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와의 전쟁은 어떻게 미국을 독재 체제로 길들였는가
(economist.com)- 2001년 9/11 테러 이후 미국이 빠져든 상시적 공포와 비상사태가 글로벌 리더십 쇠퇴와 민주주의 붕괴로 이어진 출발점
- 9/11 자체나 al-Qaeda는 미국에 실존적 위협이 아니었으며, 연 15,000~20,000명의 살인 사망에 비하면 3,000명의 희생도 국가를 무너뜨릴 수준은 아니었고 예측 가능한 과잉 대응이 진짜 타격
- 아프가니스탄·이라크 전쟁, USA PATRIOT Act, 제네바 협약 배제, 고문과 무기한 구금이 미국의 도덕적 리더십을 소진
- 드론 공습과 표적 살해가 Obama·Trump·Biden 정부로 이어지며 정당한 절차(due process) 없는 행정부 권한이 영구화
- 내부 분열과 권력 남용에 길든 사회가 권위주의에 취약해진 귀결이 2021년 1월 6일 의회 습격
9/11의 충격과 장기적 피해
- 40세 이상 대부분의 미국인이 9/11 소식을 들은 순간을 기억하며, 당시 al-Qaeda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아 Osama bin Laden 조직이 배후로 확인되기까지 며칠 소요
- 사반세기가 지난 시점에서 9/11은 미국 글로벌 리더십 종말의 시작이자, 상시적 공포·비상사태로 민주주의 쇠퇴를 가능케 한 출발점
위협의 실체와 과잉 대응
- 9/11 자체와 al-Qaeda는 미국에 실존적 위협이 아니었으며, 세계 최부국 미국은 경제적 충격을 떨쳐낼 수 있었음
- 연 15,000~20,000명을 살인으로 잃는 거대한 나라에서 3,000명의 사망은 비극이나 국가를 무너뜨릴 수준은 아니었고, 예측 가능한 과잉 대응이 진짜 타격
전쟁과 입법 — 권한의 급팽창
- 9/11 한 달도 안 되어 George W. Bush가 아프가니스탄 침공, 이후 20년간 이어진 전쟁에서 미군·계약직 6,000명 이상 사망
- 테러 6주 후 의회가 USA PATRIOT Act 통과, 전례 없는 정부 감시·구금 권한 확대
- 6개월 내 Bush가 al-Qaeda와의 분쟁에 제네바 협약(Geneva Conventions) 미적용 지시에 서명
- 1년 뒤 Saddam Hussein의 대량살상무기 보유와 al-Qaeda 지원이라는 거짓 주장에 근거해 이라크 전쟁 개시, 미군·계약직 8,000명 이상 사망
도덕적 리더십의 소진
- 2004년 말 9/11 직후의 국제적 호의가 소멸, 이라크·아프가니스탄 등에서 미군·동맹군은 물론 수십만 명의 Afghan·Iraqi 사망
- 테러 용의자 무기한 구금과 고문, 벌거벗은 이라크 수감자를 쌓아올린 인간 피라미드 사진이 미국의 도덕적 리더십 주장을 무력화
'영원한 전쟁'과 표적 살해
- Barack Obama가 고문 등 최악의 정책을 되돌렸으나 '영원한 전쟁(forever war)' 은 끝내지 못함
- 테러범과의 두더지잡기가 지속 가능하지 않음을 인정하면서도 드론 공습·표적 살해를 오히려 확대
- 표적 살해 프로그램은 Donald Trump·Joe Biden으로 이어졌고 정당한 절차(due process) 가 결여
- 행정부는 공개를 거부한 기밀 증거만으로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 살해할 권리를 주장하며 스스로 판사·배심원·집행자를 자처
국내적 여파 — 감시와 권력 집중
- 2001년 PATRIOT Act는 시작에 불과했고 감시·구금 권한이 계속 확대, 전장에서 개발된 감시 기술이 연방·주·지역 경찰에 도입
- 국가안보 맥락에서 형성된 법리가 일반 민·형사 사건에까지 확산
- 침묵하는 의회가 행정부에 권력을 넘기며 9/11 이후 부여된 '비상' 권한이 영구화
공포·의심·분열의 사회
- 미국이 공포와 상호 불신으로 규정되는 나라로 변모, 9/11 이전의 무적감에서 깨어난 시민들이 서로를 적대시
- Islamophobia·xenophobia 확산, 9/11이 내부 소행·이스라엘 음모·내부자 거래로 이익을 본 월가 엘리트의 계획이라는 음모론 유포
- 정치 양극화 심화로 2014년에는 민주당원 1/4 이상, 공화당원 1/3 이상이 상대 정당을 '국가 안녕에 대한 위협' 으로 인식, 극우·백인 민족주의 세력 성장
권위주의로의 길과 1월 6일
- 9/11이 민주주의 쇠퇴의 유일한 원인은 아니나, 그 쇠퇴를 가속한 법적·정치적·심리적 조건을 형성
- 2015년 한 뉴욕 리얼리티 TV 스타가 부상할 무렵 미국은 내부로부터의 권위주의 장악에 취약한 상태, 행정부 권력 남용과 절차 위반에 길든 국민
- 2021년 1월 6일 폭력적 우익 군중의 의회 습격으로, 미국 민주주의의 가장 큰 위협이 이슬람 극단주의자가 아니라 막강한 권한을 쥐여준 독재적 대통령에 선동된 자국 시민임이 드러남
- 1776년 식민지 주민들이 압제적 영국 군주정에 맞서 봉기했듯, 250주년을 앞둔 지금 'Mad King George' 가 Donald Trump의 미국을 바라보며 웃는 모습을 상상
댓글과 토론
Hacker News 의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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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riot Act가 통과되고 반복해서 갱신될 때도 모두가 정확히 같은 말을 했음
미국은 공포 속에서 안전이라는 가짜 약속을 대가로 기본적 자유를 영구히 넘겨줬고, 대법원은 명백한 위헌 소지가 있었는데도 막기엔 너무 겁을 먹었음
체인메일에 돌던 우는 독수리 사진만으로도 그 제도를 유지할 선전은 충분했음- GOTW만의 문제가 아니라, 1차 세계대전 이후 20세기 대부분이 그랬음
한 단계씩 정부 중앙집권이 강화되고, 안보기구가 더 커지고, 해외 개입도 늘어났음
공화정 로마가 군사적으로 확장하다가 더는 공화정으로 운영하기 어려워져 제국으로 전환한 길을 거의 다시 밟고 있는 셈임 - 맞음, 많은 사람이 이걸 예상했음. 너무 뻔했음. 새 권한은 결국 남용되기 마련이고, 영국도 마찬가지임
정치인들도 그걸 알고도 신경 쓰지 않았을 수 있음. 그들의 냉소나 악의가 얼마나 깊은지는 모르겠지만, 권력은 우리에게 더 많이 달라는 식이었음 - “Patriot Act가 통과될 때 모두가 한 말”이라는 부분에 대해, 그 이후로도 본질적 자유보다 일시적 안전을 응원하는 미국인을 많이 봐왔음
예를 들면 [flagged]될 것 같아서 들 수도 없음 - “대법원이 막기엔 너무 겁을 먹었다”라기보다는, 애초에 동조했을 수도 있음
- “체인메일의 우는 독수리 사진”이 무슨 의미인지 설명해 줄 수 있나?
어디서 나온 표현인지 모르겠고, 간단히 웹 검색해도 별로 나오지 않음
- GOTW만의 문제가 아니라, 1차 세계대전 이후 20세기 대부분이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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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역사는 빈 라덴이 이겼다고 기록할 것임
9/11 이전에 나온 빈 라덴 관련 책 “The Man Who Declared War on America”가 있고, 거기서 빈 라덴 인터뷰가 실렸음
클린턴 행정부 말기의 상황을 생각해보면 미국은 평화 상태였고, 소련은 사라졌으며, 중국·러시아와도 잘 지냈고, 큰 적도 남아 있지 않았고, 연방 예산도 균형을 이뤘음
빈 라덴은 그걸 보고 미국을 패배시키려면 먼저 약화시켜야 한다고 판단했고, 그게 그의 계획이었음. 임무 완수임
[1] https://en.wikipedia.org/wiki/Bin_Laden:_The_Man_Who_Declare...- 빈 라덴의 궁극적 목표는 중동에서 미군을 몰아내는 것이었음
9/11에 대한 대응으로 미국은 오히려 그 지역 주둔을 대폭 확대했고, 빈 라덴이 “이슬람 법을 중단하고 성문법으로 대체했다”고 증오했던 사우디 정부와 더 깊은 관계를 맺었음
90년대 후반 그가 미국을 상대로 낸 원래의 지하드 선언[1]을 읽고 그가 결국 원하는 걸 얻었는지 직접 판단해볼 수 있지만, 내 기준으로는 거의 모든 것을 잃었음
엄밀히 말하면 이라크 전쟁을 시작하고 병력을 이라크와 Al Udeid 공군기지에 집중하면서 사우디아라비아 자체에 “점령”, 즉 주둔하는 일은 멈췄지만, 그게 본래 취지였다고 보긴 어려움
[1] https://ctc.westpoint.edu/wp-content/uploads/2013/10/Declara... - “역사는 빈 라덴이 이겼다고 기록할 것”이라는 말은 The Onion 식으로 하면 이렇다
https://theonion.com/fbi-uncovers-al-qaeda-plot-to-just-sit-... - 문제는 빈 라덴 훨씬 전부터 시작됐고, 상당 부분은 https://en.wikipedia.org/wiki/Sayyid_Qutb와 오사마 빈 라덴을 가르친 그의 형제 Mohammed 때문이었음
https://en.wikipedia.org/wiki/Muslim_Brotherhood가 충분한 영향력을 갖기 전에는 정치적이지 않은 무슬림도 많았음 - 놀라웠던 건 이 모든 일이 벌어질 때 사람들의 무관심이었음
테러 공격에 대한 미국의 대응이 사실상 테러리스트가 처음부터 노린 목표였고 그들이 이겼다고 말해도, 반박도 분노도 없이 그냥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았음 - “빈 라덴이 이겼다”고 하지만, 그의 사람들은 더 나아졌나 아니면 더 나빠졌나?
- 빈 라덴의 궁극적 목표는 중동에서 미군을 몰아내는 것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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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도 이건 명백해 보였음
문화적 주류에 있던 사람들이 왜 거기에 휩쓸리는지 이해하기 어려웠고, 그때 내 나라를 잃은 느낌이었음. 거의 모두가 함께 미쳐버린 쪽으로 가버렸음- 9/11 이후의 광기가 냉전·적색공포의 광기와 무엇이 다르다고 보나?
묻는 이유는 “그건 위헌이다!”라는 항의 구호가 25년이 아니라 거의 100년 동안 실패해왔다고 보기 때문임. 지방·주 차원의 국가폭력까지 보면 훨씬 더 오래 이어진 흐름도 있음
내 생각엔 약 240년 된 문서의 문구와, 그 문구를 바탕으로 수정헌법 2조를 해석하는 방식이 국가폭력에 맞서는 데 완전히 무력하다는 더 강한 증거임
미국도 이 점에서 예외가 아니고, 더 나은 나라를 원한다면 계속 적극적으로 그런 방향으로 투표해야만 함 - 많은 사람에게는 뻔했음. 심지어 별로 웃기지도 않은 농담처럼 테러리스트는 이미 이겼다는 말도 있었음
- Patriot Act에 찬성하지 않으면 친테러리스트 취급을 받았음
테러리스트들이 순수한 악이 아니라 미국의 중동 개입 때문에 동기부여됐을 수 있다고 말해도 아마 악한 사람 취급을 받았을 것임
군중심리는 늘 있었지만, 지금 상황은 비교하면 Bush조차 정치가처럼 보이게 만듦 - 고문 승인은 전체주의 진영으로 들어간 명확한 단계였고, 정의·자유주의·품위와의 명백한 단절이었음
- 마찬가지로 인터넷 연령 확인, 디지털 신분증, 물리적 현금 폐지가 훨씬 더 나쁜 결과로 이어질 것도 뻔함
그런데 누가 그 앞을 막고 있나?
- 9/11 이후의 광기가 냉전·적색공포의 광기와 무엇이 다르다고 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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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일시적 안전을 얻으려고 본질적 자유를 포기하는 사람은 자유도 안전도 누릴 자격이 없다”
https://en.wikiquote.org/wiki/Benjamin_Franklin#1750s
이제 우리가 무엇을 샀는지 일부는 다시 생각해볼 때임 -
지난 세기와 이번 세기에 걸쳐 행정부 권한이 격상되면서 이런 원시적 전제정으로 이어졌음
왕권적 특권은 거부하고, 법 집행이라는 더 제한된 권한을 받아들여야 함
https://jach.law.wisc.edu/exec-power-royal-prerogative-found...- 의회가 이런 흐름을 가능하게 하도록 방해받지 않았다면 도움이 됐을 것이고, 사실상 왕을 원하는 주요 정당이 없었다면 더 나았을 것임
정당의 위험에 대한 경고는 정당했고, 그 평가가 맞았다는 것도 충분히 입증됐음
수백만 미국인이 무엇보다 자기 정당에 충성한다고 선언하는 현실은 무섭다
악한 사람들이 인간의 부족적 어리석음을 무기화해서, 사람들이 자기 이익에 반하는 투표를 하도록 속이고 있음
이렇게 말하는 데 아무 만족도 없고, 틀렸다는 것이 증명되면 좋겠음
- 의회가 이런 흐름을 가능하게 하도록 방해받지 않았다면 도움이 됐을 것이고, 사실상 왕을 원하는 주요 정당이 없었다면 더 나았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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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Frankopan의 Silk Roads를 추천함
세계사를 문명적 무게중심이 계속 이동하는 흐름으로 보여주려는 시도이고, 결점이 없지는 않지만 그래도 흥미로움
Frankopan은 현대 미국사의 대부분을 실수의 연속으로 묘사함. 이 접근은 좀 가혹할 수 있지만, 지배적 강대국이 정상에 머무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보여줌
이 책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정상에 도달하는 순간, 몰락의 씨앗은 이미 심어져 있다”가 될 것임
실제로 중국이나 인도 같은 미래의 지배적 강대국을 보며, 그들의 어떤 결함이 몰락을 부를지 추측해볼 수 있음- “Peter Frankopan의 Silk Roads를 추천한다”는 말 고마움
중국이나 인도 같은 미래 강대국의 결함은 책에서 다루는 내용인가, 아니면 책을 읽은 뒤 따로 생각해낸 것인가?
- “Peter Frankopan의 Silk Roads를 추천한다”는 말 고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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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잘못됐다는 걸 알면서도 뭔가 할 만큼 신경 쓰지는 않는 순환의 단계에 와 있음
안타깝게도 그 결과를 직접 겪고 나서야 다시 신경 쓸 에너지를 낼 수 있을지도 모름- 순환이라는 말은 다시 되돌아온다는 뜻을 담고 있음
하지만 현재 기술로는 자기 유지적 전제정을 구축하는 것도 가능해 보임
- 순환이라는 말은 다시 되돌아온다는 뜻을 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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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Texas에서 ICE 반대 시위자들이 징역 50~100년을 선고받았음. 읽어본 것 중에서도 상당히 터무니없는 일임
요약하면, 사람들이 단체 채팅으로 Texas에서 시위를 조직했고, 폭죽으로 소음 시위를 하려 했음. 일부는 서로 알았고 일부는 몰랐음
현장에서 일부 시위자가 무리에서 벗어나 자동차 타이어를 찢는 등 정부 재산을 파손하기 시작했음
결국 정부 경비원이 총을 겨누고 접근했고, 한 시위자가 AR-15로 멀리서 경비원을 쐈으며 경비원은 어깨에 맞았음. 총을 쏜 사람은 경비원이 무리에게 발포할 것이라고 믿었다고 주장했지만, 살인미수로 100년형을 받았음
나머지 사람들은 폭력적 테러 공격을 계획하고 지원했다는 혐의로 유죄가 되어 50년 이상을 선고받았음. 실제 혐의 내용과 실제로 한 일을 들여다보면 더 심각하게 이상해짐
이게 가능했던 이유는 “antifa”가 테러 조직으로 지정됐기 때문임
Texas에서는 현실적으로 조직된 시위에 참여했다가 뭔가 잘못되면 테러리스트 또는 테러 지원자로 기소되어 종신형에 가까운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뜻임
민주당이 Trump와 MAGA GOP를 몰아내면 총격범을 제외한 나머지는 사면되고 antifa 테러 지정도 해제될 것이라고 보지만, 이제 antifa 지정이 의도대로 작동한다는 걸 봤음
Trump나 그가 통제하는 조직에 항의하는 누구든 “antifa”로 몰아 국내 테러리스트로 낙인찍을 수 있음- 그 사건에 대한 [flagged]된 논의가 여기 있음: 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865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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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집단, 예를 들어 바다 건너 갈색 피부 사람들에게 쓰인 정책·무기·기술은 결국 내부집단, 즉 거기에 투표한 시민들에게도 내부의 더 좁은 권력집단에 의해 쓰이게 됨
조만간 어떤 내부집단도 권력을 가진 안쪽 내부집단과 힘없는 바깥 내부집단으로 나뉘고, 후자는 예전 외부집단처럼 취급될 것임- 전범에게 고의로 지배받는 국가는 언제나 그들의 마지막 피해자가 됨
미국인은 자기 전범을 기소하기 시작해야 함. 이 수렁에서 빠져나오는 유일한 길임
- 전범에게 고의로 지배받는 국가는 언제나 그들의 마지막 피해자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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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1776년 미국 식민지 주민들은 자의적이고 폭압적이라고 그들이 본 영국 군주제에 반란을 일으켰다”라고 되어 있음
“그들이 본”이라는 교묘한 표현이 좋음. 전형적인 영국식 빈정거림임- 미국혁명의 동기와 영국 군주제가 실제로 얼마나 폭압적이었는지 의문을 제기하는 미국 역사서술도 많음
- 글쓴이 Rosa Brooks는 미국인임
https://en.wikipedia.org/wiki/Rosa_Broo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