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의 아이폰" 같은 기기를 만들기 위한 회사를 설립하기 위함
- OpenAI의 Sam Altman이 Jony Ive가 애플을 떠나며 설립한 회사 LoveFrom에 연락
- OpenAI 기술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소비자 제품이 어떤 모습일지에 대해 브레인스토밍 세션을 진행
- 아이폰의 터치스크린 컴퓨팅 혁신이 모바일 인터넷의 대중적 잠재력을 이끌어냈던 것처럼, AI와 상호 작용할 수 있는 보다 자연스럽고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만들고자 함
- Softbank 의 손 회장 역시 일부 논의에 참여(9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Arm의 중심 역할을 제안)
- 논의가 "진지하다"고 하지만 아직 합의된 사항은 없으며, 공식적으로 발표되기까지 몇 달이 걸릴 수 있음
- 따라서 이 하드웨어 제품이 시장에 출시되려면 몇 년이 걸릴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