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적이 기대에 못 미친다면 먼저 공부 방식을 바꿔야 하며, 공부는 숙제보다 넓은 활동이라는 전제에서 시간 관리·필기·읽기·시험 준비·글쓰기를 함께 다뤄야 함
- 학교 공부는 주 40시간짜리 일처럼 계획해야 하며, 15학점 수강자는 수업 15시간 외에 약 25시간을 집이나 도서관에서 확보해야 함
- 효과적인 공부는 수업 중 많이 적고 집에서 다시 정리하는 능동적 필기에서 시작하며, 교재나 강의 노트를 그냥 다시 읽는 방식은 시험 준비에 거의 도움이 없을 수 있음
- 읽기는 문장마다 이해 여부를 확인하는 느린 읽기로 진행하고, 시험 준비는 벼락치기 대신 1주 전부터 개요·샘플 답안·자기시험을 만드는 방식이 권장됨
- 모든 조언을 한꺼번에 적용할 필요는 없지만, 자료를 정말 배우고 좋은 성적을 원한다면 빠르고 쉬운 길보다 시간이 드는 능동적 작업이 필요함
공부의 출발점: 성적이 방식의 신호임
- 사람마다 다른 학습 스타일이 있다는 말은 있지만, 이를 수업에 적용해 학생에게 이점을 준다는 증거는 부족함
- Pashler et al. 2009가 주요 연구로 다뤄짐
- Willingham은 선호하는 방식으로 생각하려 해도 인지적 이점이 없다고 봄
- 현재 성적은 공부 방식이 맞는지 확인하는 기준이 됨
- 원하는 성적이 나오지 않는다면 기존 방식이 맞지 않을 수 있음
- 개인에 맞게 조정하되, 먼저 성공적인 학생들이 쓰는 방법을 시도해볼 수 있음
- 공부와 숙제는 같지 않음
- 숙제는 공부의 일부일 수 있지만, 공부는 훨씬 넓은 활동임
- 숙제가 없다는 이유로 공부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면 잘못임
시간 관리: 학교를 풀타임 일로 다루기
- 학교는 풀타임 직업처럼 다뤄야 하며, 교육을 우선순위에 두는 시간 배분이 필요함
- 방과 후 일이나 과외활동이 있으면 공부 시간이 줄어듦
- 생계를 위해 일해야 한다면 그만큼 학업 시간에 제약이 생김
- 기본 기준은 주 40시간임
- 1학점은 대략 수업 1시간으로 계산함
- 15학점이면 수업 15시간을 제외하고 약 25시간을 집이나 도서관에서 공부해야 함
-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5일간 공부하고 금·토를 쉰다면 하루 약 5시간이 됨
- 파트타임 학생도 같은 방식으로 계산할 수 있음
- 9학점을 듣고 주 20시간 일한다면, 40시간에서 근무 20시간을 뺀 20시간이 학업 시간임
- 수업 9시간을 제외하면 집에서 공부할 시간은 주 11시간임
- 5일 기준 하루 약 2.2시간, 3과목이면 과목당 약 42분임
- 목표 성적에 도달하지 못하면 비학업 활동을 줄여야 함
- 일을 줄일 수 없다면 파트타임 학업을 고려할 수 있음
필기: 수업에서 많이 적고 집에서 다시 쓰기
- 집에서의 공부는 수업 중 좋은 필기에서 시작함
- 교사마다 강의·토론·실습 방식이 다르므로 상황에 따라 필기법도 달라질 수 있음
- 대부분의 상황에서 통하는 기본 원칙은 최대한 많이 적는 것임
- 수업 중에는 완전한 이해보다 기록을 우선해도 됨
- 많이 적으면 집중하게 되고 깨어 있게 되며, 나중에 기억해야 할 양이 줄어듦
- 이해는 나중에 노트를 검토하며 따라올 수 있지만, 적지 않은 내용은 나중에 배우기 어려움
- 빠르게 적으려면 약어를 쓰는 편이 좋음
- 약어는 자신에게만 의미가 통하면 됨
- 즉석에서 만든 약어는 노트 여백에 키를 남길 수 있음
- 필기는 깔끔함보다 나중에 읽을 수 있는지가 중요함
- 몇 시간 또는 며칠 뒤 다시 쓸 수 있을 정도의 가독성이면 충분함
- 질문과 의견은 항상 노트에 적는 것이 좋음
- 수업 중 바로 묻거나, 나중에 교사·동료에게 물어볼 수 있음
- 모르는 점은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되며, 다른 학생들도 같은 질문을 궁금해할 수 있음
다시 쓰기가 실제 공부가 되는 이유
- 수업 노트는 집에서 단순히 읽는 것이 아니라 다시 써야 함
- 그냥 읽는 방식은 수동적이라 집중이 흐트러지거나 졸릴 수 있음
- 노트는 불완전하거나 알아보기 어려울 수 있고, 시간이 지나면 더 이해하기 힘들어짐
- 과목마다 별도의 영구 노트를 준비하고 가능한 한 빨리 정리함
- 수업 당일 저녁이나 다음 날에 원래 노트를 영구 노트로 옮겨 적는 방식이 권장됨
- 복사하는 행위 자체가 중요한 공부 방법이 됨
- 다시 쓰는 동안 기억이 생생할 때 빠진 부분을 채울 수 있음
- 모르는 점이나 빠뜨린 내용은 질문으로 표시함
- 다음 수업이나 교사와의 대화에서 확인할 수 있음
- 재작성은 노트를 더 논리적으로 재구성하는 기회임
- 공식적인 개요 형식에 얽매일 필요는 없음
- 주요 아이디어와 세부 항목을 들여쓰기와 번호로 정리할 수 있음
컴퓨터 필기와 강의 노트의 한계
- 수업 중 노트북 필기는 일반적으로 권장되지 않음
- 아주 빠르게 타이핑할 수 있고 도구 사용이 손에 익은 경우가 아니라면 적합하지 않음
- 타이핑 소리는 다른 학생에게 방해가 될 수 있음
- 컴퓨터 파일은 정리와 검색에 장점이 있지만, 편집은 다시 쓰기와 다름
- 단순 편집은 모든 노트를 다시 읽고 옮겨 적게 만드는 효과가 약함
- 잘라 붙여 요약하면 공부용 재작성 효과가 줄어들 수 있음
- 수업 중 컴퓨터는 인터넷·이메일·채팅 같은 산만함으로 이어질 수 있음
- 컴퓨터, iPod, 휴대폰, 호출기 등 방해 요소는 꺼두는 편이 좋음
- 교사가 제공하는 강의 노트도 유용하지만 의존하면 안 됨
- 출력해서 한 번 읽고 저장하는 것은 수동적 사용에 그침
- 자신의 노트처럼 다시 쓰거나, 정리 노트의 빈틈과 오류를 확인하는 데 활용해야 함
어려운 과목과 조용한 환경을 먼저 확보하기
- 공부나 숙제를 시작할 때는 어려운 과목을 먼저 해야 함
- 각성도와 에너지가 필요한 과목을 먼저 처리함
- 더 쉽거나 재미있는 과목은 나중으로 미룸
- 가능한 한 산만함이 적은 조용한 장소에서 공부해야 함
- 음악이나 TV를 켜놓지 않는 것이 좋음
- 공부와 다른 일을 동시에 하는 것은 사실상 어려움
- 숙제는 가능한 한 일찍 시작하는 것이 좋음
- 마지막 순간까지 미루면 예상보다 오래 걸리는 과제가 생길 수 있음
- 먼저 일을 끝낸 뒤 쉬는 것이 원칙이며, “디저트를 먼저 먹지 말라”는 비유가 쓰임
- 낮이나 수업 후 약간 쉰 뒤가 잠들기 전보다 더 깨어 있는 시간임
- 수업이 끝난 직후와 숙제 시작 사이에 휴식을 둘 수 있음
읽기: 천천히, 능동적으로, 표시하며 읽기
- 교재·소설·시·논문·잡지 글·수업 자료는 기본적으로 천천히 능동적으로 읽어야 함
- 생각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방식은 피해야 함
- 종이 위의 고정된 텍스트를 저자와 대화하는 상호작용 매체처럼 다룸
- 느린 읽기는 문장 단위로 진행됨
- 다음 문장을 천천히 읽음
- 이해하지 못하면 앞부분과 해당 문장을 다시 천천히 읽음
- 그래도 모르면 동료 학생, TA, 교사에게 질문함
- 상위 과정에서 계속 이해가 안 되는 문제는 글쓰기 주제가 될 수도 있음
- 이 방식은 이해하지 못한 지점을 그냥 넘기지 않게 해줌
- 다음 문장으로 넘어가기 전에 각 문장을 생각하게 됨
- 교사에게 정확히 어디서 막혔는지 보여줄 수 있음
- 이해 여부는 각 문장 뒤에 “왜?”라고 자문해 확인함
- 속독이 효과적이지 않다는 자료도 함께 다뤄짐
- Adams 1992, Zacks & Treiman 2016이 속독 관련 참고 자료로 언급됨
표시, 여백 메모, 독서 노트
- 형광펜으로 중요한 문장을 표시하는 방식은 최악의 방법으로 다뤄짐
- 거의 모든 문장이 중요해 보이면 페이지 전체가 칠해져 표시의 의미가 사라짐
- 밑줄도 비슷한 한계가 있음
- 모든 문장에 밑줄을 긋게 되면 얻는 것이 없음
- 권장 방식은 여백에 세로선을 긋는 것임
- 오른쪽 여백에 대괄호 모양 선을 그어 구간을 표시함
- 다시 읽을 때 다른 방식으로 더 중요한 부분을 표시할 수 있음
- 책이 본인 것이고 여백이 있다면 여백 메모를 남김
- 관련 페이지를 서로 참조하거나 핵심어를 적을 수 있음
- 나중에 찾기 위해 책의 색인이나 빈 페이지에 여백 메모 색인을 만들 수 있음
- 가장 좋은 능동적 읽기 방법은 독서 노트 작성임
- 중요한 구절을 그대로 베껴 쓰고 페이지 번호를 기록함
- 그 구절에 대한 의견을 길고 자세하게 적음
- 나중에 학기말 논문이나 연구 논문에 활용할 수 있음
- 노트는 식별 가능하게 번호를 붙이는 방식이 제안됨
- 노트 페이지는 로마 숫자, 인용문은 아라비아 숫자, 관련 의견은 문자로 구분할 수 있음
- 예: XIV-7-b는 XIV 페이지의 7번 인용에 대한 b 의견을 가리킴
문학과 수업 전후 읽기
- 문학 작품은 예외적으로 처음에는 빠르고 수동적으로 읽을 수 있음
- 이야기·소설·희곡·시 등은 먼저 끝까지 읽어 전체와 작품성을 파악함
- 녹음이 있다면 텍스트를 보며 함께 듣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으며, Shakespeare에 특히 유용했다고 함
-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읽기부터는 느리고 능동적인 방법을 적용함
- 논픽션도 먼저 빠르게 훑어 전체 개요를 얻은 뒤 느린 읽기로 공부할 수 있음
- 영화나 영상은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읽기를 대신하지 않음
- 희곡은 원래 보도록 의도된 장르라 예외로 다뤄짐
- 영상과 읽기를 함께 한다면 먼저 보고 나중에 읽는 방식을 선호함
- 이상적으로는 텍스트를 최소 두 번 읽음
- 수업 전에 빠르게 읽어 내용을 익힘
- 수업 후 느리고 능동적인 방법으로 다시 읽음
- 시간이 부족하면 수업 후에만 느리고 능동적으로 읽을 수 있음
숙제: 답만 쓰지 말고 풀이를 남기기
- 숙제는 제때 해야 함
- 과학·수학·외국어처럼 문제 풀이가 필요한 과목에서는 단순히 문제를 풀고 제출하지 말아야 함
- 먼저 연습지에 풀고 검토한 뒤 깔끔하게 옮겨 적음
- 깔끔한 사본을 제출하고 이름을 적음
- 교사가 잃어버리거나 시험 공부 전에 돌려주지 못할 가능성에 대비해 복사본을 둘 수 있음
- 답만 쓰지 말고 문제와 완전한 풀이 과정을 함께 적어야 함
- 어떻게 답에 도달했는지를 보여줘야 함
시험 준비: 벼락치기보다 분산과 자기시험
- 시험만을 위해 공부하지 말고 학습과 이해를 위해 공부해야 함
- 그래도 시험을 준비해야 한다면 별도의 전략이 필요함
- 첫 원칙은 벼락치기를 하지 않는 것임
- 시험 약 1주 전부터 공부를 시작함
- 매일 최소 1시간씩 시험 준비를 함
- 시험 전날 밤이나 당일은 가능한 한 그 시험 공부에 집중함
- 기말고사 기간에는 시간을 시험 수에 맞춰 나눔
- 시험이 E개, 공부 가능한 날이 D일이면 각 시험에 대략 D/E일을 배정함
- 시험 직전 밤이나 당일은 해당 시험 공부에 쓰도록 계획함
- 여러 시험이 있어도 나중 시험 공부를 미루지 말고 처음부터 모두 시작함
- 공부는 한 번에 몰아서 하기보다 분산해야 함
- Dunlosky 2013은 몰아치기 연습이 빠른 학습과 빠른 망각으로 이어지고, 교차·분산 연습은 학습을 느리게 하지만 보존을 크게 높인다고 정리함
- 교재를 다시 읽는 것은 시험 공부에서 거의 또는 전혀 이점이 없을 수 있음
- 단순 재독은 자신이 실제보다 더 잘 안다고 느끼는 “능력 착각”을 만들 수 있음
- 읽기-암송-복습, 반복 시험, 자기시험이 반복 읽기보다 나은 방식으로 다뤄짐
시험 공부의 구체적 방법
- 다시 쓴 수업 노트, 표시한 교재, 독서 노트를 이용해 공부 개요를 만듦
- 가능하면 1~2장 앞면에 많은 내용을 압축함
- 이후 공부는 이 개요를 중심으로 진행함
- 에세이형 시험은 샘플 답안을 미리 써봄
- 가능한 문제를 예측하거나 과거 시험을 구해 실제 질문을 참고함
- 실제 시험 문제가 다르더라도 준비한 샘플 에세이의 주요 아이디어를 재사용할 수 있음
- 문제 풀이·증명형 시험은 많은 샘플 문제를 풀어봄
- Schaum's Outline Series가 예시 자료로 언급됨
- 2명 이상의 스터디 그룹을 구성해 같은 문제를 풀고 답을 비교하는 방법이 권장됨
- 답이 다르면 TA나 교사에게 구체적인 질문을 가져감
- 플래시카드는 색인카드 대신 일반 8.5×11인치 종이를 반으로 나누어 만들 수 있음
- 왼쪽에는 질문, 오른쪽에는 답을 적음
- 오른쪽을 가리고 답을 직접 써본 뒤 확인함
- 틀린 답은 모두 맞힐 때까지 다시 씀
- 시험에서는 실제로 답을 써야 하므로 말로 암송하기보다 직접 쓰는 연습이 더 적합함
- 구술 시험이라면 암송이 더 나을 수 있음
- 그래도 쓰기는 세부사항을 빠뜨리지 않게 함
- 공부를 멈출 시점은 피곤할 때나 한 번 훑었을 때가 아님
- 시험에 무엇이 나오든 자신 있고 준비됐다고 느낄 때 멈춰야 함
시험 당일: 전체를 보고 쉬운 것부터
- 시험지를 받으면 먼저 전체를 끝까지 읽음
- 에세이 문제는 마인드 덤프로 시작함
- 주제에 대해 기억나는 키워드를 연습지에 적음
- 답안 개요를 만든 뒤 에세이를 씀
- 공부할 때 작성한 샘플 에세이를 기억에서 옮겨 쓸 수 있으면 유리함
- 문제 풀이·증명 시험에서는 쉬운 문제부터 풂
- 모두 끝낸 뒤 답안을 주의 깊게 검토함
연구와 에세이 작성
- 주제는 신중하게 고름
- 너무 넓거나 잘 알려져 자료가 너무 많은 주제는 피함
- 너무 좁거나 잘 알려지지 않아 자료가 부족한 주제도 피함
- 주제 선택이 어렵다면 교사와 상의함
- 자료를 찾은 뒤에는 느리고 능동적으로 읽고 노트를 남김
- 인용할 자료의 출처와 페이지 번호를 정확히 기록함
- 개요와 노트 분류는 여러 번 반복될 수 있음
- 먼저 개요를 만들고 노트를 분류해도 됨
- 노트를 먼저 분류한 뒤 거기서 개요를 만들 수도 있음
- 개요는 주요 주제를 몇 개의 키워드로 적고 순서를 정하는 방식으로 시작함
- intro, topic1, topic2, topic3, conclusion 같은 큰 섹션을 둠
- 각 섹션 아래에 하위 아이디어와 관련 노트 식별번호를 적음
- 이 과정은 하향식 설계와 단계적 정교화로 불림
- 초안 작성 단계에서는 편집에 너무 많은 시간을 쓰지 말고 일단 씀
- 섹션과 하위 섹션에 이름을 붙이면 글쓴이와 독자 모두 현재 위치를 파악하기 쉬움
- 초안 뒤에는 자신이 쓴 글을 느리고 능동적으로 다시 읽고 수정함
- 친구에게 읽히고 피드백을 받은 뒤 다시 수정함
- 이후 최종본을 준비함
- 글쓰기 관련 자료로 Kurt Vonnegut의 “How to Write with Style”도 다뤄짐
- 관심 있는 주제를 찾기
- 장황하게 쓰지 않기
- 단순하게 쓰기
- 과감히 자르기
- 자신처럼 말하기
- 말하려는 것을 말하기
- 독자를 배려하기
전부 해야 하는가
- 모든 방법을 한꺼번에 적용할 필요는 없음
- 여러 제안을 시도해보고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을 수 있음
- 개인 상황이나 방식에 맞게 변형할 수 있음
- 장기적으로 공부에는 빠르고 쉬운 길이 없음
- 공부는 힘든 일이고 많은 시간이 들어감
- 자료를 정말 배우고 좋은 성적을 원한다면 이 방법들 또는 매우 비슷한 방법들이 필요함
- 학생과 독자들의 후기에는 일부 방법이 실제로 도움이 된 사례가 포함됨
- 고등학교 때 70점대 성적에서 대학 3.00 평균으로 올라간 사례가 언급됨
- 스터디 그룹, 기본 질문 만들기, 교사 면담, 어린이 도서관 자료 활용, 충분한 수면과 식사 같은 제안도 포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