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몇 시간 동안 여러 사용자가 ChatGPT의 이상 동작을 보고했고, OpenAI도 문제를 인정해 서비스 안정성 우려가 커짐
- 문제의 원인과 수정 시점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Gary Marcus는 단정적 추측을 피함
- Marcus는 “챗봇을 장군으로 키우지 말라”는 2주 전 경고를 다시 꺼내며, 고위험 사용처에서의 권한 부여를 우려함
- 생성형 AI는 큰 데이터 더미와 숨겨진 프롬프트 조정에 기대는 연금술적 방식에 가깝고, 현재 시스템은 안정성과 안전 보장을 공학적으로 확보하지 못했다고 지적함
- 더 해석 가능하고 유지보수·디버깅이 쉬운 기술 없이는 신뢰할 수 있는 AI로 다루기 어려움
ChatGPT 이상 동작과 OpenAI의 인정
- 최근 몇 시간 동안 사용자들이 ChatGPT에서 여러 이상 사례를 보고함
- Devin Morse라는 철학 박사과정 학생이 X 스레드에 더 많은 사례를 모음
- OpenAI도 해당 이슈를 인정했지만, 원인과 수정 소요 시간은 알려지지 않음
고위험 영역에 대한 경고
- Gary Marcus는 2주 전 글인 “Please, developers and military personnel, don’t let your chatbots grow up to generals”를 다시 인용함
- 이번 ChatGPT 이상 동작은 챗봇에 더 큰 권한을 주는 상황에서 경고 사례로 읽힘
생성형 AI를 “연금술”로 보는 이유
- 생성형 AI는 가능한 한 큰 데이터 더미를 모으고, 숨겨진 프롬프트를 조정한 뒤 잘 작동하기를 바라는 방식에 가깝다고 비판함
- 숨겨진 프롬프트 조정에는 “소문이 맞다면”이라는 단서를 붙임
- 이 접근은 xkcd의 기계학습 연금술 만화와 연결됨
안정성과 안전 보장의 한계
- 현재 시스템은 안정적이지 않다는 평가를 받음
- 이런 시스템에 대해 안전 보장을 공학적으로 확보한 사례가 없다고 지적함
- 오늘의 문제는 빠르게 고쳐질 수 있지만, 그 자체로 경종이 되어야 함
필요한 기술 방향
- 덜 불투명하고 더 해석 가능하며, 유지보수와 디버깅이 쉬운 기술이 필요함
- 이런 특성이 있어야 시스템을 더 다루기 쉬운 대상으로 만들 수 있음
- 신뢰할 수 있는 AI를 위해서는 현재 방식의 불투명성과 불안정성을 줄여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