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P by neo 4달전 | favorite | 댓글 4개

영국의 4일 근무제 시범 프로그램, 1년 후에도 지속적인 긍정적 효과 보고

  • 영국에서 실시된 4일 근무제 시범 프로그램이 1년이 지난 후에도 지속적인 긍정적 효과를 보임.
  • 2022년에 61개 회사가 임금 감소 없이 직원들의 근무일을 4일로 줄임.
  • 6개월간의 실험을 시작으로 현재 54개 회사가 이 정책을 유지하고 있으며, 절반 이상이 영구적으로 시행하기로 결정함.

4일 근무제의 성공 요인

  • 신체적, 정신적 건강, 일과 삶의 균형, 일반적인 삶의 만족도 향상 및 소진 감소가 유지됨.
  • 직원들은 시험 시작 전보다 더 높은 직업 만족도를 보고함.
  • "신기루 효과가 아니다"라고 하며, 새로운 모델로 일하는 것에 대해 만족함을 표현함.

성공을 위한 팁 공유

  • 런던에 기반을 둔 비영리 단체 Waterwise의 CEO Nicci Russell은 4일 근무제가 자동으로 이루어지지 않으며, 초기 문제를 해결한 후 효율성을 찾아 금요일을 쉬게 됨.
  • 회의 시간을 30분으로 제한하고,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달력에 표시하며, 이메일 관리에 더 주의를 기울임.
  • Waterwise의 직원들은 4일 근무제를 계속하기를 원하며, 상당한 임금 인상이 없다면 5일 근무를 고려하지 않을 것이라고 함.

일률적인 해결책은 없음

  • Merthyr Valleys Homes는 금요일을 모두 쉬는 것이 불가능하여 다양한 스케줄을 적용함.
  • 240명의 직원들이 고객 서비스부터 주택 수리 및 유지 보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역할을 수행함.
  • 직원들은 개인 및 팀의 필요에 따라 다양한 일정을 가지며, 어떤 직원들은 매주 정해진 날을 쉬고, 어떤 직원들은 교대로 쉬며, 일부는 하루에 반나절씩 일함.
  • 직원들은 동기 부여가 더 높아지고, 직원 성과는 일관되게 유지되며, 질병으로 인한 결근이 감소함.

회사들이 실패하는 이유

  • 61개 회사 중 소수만이 4일 근무제를 중단함.
  • 한 컨설팅 회사에서는 직원들의 사기가 향상되고 회사의 효율성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고객 및 이해 관계자의 기대 관리에 문제가 있었음.
  • 더 나은 외부 커뮤니케이션과 도전적인 상황에 정책을 적응시키는 더 큰 유연성이 차이를 만들었을 수 있음을 제안함.

GN⁺의 의견

  • 4일 근무제는 직원들의 워라밸 개선과 생산성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줌. 이는 직원 만족도와 기업의 인재 유지에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음.
  • 그러나 이러한 변화가 모든 산업이나 회사에 적합한 것은 아님. 특히 고객 서비스나 유지 보수와 같이 연속적인 서비스가 필요한 분야에서는 맞춤형 접근이 필요함.
  • 기술적인 직업군에서는 원격 근무와 유연한 근무 시간이 이미 도입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4일 근무제의 확산을 더욱 촉진할 수 있음.
  • 4일 근무제를 도입하기 전에는 직원들의 업무 부담이 증가하지 않도록 충분한 준비와 조정이 필요함. 이는 업무 프로세스의 효율화와 기술적 지원을 포함할 수 있음.
  • 이러한 변화는 장기적으로 회사의 문화와 운영 방식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는 채용과 인재 유지 전략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음.
Hacker News 의견
  • 직원에게는 분명 이득이 있지만, 기업이 이를 채택하기 위해서는 회사에도 측정 가능한 이득이 있어야 함.

    • 기사에서 언급된 명확한 이득 중 하나는 직원 유지율.
    • 현재 회사에 머무르는 강력한 동기 부여가 될 수 있으며, 수십 년에 걸친 도메인 지식은 경쟁 우위가 될 수 있음.
    • 그러나 4일 근무제가 5일 근무제에 비해 전체적인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지는 아직 미지수.
  • 4일 근무제에 관한 중요한 발견은 모든 기업에 일률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

    • 5일 근무제도 마찬가지로 많은 노력을 통해 6일 근무제에서 줄어든 것.
    • 우리가 물려받은 체계의 관성에 계속 얽매여 있으며, 현재 상황이 유지되어야 한다는 가정이 문제.
  • 6개월 실험으로 시작했지만, 오늘날 54개 회사가 여전히 이 정책을 유지하고 있으며, 절반 이상이 영구적으로 채택했다고 연구자들이 밝힘.

    • 연구 PDF 링크 제공.
  • 개인적으로 약 10년 전에 4일 근무제를 처음 시도했으며, 여전히 만족하고 있음.

    • 특히 소프트웨어 산업에서는 조정이 그리 어렵지 않다고 생각함.
    • 더 많은 사람들이 이를 시행하고 표준이 되면 소득도 현재 수준으로 재조정될 것.
    • 아직 표준이 아닌 지금도, 전일제로 일하는 동료들에 비해 소득이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추가 휴일은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함.
  • 케인즈가 예측한 것처럼, 대부분의 사람들은 15시간 근무로는 은퇴 자금을 충분히 모을 수 없음.

    • 온라인에서 일과 삶이 많이 혼합되어 '여가'의 정의가 재정립되어야 할 필요성.
    • 지식 노동 직업에서 15시간의 근무가 실제로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의문 제기.
  • 몇 년간 주 20시간, 3일 근무제를 하고 있으며 이를 매우 좋아함.

    • 전일제 동료보다 총 출력에서 더 나은 성과를 내고 있음을 추가로 언급.
  • 기업들이 임금을 낮추는 수단으로 4일 근무제를 사용할 것을 기대함.

  • 4일 근무제에 대해 이야기할 때 종종 간과하는 것은 대부분의 직원들이 더 긴 시간을 일하고 더 적은 날을 근무하는 것을 선호할 수 있다는 점.

    • 32시간으로 바로 줄이는 것이 아니라, 하루 근무 시간을 늘려서 근무 일수를 줄일 수 있음.
  • '몽크 먼데이'와 같은 효율성 증가 방안을 도입한 회사들에 대해 읽고 나서 5일 근무제를 유지하면서 생산성을 높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함.

  • 연구 그룹과 출판물에 대한 몇 가지 불만 사항:

    • 실험을 무작위화하지 않아서 관찰된 효과가 왜곡될 수 있음.
    • 이번 출판에서는 초기 실험과 후속 연구 사이에 약 50%의 이탈률이 있었음, 이는 또 다른 큰 왜곡 가능성.
    • 다른 출판에서는 GDP 대비 평균 근무 시간을 나타내는 그래프를 보여주고, 근무 시간이 적을수록 노동자들이 더 생산적이라는 부정확한 인과 관계를 시사함.
    • 이러한 시도가 이루어지는 것은 좋지만, 연구가 더 지적으로 정직하고 의제 추구에 덜 명백하게 이루어지기를 바람.
    • 분석 수준이 과학에 가까운 것보다는 회사 마케팅 백서에 더 가까움.
    • 개인적으로는 가능한 회사들이 최소한의 업무 시간을 정의하고 직원들이 그 안에서 일과 시간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지지함.

하지만 정책으로 모두가 시행하면 이 만족도도 사라지겠죠. 생산성 증대라니 머스크네 직원들은 멍청해서 8-90시간 일하나.. 추월하긴 더 쉬워질 듯? 이상 지나가던 백수

님은 그럼 주5일이 아니라 주6일제로 일하던 시대로 돌아가고 싶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