고 있음. 웹 애플리케이션 시대 이후로는 주로 '기다림'만 배웠음.
  • Penpot이 코드 생성 기능이 더 낫다는 평가가 있음. 많은 커스텀 그래픽 페이지와 코드/함수가 필요한 경우 유용할 듯.
  • Penpot의 라이선스를 찾기 어려움.
  • Penpot의 클라이언트와 서버 모두 느리고 비효율적임. 프론트엔드를 WASM + WebGL로 재작성할 필요가 있어 보임.
  • Figma에 대한 관심이 이해되지 않음. 재사용 가능한 HTML 템플릿과 CSS를 생성하지 못한다면 그저 디자이너만을 위한 도구일 뿐, 개발자의 삶을 더 어렵게 만들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