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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애비뉴 교량 교체를 위한 5600만 달러 보조금 확보

  • 아이오와주 시더래피즈(Cedar Rapids)는 에이스 애비뉴(Eighth Avenue) 교량 교체 프로젝트를 위해 5600만 달러의 연방 보조금을 확보함.
  • 이 교량은 1930년에 지어졌으며, 현재 구조적 문제로 인해 교체가 필요함.
  • 새 교량은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를 위한 향상된 접근성을 제공하고, 홍수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됨.

GN⁺의 의견

  • 에이스 애비뉴 교량 프로젝트는 시더래피즈 지역사회에 중요한 인프라 개선을 가져올 것으로 보임. 이는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홍수 위험을 감소시키며,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을 증진시킬 것임.
  • 교량 교체는 종종 대규모 예산과 장기간의 공사가 필요한 복잡한 프로젝트임. 이러한 프로젝트는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나, 공사 기간 동안 교통 혼잡과 같은 일시적인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음.
  • 현대 교량 설계는 지속 가능성과 환경 영향을 고려하여 이루어져야 함. 새로운 교량이 홍수 관리와 같은 자연 재해에 대한 대비를 통합하는 것은 지역사회에 장기적인 이점을 제공할 것임.
  • 이 프로젝트는 연방 보조금에 의존하고 있으며, 이는 정부의 인프라 투자가 지역사회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줌. 그러나 이러한 보조금은 경쟁이 치열하며, 모든 필요한 프로젝트에 자금을 제공할 수 없는 경우가 많음.
  • 교량 건설과 관련된 기술 발전은 이러한 프로젝트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음. 예를 들어, 스마트 센서 기술을 통해 교량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유지보수가 필요한 시점을 예측할 수 있음.

댓글과 토론

Hacker News 의견들
  • “University of Iowa 경찰 형사 Ian Mallory가 아버지의 DNA를 Woods의 DNA와 대조했고, 그 결과 Woods가 그 남자의 아들임이 입증됐다”는 건 너무 당연히 했어야 할 일임
    왜 이걸 University of Iowa 경찰까지 가서야 시작했는지, 왜 LA 경찰은 처음부터 안 했는지 모르겠음
    진짜 Woods를 정신병원에 보낸 판사는 그런 판결을 내리기 전에 왜 이 확인을 요구하지 않았는지도 의문임

    • LAPD는 약에 취한 폭력적이고 어리석은 범죄를 매일 상대하고, 이상한 주장을 하는 노숙자는 99.99% 그냥 이상한 사람이라고 봤을 가능성이 큼
      반면 University of Iowa 경찰 형사에게는 미성년 대학생의 맥주 구매 같은 일을 처리하다 만난 흥미로운 사건이었을 수 있음
    • 이론적으로는 경찰이 맞는 사람을 잡아야 할 의무와 별개로, 피고인에게는 무죄 입증 증거를 찾는 변호인이 있어야 함
      내가 이해하기로 미국은 당사자주의 법체계라서 법원이 사건 사실관계 조사에 직접 관여하지 않음
      대신 변호인과 검사가 각자 가장 강한 주장을 펼치고, 판사와 배심원은 제시된 증거만으로 판단해야 함
      예를 들어 판사와 배심원은 증인을 직접 심문하지 못함
      반대로 독일은 직권주의 사법제도라서 판사가 사실관계 조사에 적극 관여하고 증인 심문도 할 수 있음
    • 돈도 없고 대리인도 없는 노숙자라면 이런 결과가 나옴
      캘리포니아 사법 시스템에는 정말 창피한 일이고, Iowa 판결과 연방 판결이 있는 상황에서 이를 바로잡을 길이 있는지 궁금함
    • 사법 시스템이 정의 시스템이 아니라 법률 시스템이면 동기와 목표가 달라짐
      사건을 해결하는 것과 사건을 종결하는 것의 차이임
      IT에서 버그를 얼마나 고쳤는지와 얼마나 닫았는지의 차이와 비슷함 ;-)
    • 비슷한 맥락에서, 아버지가 아직 살아 있었다면 어느 시점에 자기 아들이 맞다고 보증할 수 없었을까?
  • “Woods가 사법 절차 내내 자신은 Matthew Kierans가 아니라 William Woods라고 계속 주장했기 때문에, 2020년 2월 판사는 그가 재판을 받을 정신적 능력이 없다고 판단했고 그는 캘리포니아의 정신병원으로 보내져 향정신성 약물과 다른 정신건강 치료를 받았다”는 건 악몽 같은 일임
    진짜 Woods가 자신에게 이런 일을 한 시스템을 상대로 소송하길 바람

    • Ars Technica 기사에서 읽은 바로는 진짜 Woods는 상당히 안 좋은 상태로 보였음
      최소한 노숙 상태이고, 어쩌면 정신적 어려움도 있을 수 있음
      신원을 도둑맞지 않았어도 그렇게 됐을지는 모르겠지만, 세부 내용을 충분히 알지 못해 단정하긴 어려움
      이미 변호사 한 명쯤은 이 사건에 군침을 흘리며 소송을 도우려 할 가능성이 높지만, 진짜 Woods가 실제로 이익을 볼지는 확신이 안 듦
      이건 정말 악몽 같은 이야기고, 가짜 Woods가 실제 징역형을 받았으면 함
    • “난 미치지 않았어!” “미친 사람이 꼭 그렇게 말하지!”
      솔직히 과도하게 열성적인 심리학자의 손에 들어가면 끝장날 수 있음
      진짜 Woods가 자신을 정신적으로 무능하다고 선언한 모든 사람을 상대로 소송할 수 있길 바람
      그 선언은 그의 인간으로서의 권리를 빼앗았음
    • 유죄가 확실해 보였다고 해도, 무죄를 주장한다는 이유로 한 남자에게 강제 투약을 한 건 또 다른 악몽 같은 부분임
      감옥에 가두는 건 그렇다 쳐도, 죄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정신에 영향을 주는 약을 강제로 먹이는 건 선을 넘은 일임
    • 안타깝게도 시스템은 절대 처벌받지 않음
      이런 판사와 검사들에게 종신형이나 심지어 사형의 위험이 항상 있었다면 훨씬 더 잘했을 거라고 봄
    • 긍정적인 면을 찾자면, 그가 35년 동안 사회보장번호를 사용했다면 진짜 Woods가 은퇴 후 받을 만큼은 충분히 납부돼 있을 것임
  • “진짜 Woods는 Keirans의 이름을 Matthew Kierans로 잘못 적은 상태에서 신원 도용과 사칭 혐의로 체포·기소됐다”는 대목이 이상함
    진짜 Woods가 실제로 Matthew Keirans라고 생각했다는 뜻인가? 어떻게 그런 결론을 냈는지 모르겠음
    기사에는 진짜 Matthew Keirans가 자신을 William Woods인 척했다는 증거는 가득하지만, 진짜 William Woods와 Matthew Keirans라는 이름을 연결하는 증거는 무엇이었나?
    진짜 Woods에게 그걸 입증하는 가짜 문서가 있었을 리도 없고, 그 이름과 그를 연결하는 게 왜 존재했는지 이해가 안 됨
    신원을 모르는 상태에서 “그가 William Woods가 아닌 건 안다”며 John Doe로 기소하는 건 이해할 수 있지만, 왜 Matthew Keirans로 기소했는지는 모르겠음

    • 나도 같은 점이 궁금해서 들어왔음
      Woods가 Keirans라는 이름을 지어낼 이유도 없었을 텐데, 은행이 조사할 때 Keirans가 그 이름을 제공한 건가?
      “아, 당신이 말하는 사람이 누군지 알 것 같네요. Matthew Keirans일 겁니다. 예전에 문제가 있었어요” 같은 식으로?
      내가 Keirans였다면 두 사람이 뒤바뀐 걸 누군가 알아차릴까 봐 Keirans라는 이름을 Woods 근처에 절대 두고 싶지 않았을 것임
      누가 나를 사칭하는지 전혀 모르는 척했을 듯함
      그래서 Woods가 체포·기소될 때 Keirans라는 이름이 어떻게 연결됐는지 궁금함
  • 들통난 뒤 Woods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가 기사에는 나오지 않음
    사실상 무력한 상태에서도 계속 싸운 건 큰 용기였음

  • 젊은 시절의 잘못을 숨기려고 기록을 조작한 사람과 함께 일한 적이 있음
    그는 19년 동안 들키지 않았는데, 무관한 일 때문에 직원들을 철저히 배경 조사하게 되면서 걸렸음
    경찰에게 회사 밖으로 escorted out됐고, 인사팀이 복리후생을 무효화했음
    내가 말하고 싶은 건 어느 시점이 지나면 이미 빠져나간 셈이라는 것임
    우리는 그에게 너무 가혹하게 했음

    • 나와 동의하지 않을 극도로 청교도적인 사람들이 많다는 건 알지만, 사람은 정말 테세우스의 배 역설을 닮았다고 느낌
      우리는 수십 년 전의 그 사람과 같지 않음
      20년 전에 마약을 팔았든, 은행을 털었든, 차를 훔쳤든 별로 신경 쓰지 않음
      동료 중 한 명이 직업적 은행강도였다는 걸 알게 되면 맥주 한잔하면서 미친 이야기나 듣고 싶을 것 같음
    • 19년 동안 일했는데 왜 복리후생이 무효가 됐는지 모르겠음
      그게 신원과 무슨 관련이 있나?
    •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신원에도 점유취득권 같은 게 있어야 함
  • 이 이야기가 흥미로운 건 그가 진짜 William Woods보다 더 가치 있는 신원을 만들어냈다는 점임
    이번 재판은 그 가치를 파괴했고, 병원은 아마 둘 중 누구도 고용하지 않을 것임
    Keirans는 지금까지 아마도 일을 무난히 해왔을 텐데 말임
    어쩌면 Keirans가 똑똑했다면 Woods를 찾아가 돈을 주고 신원을 교환하자고 했어야 했을지도 모름
    실제로 누군가 그런 일을 성공시킨 적이 있는지 궁금함

    • 보통법 국가에서는 자신을 원하는 이름으로 부르는 게 허용되는 것으로 알고 있음
      단순히 다른 이름을 쓰는 것 이상의 문제가 있었을 것임
    • 일란성 쌍둥이가 서로를 사칭한 사건들은 있었음
  • “다른 남자가 신원 도용으로 부당하게 수감되고 정신병원에 보내지게 했다”는 부분이 나에게는 더 큰 범죄임
    정부가 누가 진짜 Woods인지 알아보지 못하고 엉뚱한 사람을 가두는 게 어떻게 가능한가?

    • 진짜 Woods는 노숙자였고, 가짜 Woods는 직장과 가족이 있었음
      경찰과 사법 시스템은 매우 편향적이고, 그건 잘 알려진 사실임
    • 출생증명서에는 DNA가 없고, 사회보장번호는 원래 신원 확인용으로 설계된 것이 아니었음
    • 감옥에 있을 때, 교통 단속에 걸린 사람들이 형제자매 이름을 대는 일을 자주 봤음
      그 사람들은 풀려났지만 나중에 체포영장이 발부되어 형제자매가 체포됐음
      실제로 법정에서 이런 일이 세 번이나 나오는 걸 봤으니, 실제로는 훨씬 더 자주 일어날 것임
  • 그가 수배됐던 경범죄들은 거짓 신원을 유지하는 데 들인 노력에 비하면 전혀 그럴 가치가 없어 보임
    아직 더 밝혀질 것이 있는지 궁금해짐

    • 아마 아내를 만난 시점이 불운했고, 아내나 여자친구를 잃을까 봐 그 이름을 계속 써야 했던 것일 수 있음
    • 어쩌면 신원 도용이라는 범죄 자체 때문일 수도 있음
      30년 징역을 피하는 건 큰 동기임
    • 얼마나 빨리 “나는 사회에서 정상적으로 존재할 수 없는 무법자다”가 되는지 알면 놀랄 수 있음
      지금 보기에는 그렇지 않아 보이겠지만, 어떤 일자리들이 얼마나 까다로운지 충격적일 정도임
      지금은 문화 변화나 노동력 부족 등으로 조금 다르지만, 특히 1990년대부터 2010년쯤까지는 “문제없는 사람들이 있는 한 그 후보군에서 뽑겠다”는 사고방식이었음
      그래서 실질적으로 주차 위반 딱지 이상의 전력이 있으면 대량으로 채용에서 거절될 수 있었음
      “미안하지만 주차 딱지도 없는 후보가 20명 있으니 꺼지라”는 식임
    • 이미 너무 깊이 들어간 상태였음
      가족, 직장, 아마 주택담보대출까지 있었고, 모두가 그를 “Woods”라고 생각하는 완전한 상황이었음
    • 동의함
      뭔가 끔찍한 일을 저질렀고 그걸 피해 달아나던 중이었을 것임
  • 여기서 내가 뭔가 놓친 것 같음
    그는 이걸 해서 무엇을 얻으려 했나?
    다른 사람의 신원으로 큰 빚을 질 수 있었다는 건 이해하지만, 그 시점에는 사실상 그가 Woods였음
    그 이름으로 결혼했고, 그 이름으로 고용됐음
    당국이 그 빚을 진 Woods를 찾으러 왔다면, 갚아야 할 사람도 그였을 것임

    • 아마 진짜 신원으로는 제대로 된 직장을 구할 수 없었을 것임
  • 이 문장의 처벌 격차는 웃길 정도임
    “58세 Matthew David Keirans는 National Credit Union Administration 보장 기관에 대한 허위 진술 1건으로 유죄 판결을 받았고, 이는 최대 연방 징역 30년형에 해당한다. 또 가중 신원 도용 1건으로 유죄 판결을 받았고, 이는 최대 연방 징역 2년형에 해당한다”

    • 가중 신원 도용은 단독 범죄로 유죄가 될 수 없기 때문임
      항상 다른 중범죄에 종속됨
      신원 도용은 원래 범죄가 받을 형량 위에 2년을 추가하는 구조임
      여기서는 물론 추가 2년이 별 의미 없지만, 할머니 사탕을 훔치려고 신원을 도용했다고 해서 30년형을 받아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음
      관련 법: https://www.law.cornell.edu/uscode/text/18/1028A
    • “그는 12월 12일, National Credit Union Administration 보장 기관에 대한 허위 진술 5건과 가중 신원 도용 2건으로 기소됐다”는 부분을 보면, 실제로는 허위 진술 혐의마다 최대 6년이라 합쳐서 30년임
    • 아마 그 남자가 노숙자가 됐다는 점과 관련이 있을 수 있음
      진짜 피해자가 겪은 공포의 전체 범위를 드러내고 싶지 않은 것 같음
    • 처벌 격차는 피해 당사자의 차이에서 나온 것 같음
      은행에서 훔치면 목을 베고, 개인에게서 훔치면 “뭐 어때”가 되는 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