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P by GN⁺ 6시간전 | ★ favorite | 댓글 1개
  • 미국의 우주비행·항공·과학 임무 핵심 역할에 기술 인재를 유치하는 새 채용 이니셔티브
  • 초기~중견 경력의 엔지니어·기술자·혁신가를 대상으로 하며, 보통 1~2년 기간 임명 형태로 참여하고 연장 가능성 명시
  • 실제 임무를 수행하는 팀에 합류해 개념 단계부터 운영 단계까지 기여하며, 팀과 분야를 가로지르는 시스템 접근법 적용
  • 비행 시스템, lunar infrastructure, VIPER lunar rover operations, Orion 비행 소프트웨어, AI/ML 모델 개발 등 구체적 업무 예시 제시
  • 기술적 우수성, 비판적 사고, 지속적 학습을 요구하며, 미국의 항공·우주 리더십 유지와 NASA 임무 지원에 직접 연결되는 구조

참여 방식과 업무 영역

  • NASA Force는 NASA의 새 채용 이니셔티브로, 미국 우주비행·항공·과학 발견을 지원하는 임무 핵심 역할에 뛰어난 기술 인재를 유치하는 구조
    • 미국 Office of Personnel Management와의 협력 기반
    • NASA의 탐사, 연구, 첨단 기술 우선순위 지원 목적
  • 초기~중견 경력의 엔지니어, 기술자, 혁신가를 대상으로 하며, 보통 1~2년 기간 임명 형태로 참여하고 연장 가능성 존재
    • 복잡한 과제 해결과 미국의 항공·우주 분야 리더십 유지 지원 목적
  • 실제 임무를 구축하는 팀과 함께 일하며, 기여가 개념 단계에서 운영 단계로 이어지는 업무 구조
    • 접근 기회는 4일 동안 열리며, 자리는 제한적이라고 명시
  • 인간 우주비행, 항공, 과학 발견을 진전시키는 임무에 기여하며, 우주에 대한 인류의 이해 확대와 연결되는 역할
    • 문제 해결 방식으로 시스템 접근법 적용
    • 개념부터 실행까지 팀과 분야를 가로질러 협업하는 형태
  • 업무 수행 기준으로 기술적 우수성, 비판적 사고, 지속적 학습 요구
    • 모든 기여가 직접적으로 NASA 임무 지원과 연결
  • 탁월함에 기여

    • 임무 진전

      • 비행 시스템, lunar infrastructure, 첨단 기술 업무 수행
      • 개념부터 실행까지 이어지는 실제 임무 지원
    • 최전선 개척

      • 엔지니어, 과학자, 파트너와 직접 협력
      • 우주, 항공, 국가 역량의 미래를 형성하는 작업 환경
    • 빠른 성장

      • 복잡한 현실 문제 해결을 통해 기술적 깊이 확장
      • 기준이 이론이 아니라 성능인 환경
    • 더 강한 역량 축적

      • 지식 공유, 타인 멘토링, NASA 인력 전반의 역량을 누적시키는 문화 기여
  • 임무 참여 방식

    • 제시된 예시 업무로 VIPER lunar rover operations, Deep space logistics, NASA Spaceport 2.0 개발 포함
    • Orion 실시간 운영체제와 핵심 비행 소프트웨어, 달 및 우주물질 샘플 큐레이션 업무 포함
    • 지속 가능한 달 전초기지를 위한 ISRU plant development 포함
    • 항공 교통 관제 자동화를 위한 AI/ML 모델 개발을 통한 항공 연구 진전 포함
    • Commercial Crew Program, Launch Services Program, Artemis 전반의 추진 시스템 지원 포함
Hacker News 의견들
  • 달 애니메이션은 정말 마음에 들었음
    그리고 이건 예산 압박 속에서 인재를 끌어들이려는 꽤 영리한 방식처럼 보였음. 이번 의회 국면이 지나고 기관이 다시 안정되면, 지금 유입된 사람들 중 일부가 남아주길 기대하는 그림 같았음
    서로에게 일종의 try-before-you-buy 역할도 하는 셈이라고 봤음. NASA는 순수 과학 중심의 항공우주 엔지니어링을 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권위 있는 곳이지만, 화려한 이미지 뒤에서는 결국 정부 조직의 일자리이기도 함
    적어도 NASA HR 누군가는 냉소만 하지 않고 새 방법을 시도하며 불을 꺼뜨리지 않으려 애쓰는 중이라고 느꼈음

    • 이런 프로그램은 예전부터 있었지만, 현 행정부가 들어서자마자 많은 엔지니어들이 공격받고 프로그램도 해체됐던 기억이 있음
      이미 안정적인 직장이 있는 사람이, 직원 존중이 없는 정부나 회사에 왜 들어가려 할지 잘 모르겠음
      게다가 이런 역량을 쓰던 NASA 랩들도 최근 닫혔는데, 포장만 바꿔 다시 올린다고 결과가 달라질까 싶음
    • 긍정적으로 보려는 마음에 대한 쿠폰을 신청했지만 거절당한 기분이었음
      농담은 그렇고, 여기선 괜히 계속 불평하기보다 피드백이 요청되었거나 꼭 필요한 경우에만 의견을 내고, 아니면 그냥 이탈하는 게 낫다는 쪽으로 학습됐음
    • 내가 보기엔 예산 압박이라는 표현은 숫자와 잘 맞지 않았음
      2016년 192억 달러에서 2024년 253억 달러까지 올라왔고, 2025년 248억, 2026년 244억 수준인데 이걸 극단적인 긴축으로 읽는 건 무리처럼 보였음
    • 이렇게 긍정적 프레이밍으로, 어쩌면 반사적인 냉소에 제동을 걸어준 점은 좋았음
      딴 얘기지만 프로필에서 본 HackerSmacker도 흥미로워 보여서 써볼 생각이 들었고, iOS 지원이 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었음
    • 아직도 NASA Force가 정확히 뭔지는 모르겠지만, 사이트 하나는 꽤 매끈하게 만들어놨다는 인상만 남았음
  • 백악관 누군가가 “웹사이트만 만들면 일은 거의 끝난 거나 마찬가지”라고 한 느낌이었음
    USDS를 대체한 National Design Studio는 정작 접근성, 성능, 톤 절제 면에서 좋은 사이트를 못 만든 것처럼 보였음
    내용은 과장되고 읽기 힘들었고, 16GB RAM의 맥북에서도 상단 애니메이션이 깨졌음
    Technology Fellows나 GSA 같은, 원래 이런 역할에 사람을 데려오던 프로그램들을 잔인하고도 허무하게 없애놓고 이제 와서 왜 지원하라고 하는지 모르겠음. 한 번 속으면 됐다는 기분이었음

    • 카피도 영어 문장력이 어색했음
      “technologists inside the systems…” 같은 문구는 사람 손이든 AI든 최소한의 다듬기가 덜 된 느낌이었고, 솔직히 ChatGPT가 더 자연스럽게 썼을 것 같았음
    • 나는 18F와 USWDS 팀 출신들을 여럿 알았는데, 그렇게 유능한 디자이너·개발자·UX 전문가 집단도 드물었음
      그들은 사용자도 진심으로 챙겼고, 좋은 디자인도 진심으로 중요하게 여겼음
    • Pixel 10은 그 페이지를 열자마자 완전히 버벅였음
  • 첫 문장인 “NASA Force technologists inside the systems…”는 읽자마자 문장 성립이 안 되는 것처럼 느껴졌음
    내가 바보인 건지, 아니면 정말 말이 안 되는 건지 헷갈릴 정도였음

    • 나는 그걸 정의문으로 읽었음
      로고타입에서 본문으로 넘어가며 “NASAFORCE: 미국의 우주비행, 항공, 과학 발견을 움직이는 시스템 내부의 technologists” 같은 암묵적 콜론이 있다고 보면 이해는 됐음
      다만 그걸 제목이 아니라 문단 속에 섞어 넣은 건 이상한 선택이었음
      게다가 채용 창이 4일뿐이면, 이 사이트는 절차상 공개 페이지가 있었다는 형식적 증거에 가까워 보였고, 실제로 뽑고 싶은 사람들은 이미 비공식적으로 연락받았을 가능성이 높아 보여 큰 공을 들이지 않은 듯했음
    • 이 웹사이트는 완전히 vibe coded 느낌이었음
    • “시스템 안의 technologists”라는 표현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면, 직원들을 로켓 노즐이나 연료 탱크 안에 밀어 넣는다는 뜻처럼 들려서 웃겼음
      RTG 안에는 인턴이 들어갈 자리도 없을 테니, 아마 용접공·계측 담당·검사관 같은 현장 인력을 말하려는 거라고 짐작했음
    • “to technologist”가 동사가 아닌 이상, 나는 이걸 문장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느꼈음
    • 나도 저건 실제로는 문장이 아님 쪽에 가까워 보였음
  • 페이지 상단엔 “For a few days only”라고 써 있고, 조금 아래엔 1–2년 임기의 초기~중기 경력 엔지니어 얘기가 나와서 도대체 뭐가 시간 제한인지 헷갈렸음
    지원 창이 짧다는 건지, 자리 자체가 임기제라는 건지 불분명했음
    원래 NASA도 USAJobs에 공고를 올리고 연방 채용 절차를 밟는데, “열린 billet가 있어야 채용 가능”이라는 규칙을 피해 가는 것도 아닐 테니 NASA Force가 기존 절차와 뭐가 다른지 잘 모르겠음
    연방 직원 처리 서류만 해도 몇 주에서 몇 달이 걸리는데, 굳이 지원 창만 짧게 여는 이유도 납득이 안 갔음
    사이트는 멋졌지만 프로그램 실체는 안 보였고, 원래도 우주 업계 대비 애매한 연봉을 감수하고 들어오려는 사람들은 꾸준히 있었다는 생각이었음

    • 내 이해로는 둘 다 시간 제한이었음
      지원 기간도 짧고, 포지션도 정규직이 아니라 임기제였음
      지원자 입장에선 특별한 이점이 잘 안 보였고, 아마 NASA가 Artemis 2 분위기를 채용 홍보에 활용해보려는 정도 아닐까 싶었음
  • 왜 이름은 NASA Force인데 링크된 공고는 Aerospace Engineer인지부터 의문이었음
    USAJobs를 보면 NASA 공고가 15개 정도뿐이고, 대부분 엔지니어링에 회계·재무 몇 개가 전부였음
    정말로 기술직 채용이 거의 없는 건지, 그렇다면 정보 없는 랜딩 페이지를 왜 이렇게 화려하게 만든 건지 모르겠음
    ABET 인증 공학 학위가 없는 사람을 위한 데이터 사이언스나 개발자 자리는 없는 건지도 궁금했음
    나도 NASA에서 일하고 싶지만 Portland, OR에 살고 있어서 지역 때문에 사실상 불가능한지 궁금했음
    게다가 항공우주 엔지니어 연봉도 나쁘진 않지만, 시니어 테크 인력을 경쟁적으로 데려올 수준은 아니라는 인상이었음

    • 소개 문구 어딘가에 early- to mid-career 엔지니어, technologists, innovators가 1~2년 임기로 합류한다는 말이 숨어 있었음
      솔직히 난 이게 거의 인턴십 비슷한 것 아닌가 싶었음
    • 이름을 NASA Force로 지은 건 Space Force 검색결과를 교란하려는 의도 같다는 농담 반 진담 반 생각도 들었음
      Boris Johnson이 Brexit bus 관련 검색 노이즈를 만들려고 취미가 장난감 버스 만들기라고 했던 일화가 떠올랐음
    • 이 이니셔티브 전반에 대해 투명성이 훨씬 더 필요해 보였음
      “우리가 여러 분야에서 IT/엔지니어링 인력 1000명을 뽑는다”든가, 아니면 그냥 “USAJobs의 열린 포지션에 지원하라”든가 둘 중 하나로 분명해야 했음
      지금처럼 애매하면 그저 카프카식 인재 관리 블랙홀에 지원서를 던지는 느낌만 남았음
    • NASA 열린 자리가 15개뿐이라는 건 꽤 충격적으로 느껴졌음
      공고 하나당 지원자가 3000명쯤 몰릴 것 같다는 생각이었음
    • Portland에 살면서 NASA 합류가 가능한지에 대한 답은 사실상 이주 필요였음
      항공우주 엔지니어링은 원격으로 하기 어려웠고, 그 도시엔 관련 산업 기반도 거의 없었음
      그리고 모든 산업이 CRUD 위주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필요로 하는 건 아니었음
      요즘 항공우주·기계공학 전공자들은 CS 역량도 꽤 갖추는 경우가 많아서, 공학 전공자들이 개발까지 함께 소화하는 현실을 과소평가하면 안 된다고 봤음
  • 이 멋들어진 사이트를 보니 “좋아, Big Balls. 그럼 우리 사회보장 데이터는 어디 있냐”는 냉소가 먼저 나왔음

    • 작년 일을 잊은 사람을 위해 이 사건을 떠올리면 맥락이 바로 잡힘
  • NASA “Force”라는 명칭은 Space Force, Air Force를 떠올리게 해서 NASA에도 군사적 뉘앙스를 얹는 느낌이었음
    NASA와 군이 밀접한 건 알지만, 대중적 브랜드로서 NASA는 어디까지나 과학 중심의 민간 기관 이미지가 강하다고 생각했음

    • force는 원래 여러 의미가 있는 단어였고, 그중 하나는 특정 활동을 위해 조직된 사람들의 집단이라는 뜻이었음
    • 그래도 지금 행정부라면 저 이름이 더 남성적으로 들린다고 좋아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솔직히 들었음
  • 첫 문장은 아예 문장조차 아님이라고 느꼈음

    • 물론 억지로 밀어 넣으면 우주비행·항공 시스템 안에 technologists를 욱여넣는 문장으로는 성립할 수도 있겠다는 농담이었음
  • 이건 정말 크립토 스캠 같은 분위기로 읽혔음
    왜 공식 NASA 로고도 안 쓰는지 모르겠고, 그래서 더더욱 이게 정확히 뭘 위한 페이지인지 감이 안 왔음

    • 전체적으로 교정·편집 부재가 느껴졌고, 디자인도 vibe coded 같았음
      인턴 프로젝트처럼 보일 정도였음
  • 5090으로도 첫 스타필드 애니메이션이 버거웠음
    스크롤만 내리는데 1202 알람이 울리는 느낌이었음

    • 그건 GPU보다 OS 문제일 수도 있겠다고 봤음
      내 Pixel 9에선 멀쩡했고, 혹시 Windows인지 물어보고 싶었음
    • 나는 Firefox on Linux에 내장 GPU만으로도 잘 돌아갔음
      원래 무거운 웹사이트나 낮은 FPS에 민감한 편인데, 비싼 GPU에선 버벅이고 내 허술한 셋업에선 잘 도는 걸 보니 구현이 꽤 묘하다고 느꼈음
    • 내 노트북의 GTX 1650 Ti Mobile에 CachyOS 조합에선 대체로 잘 렌더링됐음
      아주 약간 더 부드러울 순 있었고, 몇 군데는 버벅임이 보여 최적화 여지는 느껴졌음
    • 내 경우엔 iPhone과 13년 된 ThinkPad x230 둘 다에서 부드럽게 돌아갔음
    • 내 MBP M5에선 Firefox에서는 못 버텼지만 Safari에선 괜찮았음
      아마 WebGL 쪽 이슈 아닐까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