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 구글 직원들, '무능하고 지루하다'며 상사에 불만...사기 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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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ker News 의견
- 2023년 1월에 있었던 해고는 불투명하고 무의미했으며, 성과가 높은 직원부터 신입사원, 오랜 경력자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해고되었음. 한 팀은 10년 이상 근무한 팀 리더를 잃고 나서 4-6명을 새로 고용해야 했음. 성장 중인 배포 팀도 6% 감축된 후에도 계속해서 채용을 진행했음.
- 비용 센터나 이익 손실 부서마다 전략적 위치나 공석에 상관없이 사람들의 6%를 제공해야 했을 것이라는 가장 단순한 설명이 있음. 각 부서의 부사장이나 일반 관리자가 인사부에 의해 임의의 기준으로 6%를 선택하도록 강요받았을 수 있음.
- CEO들이 아첨하는 것을 인식하거나 드문 긍정적인 피드백을 회사의 사기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훈련이 필요한지 의문임. 최고 경영진이 어떻게 그렇게 무능할 수 있는지 믿을 수 없음.
- 회사가 성장함에 따라 결정이 사용자의 이익에서 구글의 이익, 그리고 결정을 내리는 사람의 이익으로 바뀌는 경향이 관찰됨.
- 광고와 LLM 작업 외에 구글에서 진행 중인 흥미로운 프로젝트가 무엇인지, 이것이 최고 경영진과 일선 엔지니어 모두에게 어떤 차이를 만들 수 있는지 궁금함. 구글은 수년간 광고 수익에 의존하며 방향을 잃은 배처럼 보임.
- 구글의 CEO가 개발자 신뢰를 오랜 기간에 걸쳐 심각하게 훼손한 후에도 여전히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 놀랍음.
- 구글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돈을 벌고 있음. 구글이 수천 명을 더 해고해도 그들의 궤도는 변하지 않을 것임.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아마존 등도 마찬가지임. 이들의 핵심 사업은 거대한 제국임.
- 구글을 10년 전에 떠난 이유는 지루했기 때문임. 구글에서 흥미로운 일은 엘리트 집단에게만 제한되어 있음. 그 크기에 비해 프로그래밍 혁신에 있어 매우 보수적임.
- 초기 해고와 지속적인 해고로 구글 문화의 기반이 완전히 무너짐. 생각한 생산성 향상은 사람들이 해고 알고리즘에 맞춰 노력하면서 생산성이 크게 감소함으로써 상쇄됨.
- 조직과 그들의 작업 문화에서 엔트로피 증가를 피할 수 없음. 프로세스가 오래되고 불편해지며, 도메인 지식이 분열되고, 기능은 더 오래 걸리며 버그가 많아짐.
- 매번 기술 업계의 스캔들이 터질 때마다 "기술 노조가 필요하다"는 메시지가 있음. 노조를 조직하고 노동하는 것이 반복되는 상황을 피하는 대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