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P by neo 6달전 | favorite | 댓글 2개
  • fetch 와 canvas 만을 이용해서 브라우저 및 Node 에서 사용 가능(스트는 네트워킹 및 렌더러 백엔드에만 사용)
    • HTML/CSS 파싱, 기본 inline/block 모델, 렌더러, UA 스타일시트
    • <style>, <font>, link, font-size/family/style, img, cursor,..
  • 자바스크립트도 지원(PoC) : SpiderMonkey 와 Kiesel(Zig로 만들어진 JS엔진) 중에서 선택 가능
  • 재미 및 학습을 위해서 만든 것. 아마도 대부분의 웹사이트에서 잘 동작하지 않을 것
  • Shadow라는 이름은 당시 재미있었고, 이제는 사용되지 않는 shadow 요소의 이름을 따서 지어짐
  • 저자는 새로운 브라우저 엔진을 만드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주장을 반박하며, 그 가능성이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결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음을 주장

Browser in browser...
JSLinux나 v86 볼 때 너무 신기했는데, 이것도 재미있네요. +_+

Hacker News 의견
  • 'Shadow'라는 새로운 브라우저 엔진에 대한 기사, 거의 전적으로 JavaScript로 개발됨.
  • 일부 사용자들은 이 제품이 다른 브라우저 엔진을 WebAssembly(WASM)로 크로스 컴파일할 가능성을 기대함.
  • 광고 차단기와 DNS 기반 광고 차단기를 우회할 수 있는 '내부 브라우저' 개념 언급.
  • 접근성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제품이 인기를 얻게 되면 해결될 것이라는 사용자들의 믿음.
  • 브라우저 엔진을 자체 내에서 실행하는 아이디어 제기, 이 재귀의 한계에 대한 의문.
  • 사용자들은 새로운 브라우저 엔진을 만드는 개발자의 태도와 결단력을 칭찬함.
  • 일부 사용자들은 JavaScript의 인기와 많은 사람들이 왜 모든 것을 그것으로 작성하길 원하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함.
  • '내부 브라우저 가상화' 개념 소개, 웹 페이지가 다른 웹 페이지를 내부적으로 가상화할 수 있게 할 수 있음.
  • 사용자들은 JavaScript와 같은 고급 언어로 작성된 브라우저의 잠재력에 관심을 표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