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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cCheapest는 미국 전역 McDonald's 매장의 Big Mac 가격을 한곳에서 확인하게 해주는 앱임
  • 추적 범위는 미국 내 모든 McDonald's 위치로 안내되어 있음
  • 가격 정보는 검색 시점 기준으로 정확하다고 표시됨
  • 이 앱은 Pantry & Larder 웹사이트 안에서 제공됨
  • Pantry & Larder는 요리 조언, 재료 대체, 식품 보존 팁, 서빙 제안을 다루는 사이트임

McCheapest가 제공하는 정보

  • McCheapest는 미국 전역 McDonald's 매장별 Big Mac 가격을 추적함
  • 표시된 가격은 가져온 시점 기준으로 정확하다고 안내함

제공 사이트

  • McCheapest는 Pantry & Larder 웹사이트의 앱임
  • Pantry & Larder는 요리 조언, 재료 대체, 식품 보존 팁, 서빙 제안을 제공함

댓글과 토론

Hacker News 의견들
  • 지난여름 일본에 갔을 때 기본 식사 가격이 훨씬 싸서 놀랐음
    실제 환율이 아니라 1달러=100엔으로 쳐도 Sukiya 같은 곳에서 McDonald’s보다 더 괜찮은 아침을 훨씬 싸게 먹을 수 있었고, 24시간 완전히 영업하는 점도 좋았음
    주문도 태블릿에서 영어로 바꿀 수 있어 편했음
    미국 McDonald’s는 이제 실제로 그렇게 싸지 않은 느낌이고, 미리 만든 음식을 데우거나 보온해 두는 수준인데도 아침 메뉴가 비싸게 느껴짐
    Big Mac 가격도 지난 수십 년간 물가상승률보다 더 빨리 올랐다는 자료가 있음: https://www.axios.com/2022/04/17/mcdonalds-big-mac-inflation...

    • 미국 McDonald’s는 Ralphs 같은 식료품점 멤버십과 비슷하게 강한 가격 차별을 함
      거의 아무도 안 낼 “정가”를 걸어두고, 앱을 내려받으면 대부분의 메뉴 가격을 낮춰주는 쿠폰을 잔뜩 제공하는 구조임
    • 이유는 값싼 패스트푸드를 원하는 고객이 아니라 McDonald’s 자체를 원하는 고객층을 붙잡았기 때문으로 보임
      Chipotle도 5~6달러에 배부른 멕시코풍 식사를 주던 시절엔 좋았지만, 지금은 같은 음식이 13~16달러임
      길 건너 더 괜찮은 멕시코 식당에서 같은 가격에 부리토를 먹을 수 있는데도, 사람들은 Chipotle 부리토를 원해서 16달러를 냄
    • 지금 McDonald’s는 품질과 서비스 수준을 생각하면 너무 비쌈
    • 일본과의 차이는 사실 상업용 부동산 임대료와 관련 있을 것 같음
    • 환율만으로는 전체 이야기가 안 보임
      일본의 상대 소득이 더 낮다면, 시장에 맞추려고 상품 가격도 더 낮게 책정될 수 있음
  • 이 사이트를 만든 사람이고, 다시 스크래핑을 돌려서 가격 데이터를 갱신해야 함
    처음 바이럴됐을 때 McDonald’s가 스크래퍼를 막았음

    • 캐나다도 포함할 수 있으면 좋겠음
      지난 몇 년간 식품 물가 상승이 엄청났음
    • Taco Bell 가격으로도 똑같은 사이트가 있지 않았나?
    • 지도 표시가 아주 깔끔하고 정확해서 인상적임
      화면에 McDonald’s 지점 3~4개만 보이도록 확대한 뒤 한 지점을 화면 밖으로 살짝 밀어내면 가격 결과가 즉시 바뀜
    • 데이터가 얼마나 오래된 것인지 궁금함
    • 데이터셋을 공개하거나 가져갈 수 있는 API를 제공하면 좋겠음
      데이터셋처럼 보이는 걸 찾긴 했지만 구조가 명확하지 않았음
  • 최근 McDonald’s 가격 충격 사례가 많았는데, 이 사이트는 실제로 어디서 그런지와 아닌지를 보여줘서 훌륭함
    유명한 Economist의 Big Mac Index가 가진 근본 문제도 드러남
    국가별 Big Mac 가격을 어떻게 고르는지 늘 이해가 안 갔는데, 지역별 변동이 너무 크기 때문임
    “대도시 가격”을 고른다고 해도 New York City 안에서도 Big Mac 가격 차이가 매우 큼
    Economist가 여러 나라 사이에 보고하는 차이보다 NYC 내부 차이가 더 클 때도 있음
    GitHub에는 2022년 7월부터 미국 가격을 McDonald’s가 제공한 가격으로 바꿨다고 되어 있는데, 단일 가격을 McDonald’s가 어떻게 제공하는지 불투명함
    예전처럼 미국 4대 도시 평균을 쓰더라도 Times Square 지점과 Bronx 지점은 의미 있게 다르니, 도시별 가격을 어떻게 골랐는지도 의문임
    https://www.economist.com/big-mac-index
    https://github.com/TheEconomist/big-mac-data

    • 올린 글과 방법론을 읽어보면 Big Mac Index 계산법과 가격 선택 방식을 정확히 문서화해 두었음
      https://github.com/TheEconomist/big-mac-data#methodology-cha...
    • NYC는 부유한 정도가 꽤 다른 동네들로 잘 나뉘어 있고, 때로는 남북 방향의 뚜렷한 기울기도 있음
      그런데 여기서 흥미로운 건 Lower Manhattan은 피하라는 것 말고는 거의 패턴이 안 보인다는 점임
      예를 들어 공항을 빼고 가장 비싼 McDonald’s 중 하나인 1540 Westchester Ave는 전혀 부유한 동네가 아니고, 스트리트뷰도 쓰레기로 덮여 있음
    • 집에서 몇 마일 안에 있는 몇몇 매장만 봐도 가격 차이가 꽤 커서 놀랐음
      전부 같은 가격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음
  • 지점마다 가격이 다르다는 걸 몰랐던 게 나뿐인가 싶음
    공항 같은 특수 사례를 제외하면 전국 단일 가격인 줄 알았음

    • 당연히 전국 단일 가격일 수는 없음
      토지, 세금, 인건비 등이 지역마다 다르고, 이게 현지 가격에 영향을 줌
      극단적인 예로 Grand Canyon South Rim의 McDonald’s는 관광객 대상의 작은 마을에 있으면서 사실상 외딴곳이고, 지하수나 우물이 없어 물도 트럭으로 실어 와야 함
      1990년대 초에도 쿼터파운더/감자튀김/콜라 세트가 거의 6달러였는데, 당시 McDonald’s치고는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이었음
      사막 한가운데 있는 다른 주유소도 “여기가 사막 한가운데라 다 비싼 걸 우리도 안다”는 안내문을 붙여둔 경우가 있었음
    • 이 사이트는 보는 재미도 있었지만, 정보적으로도 꽤 충격적이었음
    • 미국은 최저임금이 지역에 따라 13달러 이상 차이 나고, 인건비는 식당 매출원가에서 큰 비중을 차지함
      토지, 임대료, 재산세, 보험, 사업세도 크게 달라서 미국에서 전국 단일 가격은 잘 맞지 않음
    • 영국에서도 지점별로 가격이 다르다는 걸 알고 두 번 놀랐음
      2008년에 도입된 것으로 보임
    • McDonald’s의 82%가 프랜차이즈라는 점도 놀랄 수 있음
  • 가장 비싼 McDonald’s는 실제로 주유소와 연결된 지점이라 높은 가격의 일부 이유일 수 있음
    고속도로 양방향 여행객을 위한 맞은편 두 지점 중 하나인데, 서쪽 방향 지점은 더 비싸고 동쪽 방향 지점은 더 쌈

    • 전 세계의 주유소 결합형 음식점을 즐겨 찾는 편인데, 그런 곳에서는 정말 다양하고 흥미로운 요리적 죄악이 벌어짐
      지금까지 제일 기억나는 곳은 핀란드 Lapland에서 주인이 직접 잡은 무스 스테이크를 정상적인 사람이 낼 법한 가격보다 훨씬 비싸게 팔던 곳이었음
    • 같은 주/카운티/시에 있는지 궁금함
      Bay Area의 Valley Fair mall은 San Jose와 Santa Clara 양쪽에 걸쳐 있어서, 쇼핑몰 안에서도 위치에 따라 최저임금이 다름
    • 그 유료도로와 관련해, 휴게소는 McDonald’s와 주 정부의 민관협력 형태였고 계약 만료가 다가오며 주 정부가 매출 일부를 가져간다는 점이 흥미로울 수 있음
      2000년 체결된 25년 계약에 따라 McDonald’s는 Pike의 11개 휴게소를 개보수하는 데 2,500만 달러 이상을 썼고, Pike는 매년 최소 930만 달러 임대료와 음식 매출의 일정 비율을 받음
      https://www.milforddailynews.com/story/news/2002/08/17/havin...
    • 유료도로라서 휴게소의 음식과 기름이 일종의 지역 과점처럼 됨
      가격 책정은 공항 가격에 더 가까워 보이는데, Lee Plaza는 공항 McDonald’s보다도 더 비싼 듯함
      미국의 다른 무료 고속도로처럼 쉽게 나갔다 들어올 수 있으면 음식과 주유 선택지가 더 많아짐
  • MA Lee의 가장 비싼 지점(8.09달러)은 Boston에서 서쪽으로 약 110마일, 주 서쪽 경계 근처의 고속도로 휴게소에 있고, 살인적인 가격으로 유명함
    그 휴게소에서 뭘 사든 바가지 쓰는 셈임
    비교하면 Boston과 바로 주변의 Big Mac 가격은 위치에 따라 5.89~6.79달러이고, 그 안에는 금융지구의 비싼 임대료와 엄청난 유동 인구를 가진 대형 기차·지하철·버스 터미널 지점도 포함됨

    • 비싼 햄버거 가격을 두고 이상할 정도로 방어적으로 보임
  • 이 페이지의 지도가 보여주는 재미있는 사실은 미국 본토 48개 주에서는 McDonald’s에서 115마일 이상 떨어진 곳이 없다는 것임
    도로 기준이 아니라 헬리콥터로 직선 이동하는 기준임
    전기, 주유소, 식료품점, 부품 가게 등과의 근접성을 나타내는 지표처럼 받아들이게 됨
    본토 48개 주는 정말 많이 개발되어 있음
    http://www.datapointed.net/2009/09/distance-to-nearest-mcdon...

    • Nevada 어딘가가 가장 멀어 보임
  • 몇 년 전에는 소시지 McMuffin과 아무 사이즈 콜라를 2.12달러에 살 수 있었음
    지난 4년 동안 가격이 조금씩 오르고 흔들리다가 몇 주 동안 4.23달러까지 갔는데, 예전 가격의 두 배에서 1센트 모자라서 기억함
    그러다 어느 날 갑자기 4.24달러가 됨
    가격을 어떻게 정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딱 1센트 더”가 중요하다고 본 점이 흥미로웠음
    지역 내 변동도 많지만, 위 사례는 같은 지점 하나에서 일어난 일임

    • McDouble은 예전엔 로드트립 중 간단히 먹기 좋은 가성비 메뉴였음
      처음 나왔을 때 1.40달러쯤이었던 것 같은데, 이제 Bay Area 일부 지점에서는 4달러가 나옴
      20온스 탄산음료가 2.50달러 하는 것처럼, 결국 이런 가격 덕분에 더 이상 안 먹게 됐으니 개인적으로는 이득임
    • 4달러에 머핀 2개 주던 때가 McDonald’s에 가던 유일한 시기였음
      요즘도 Maccas에 계속 가는 사람들은 잘 이해가 안 됨
  • 웹사이트 아이디어는 좋지만 업데이트가 좀 느린 듯함
    동네 McDonald’s는 이 사이트 표시보다 40센트 더 비싸고, 마지막 업데이트가 2023년 2월로 나옴
    배달 가격도 추적하면 좋겠음
    동네 지점의 Big Mac은 픽업 6.39달러, 배달 7.79달러임
    배달비를 포함한 게 아니라, 앱에서 Delivery를 선택하면 메뉴 가격 자체가 더 높아짐
    Big Mac에 메뉴 가격이 두 개 있다는 사실을 다들 무시하는 것 같아서, 별도의 수수료 목록은 지우겠음

    • 햄버거 하나를 3마일 떨어진 곳까지 주문 즉시 가져다주는 데 공정한 가격이 얼마라고 생각하는지 궁금함
      객관적으로 보면 주문형·초저지연(1시간 미만) 택배 서비스는 단순한 음식 조리보다 항상 훨씬 비쌌음
      1930년 무렵 Manhattan의 로펌이 같은 일정으로 문서를 시내 건너편에 보내려면 얼마였을지 타임머신을 타고 확인해 보면 됨
      이런 서비스가 먹고 싶은 버거 가격과 같은 규모까지 내려온 건 현대 기술 사회의 놀라운 혁신이지, HN의 throwaway 댓글에서 불평할 일은 아님
    • 최소 주문 금액이 없는 것 같음?
  • New England의 많은 마을에는 McDonald’s 같은 체인점도 지역 건축 양식에 맞춰야 한다는 규정이 있음
    MA Lee에 있는 전국 최고가 McDonald’s를 보면 알 수 있음: https://maps.app.goo.gl/gWFtn5PRmzHtYq3D9
    보통 떠올리는 McDonald’s처럼 생기지 않았고, Mass Pike의 다른 휴게소와 거의 비슷하게 생겼으며, 이 지역 상업용 부동산 대부분과도 닮았음
    건물 외관을 주변 건물과 맞추면서 내부는 McDonald’s 프랜차이즈 사양에 맞추려면 추가 비용이 들 가능성이 있음
    전국 체인이 가진 브랜드 효과도 일부 잃고, 지역 주민들도 패스트푸드에 더 적대적인 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