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 샘 알트먼, 그렉 브록맨 등, 마이크로소프트 합류 예정
(twitter.com/satyanadella)Hacker News 의견
- 마이크로소프트가 OpenAI에 투자한 100억 달러가 손실될 가능성이 있지만, 사티아 나델라 CEO는 더 큰 미래를 위한 AI 팀 구성에 집중.
- 일부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트만이 OpenAI를 파괴하려 한다고 비판하지만, 이번 결정이 양측에 윈-윈이 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시각도 존재.
- 마이크로소프트는 OpenAI의 자원에 접근할 수 있으며, 알트만과 브록만도 이를 활용할 수 있음. 그들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짧은 시간 동안 일한 후 새로운 회사를 설립할 수 있음.
- OpenAI의 과학자들은 연구에 집중할 수 있게 되고, 마이크로소프트는 GPT를 상업화할 수 있으며, 사티아 나델라는 이를 통해 주주 가치를 높일 수 있음.
- 애플의 AI 분야에 대한 발표를 기대하는 의견도 있으며, 애플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됨.
- 마이크로소프트가 AGI를 통제하는 것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도 있으며, 이는 디스토피아적인 결과로 볼 수 있음.
- OpenAI의 가치 하락으로 인해 회사가 탑재력을 유지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가 있음.
- 샘 알트만과 그렉 브록만과 같은 창업자들이 대기업에 합류하는 것이 이례적이라는 의견도 있음.
- AI에 대한 미국 기술 문화의 변화가 '인류를 위한' 목표에서 메가코퍼레이션의 이익 추구로 변했다는 비판적인 시각이 있음.
- 마이크로소프트가 1990년대에 Borland의 주요 인재를 영입해 중요한 제품을 개발한 사례를 들며, OpenAI도 유사한 경로를 밟을 수 있다는 예측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