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la에 대항하기 위해 7개 자동차 회사가 연합하여 미국내 EV 충전 네트워크 구축 예정
(reuters.com)- GM, 스텔란티스, 현대, 기아, 혼다, BMW, 벤츠 총 7개사가 연합
- 새로운 조인트벤처를 만들어서 북미에서만 30000개의 충전기를 가진 충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
- 일부 변호사에 의하면 반독점 문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이례적인 연합
- 주요 고속도로와 도시부터 설치 예정
- 아마도 NACS 와 CCS를 동시에 지원하게 될 것
- 각 회사들이 얼마나 투자하는지는 밝히지 않았지만, 다른 회사(자동차 업계 이외 포함)의 참여도 환영한다고
- 백악관 대변인은 이 거래를 칭찬. 바이든 행정부는 2030년까지 50만대의 충전기를 목표로 하고 있음
- 테슬라는 작년 미국내 전기차 판매의 60%를 차지 했으며, 현재 18000개의 슈퍼차저 네트워크를 보유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