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그마와 어도비, 제안된 합병 포기
(figma.com)피그마와 어도비, 제안된 인수 합병 포기
- 피그마(Figma)와 어도비(Adobe)가 제안된 인수 합병에 대한 규제 승인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함.
- 양사는 15개월간의 규제 심사 과정을 거쳤으나, 비즈니스, 제품, 시장 서비스의 차이를 세계 각국의 규제 기관에 상세히 설명했음에도 불구하고 인수 합병 승인을 얻을 수 있는 길이 보이지 않아 공동 결정으로 인수 계획을 종료함.
- 피그마와 어도비는 각각의 커뮤니티에 대한 서비스를 가속화하기 위해 15개월 전에 이 합의에 도달했으나, 이제 독립 회사로서의 미래를 이어가면서 사용자를 위한 파트너십 방안을 모색하는 데에 흥분됨.
피그마의 성장과 혁신
- 인수 합병이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피그마 팀은 커뮤니티를 위해 훌륭한 성과를 냈으며, 지난 15개월 동안 그 속도를 더욱 가속화함.
- 피그마 팀은 아이디어를 내고, 디자인하고, 소프트웨어를 구축하기 쉽게 하는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여 출시함. 여기에는 첫 번째 네이티브 AI 기능, 개발자 모드(Dev Mode), 변수(Variables), 고급 프로토타이핑(Advanced Prototyping) 등이 포함됨.
- 피그마는 영국과 아시아에 새로운 허브를 개설했으며, 샌프란시스코에서 Config IRL을 개최하고, AI 스타트업 Diagram을 인수하며, 500명 이상의 새로운 직원을 추가함.
피그마의 미래 비전
- 피그마의 창립 비전은 "상상과 현실 사이의 간극을 없애는 것"이었음.
- 물리적 경제에서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과 AI의 큰 진보는 이러한 포부를 11년 전보다 오늘날 더 시급하고 달성 가능하게 느껴지게 함.
- 피그마는 앞으로 아이디어부터 생산에 이르기까지,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사람이 단일 멀티플레이어 캔버스에서 디지털 제품을 디자인하고 구축할 수 있도록 만드는 데 집중할 예정임. 이러한 미래에 대해 매우 기대하고 있으며, 커뮤니티의 지원에 감사함을 표함.
GN⁺의 의견
- 피그마와 어도비의 인수 합병이 규제 승인 없이 종료된 것은 기술 산업 내에서 큰 변화를 의미하며, 독립적인 혁신과 경쟁의 중요성을 강조함.
- 피그마의 지속적인 성장과 새로운 기능 개발은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고 디지털 디자인 분야에서의 리더십을 유지하는 데 기여할 것임.
- 피그마의 미래 비전은 디지털 경제와 AI 기술의 발전에 발맞춰 더욱 혁신적이고 포괄적인 디자인 플랫폼을 제공하려는 목표를 반영함. 이는 디자인과 기술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매우 흥미로운 소식임.
댓글과 토론
Hacker News 의견
-
Adobe와 Figma의 거래에 대한 순수한 추측
- Adobe는 시장의 정점에서 성장 위협을 느끼고 협업 개발 UX로 인해 Figma를 인수했음.
- 이후 상황 변화:
- 스타트업 가치 하락으로 인수가격이 더 저렴해짐.
- Adobe는 Gen AI와 Adobe Firefly로 인기를 되찾고 Figma보다 덜 뛰어나도 협업 기능을 추가하여 경쟁 우위를 점할 수 있음.
- 10억 달러의 이별 비용 지불이 Adobe에게 현재 최선이자 가장 저렴한 선택일 수 있음.
- Figma 직원들은 큰 수익을 기대했으나 현재는 다소 의욕을 잃었을 것이며, Adobe와의 통합 작업으로 개발 속도가 느려졌을 수도 있음.
-
Figma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
- Figma는 10억 달러의 현금을 무희석으로 획득함.
- 이는 회사의 집중력에 영향을 줄 수 있으나 수익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음(이전 해 대비 성장률 감소는 경제적 불황 때문일 수도 있음).
- 10억 달러의 일회성 자금은 Figma의 2023년 수익 성장을 자연스러운 성장보다 훨씬 높게 만들 것으로 예상됨.
- Figma가 2024년 판매 추세를 개선한다면 매우 긍정적임.
- Figma는 생성적 AI에 대한 더 나은 전략이 필요함(예: 와이어프레임에서 목업으로의 자동 변환, 와이어프레임 구축 보조 등).
-
Adobe가 Figma를 망치지 않게 된 것에 대한 안도감
- Adobe가 Figma를 인수하지 못하면서 이전에 망쳤던 다른 소프트웨어 제품들과 같은 운명을 피함.
- Figma의 창업자, 투자자, 직원들은 좋은 출구 전략을 가졌다고 생각했을 텐데, 이제 상황이 바뀌어서 실망감을 느낄 수 있음.
- Adobe가 인수할 수 없다면 Figma의 다른 출구 전략은 무엇일까? 공개 상장?
-
갱신된 반독점 정책에 대한 흥미로운 실험
- 반독점 정책의 결과가 어떨지는 모르지만, 정책 실험을 통해 더 현명해지자는 생각에 흥미를 느낌.
- 불확실한 효과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새로운 정책 시도를 통해 지혜를 얻자는 태도를 선호함.
-
Figma의 강력한 제품 지위 유지
- Figma는 여전히 강력한 제품으로 남아 있으며, Adobe는 XD를 포기하면서 시장을 Figma에게 양보함.
-
규제 기관의 느린 결정에 대한 비판
- 규제 기관이 거래를 거절하기까지 15개월이 걸린 것은 비즈니스 운영에 있어 불확실성을 초래함.
- 규제 기관은 결정을 더 빠르게 내려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M&A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
-
Figma의 이별 비용에 대한 궁금증
- Figma가 10억 달러의 이별 비용을 받게 될 것인지, 그리고 그 돈이 유동성 이벤트를 기대했던 초기 직원들에게 돌아갈지에 대한 의문 제기.
-
디자이너로서 Figma의 독립성 유지에 대한 반가움과 우려
- 매일 Figma를 사용하는 디자이너로서 Adobe에 인수되지 않는 것은 좋은 소식임.
- 그러나 Figma의 창업자 Dylan Field가 인수를 고려했던 것은 실망스러운 전환점으로, 제품의 장기적 방향에 대한 기대가 변화함.
-
Adobe에 대한 강한 반감 표현
- Adobe가 Macromedia를 인수하고 망친 것에 대한 용서할 수 없는 감정을 표현함.
-
VC 투자에 대한 미래 영향에 대한 고찰
- 현재 VC 투자의 목표가 큰 IPO나 인수로 이어지는 것이라면, 규제 문제가 투자를 위축시킬 수 있음에 대한 우려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