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 나는 괜찮아, 불은 죽었다 (2004)
(computerworld.com)- 2004년 Computerworld에 게재된 프로젝트 관리 센터의 회장인 Gopal K. Kapur의 의견 기사
- 엔지니어로서 초기 경력에서 배운 독특한 프로젝트 상태 보고 방법에 대한 Kapur의 경험 공유
- 사실 제시(Punch line), 이러한 사실이 프로젝트에 미치는 영향(Current status), 해결책 개요(Next steps), 사실의 이유 제공(Explanation)의 네 단계를 포함하는 방법
- 이 방법은 팀 멤버들이 잘못된 이유에 대한 긴 설명으로 시작하는 일반적인 보고 스타일과 다름
- Kapur은 이 방법이 가장 중요한 정보를 먼저 제공하고, 그 후에 지원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효과적이라고 발견
- Kapur은 이 방법을 자녀에게 가르치고, 아들이 이 방법을 사용하여 죽은 황소와 관련된 사고를 보고하는 일화를 공유
- Kapur은 이 방법의 명확성과 시간 절약 효과를 칭찬하며, 다른 사람들이 시도해 보도록 권장
- 이 기사는 이 방법과 결론으로 시작하여 가장 중요한 사실과 세부 사항을 따르는 저널리즘의 역피라미드 스타일과 비교를 그림
- Kapur은 이 방법이 문제 진술로 시작하고 결론으로 끝나는 학문적 접근법보다 더 효과적이라고 주장
Hacker News 의견
- 글에서는 "나는 괜찮고, 황소는 죽었다"라고 사건을 보고한 Raj라는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명확하고 간결한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논의한다.
- 일부 댓글 작성자들은 이러한 커뮤니케이션 스타일이 간결하긴 하지만, 필요한 맥락이나 세부 사항이 부족하여 혼란이나 오해를 일으킬 수 있다고 주장한다.
- 다른 사람들은 이 커뮤니케이션 스타일과 학문적 글쓰기를 비교하며, 후자는 종종 주요 포인트를 간략하게 요약하는 초록으로 시작한다는 점을 지적한다.
- 소수의 댓글 작성자들은 글이 황소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지 않음으로써 이러한 세부 사항의 생략이 글의 주장을 약화시킨다고 비판한다.
- 일부 댓글 작성자들은 "나는 괜찮지만 사고가 났다. 황소를 치고 죽였다"와 같이 더 많은 맥락을 제공하는 사건 보고 방식을 제안한다.
- 소수의 댓글 작성자들은 이런 커뮤니케이션 스타일이 프로젝트 상태 보고와 같은 특정 맥락에는 적합할 수 있지만, 가능한 해석의 범위가 훨씬 넓은 개인적 상황에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고 지적한다.
- 한 댓글 작성자는 이 커뮤니케이션 스타일을 범죄 쇼의 서사 구조와 비교하며, 우리는 마지막에 범죄를 밝히는 Mrs Marple보다는 처음에 범죄를 밝히는 Inspector Columbo처럼 되어야 한다고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