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 Show HN: Kyoo – 자체 호스팅 미디어 브라우저 (Jellyfin/Plex 대안)
(github.com/zoriya)시작하기
- 설치: Kyoo를 간편하게 설정하여 좋아하는 영화, TV 프로그램 또는 애니메이션을 원활하게 스트리밍할 수 있음.
- 디스코드 참여: 토론과 지원을 위해 디스코드 커뮤니티에 참여할 수 있음.
- API 문서: 고급 기능을 탐색하기 위해 포괄적인 API 문서를 확인할 수 있음.
- 기여: 문제를 제기하고, 풀 리퀘스트를 제출하며, Kyoo를 더욱 개선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음.
기능
- 동적 트랜스코딩: 미디어를 원하는 품질로 트랜스코딩하고, 자동 품질 변경과 함께 트랜스코더를 기다리지 않고 즉시 탐색할 수 있음.
- 자동 시청 기록: 시청을 계속할 수 있는 자동 시청 기록을 통해 시리즈를 빠르게 재개하거나 새 에피소드를 발견할 수 있음.
- 지능적 메타데이터 검색: guessit과 themoviedb의 힘을 빌려 이상하게 명명된 파일에 대해서도 스마트 메타데이터 검색을 경험할 수 있으며, 특히 애니메이션 처리를 위해 thexem을 사용함.
- 크로스 플랫폼 접근: Android 및 웹 클라이언트에서 Kyoo에 접근하여 어디서나 미디어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음.
- Meilisearch 기반 검색: Meilisearch에 의해 구동되는 고급, 오타에 강한 검색 시스템을 사용하여 빠른 결과를 얻을 수 있음.
- 빠른 스크러빙 지원: 빠른 스크러빙 지원으로 미디어를 쉽게 탐색하고 재생 제어를 강화할 수 있음.
- 다운로드 및 오프라인 지원: 오프라인으로 시청하고 다시 연결할 때 시청 기록이 원활하게 업데이트되는 자유를 누릴 수 있음.
- 향상된 자막 지원: SSA/ASS 형식과 사용자 정의 폰트를 포함한 향상된 자막 지원으로 기본을 넘어섬.
- OIDC 및 스크러빙 지원: Google, Discord 또는 OIDC 호환 서비스로 로그인하고 연결된 서비스(SIMKL 등)에서 자동으로 에피소드를 시청한 것으로 표시할 수 있음.
철학: 한 번 설정하고 영원히 즐기기
- Kyoo의 철학은 단순함을 중심으로 함. 한 번 설정하고 구성 번거로움을 잊을 수 있음.
- 설치 후, 라이브러리는 자동으로 스캔되며 새로운 에피소드나 영화가 라이브러리 폴더에 추가되는 즉시 업데이트됨.
- 특정 파일 구조나 파일 이름을 꼼꼼하게 변경할 필요 없이 Kyoo가 올바른 작업을 수행함.
다른 미디어 브라우저가 필요한 이유?
- 기술적 관점에서 Jellyfin과 Plex는 SQLite를 사용하고 모든 것을 단일 컨테이너 내에 한정시키지만, Kyoo는 다른 방식을 취함.
- 검색 시스템을 구동하는 Meilisearch와 같은 전문 기능이나 확장성을 위해 추가 컨테이너를 도입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음.
- Plex와 Jellyfin과 달리, Kyoo는 수동 파일 이름 변경이나 특정 폴더 구조에 대한 부담을 주지 않음.
- Kyoo는 영화, TV 프로그램, 애니메이션 스트리밍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음악, 전자책, 게임은 제외함.
라이브 데모
- Kyoo가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궁금하다면, 저작권이 없는 영화를 특징으로 하는 라이브 데모를 kyoo.zoriya.dev에서 확인할 수 있음.
- Blender Studio가 모두를 위해 제공하는 오픈소스 영화에 특별한 감사를 표함.
스크린샷
- 스트리밍 경험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싶다면 지금 Kyoo를 확인할 수 있음.
GN⁺의 의견
- Kyoo는 사용자 친화적인 설치와 자동화된 라이브러리 관리를 통해 미디어 스트리밍 경험을 간소화하는 오픈소스 미디어 브라우저임.
- 이러한 플랫폼은 사용자가 자신의 미디어 컨텐츠를 개인 서버에서 관리하고자 할 때 특히 유용함.
- Kyoo는 Plex나 Jellyfin과 같은 기존 솔루션에 비해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특히 파일 이름이나 구조에 대한 제약이 덜함.
- 그러나 오픈소스 프로젝트는 지속적인 커뮤니티 지원과 개발이 필요하며, 상업적인 솔루션에 비해 기능이나 안정성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음.
- Kyoo의 성공은 개발자와 사용자 커뮤니티의 활발한 참여와 기여에 크게 의존할 것이며, 이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일반적인 도전과제임.
Hacker News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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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의 시작이 기술에 대한 학습을 위한 "샌드박스" 프로젝트였다는 점이 인상적임. Plex 사용자로서 현재 서비스에서 전환할 생각은 없지만, 프로젝트가 멋져 보임.
"샌드박스" 프로젝트로 시작하여 기술 학습의 장이었던 것은 훌륭한 동기부여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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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llyfin에서 Plex로 전환을 시도했을 때, 라이브러리 관리에 대한 무관심과 파일 구조에 대한 고집이 불편함. Kyoo는 사용자 친화적인 접근을 하는지, 아니면 Jellyfin과 비슷한지 궁금함.
Jellyfin과 비교하여 Kyoo가 라이브러리 관리와 파일 구조에 있어 사용자 친화적인지 여부에 대한 의문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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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gres와 rabbitmq를 동시에 사용하는 것은 과도해 보임. PR을 통해 단순화할 수 있는지, RMQ가 미디어 서버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음.
postgres와 rabbitmq의 병행 사용에 대한 우려와 단순화 가능성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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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서버 프로젝트가 C#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기술적인 이유 때문인지, 아니면 대형 프로젝트의 규범 때문인지 흥미로움.
미디어 서버 프로젝트에서 C# 선호 현상에 대한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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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x의 방향성에 대한 대안이 등장하는 것이 반가움. SONARR/RADARR와 직접 연결하여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는 기능을 기대함.
Plex 대안으로서의 기능적 기대감과 SONARR/RADARR 연동에 대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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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관리 기능이 없는 것이 아쉬움. Plex를 주로 음악 라이브러리 관리에 사용하고 있으며, Plex도 이 부분에 충분히 집중하지 않지만 사용하기에는 괜찮음.
음악 관리 기능의 부재에 대한 아쉬움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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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llyfin과 tailscale을 설정하던 중, 로컬에서는 잘 작동했지만, tailscale을 통한 원격 공유 시 스트리밍 시작에 지연이 발생함. 새로운 서비스를 시도해볼 의향이 있음.
Jellyfin과 tailscale 사용 시 원격 스트리밍의 문제점과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시도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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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로 캐스팅이 가능한지 궁금함. 이 기능이 Plex에 머물게 하는 유일한 이유임.
TV 캐스팅 기능에 대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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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x, Jellyfin, Emby 사용 경험이 있는데, 비디오 플레이어의 반응 속도가 빠르고 디자인이 깔끔함. 타임 스킵이 거의 즉각적이고 인터페이스가 깨끗함.
비디오 플레이어의 반응성과 인터페이스의 깔끔함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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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A/DVR 지원 여부가 궁금함. Plex가 이 기능을 제공하는 다른 서비스보다 낫지만, 비용이 많이 듬.
OTA/DVR 지원에 대한 질문과 Plex의 해당 기능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