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P by GN⁺ 4시간전 | ★ favorite | 댓글 1개
  • 무료 이메일 클라이언트 Thunderbird는 전체 사용자 중 3% 미만의 기부금으로 운영됨
  • 광고나 데이터 판매 없이, 오직 사용자 후원으로 재정을 유지함
  • 개인정보 보호와 맞춤형 이메일 환경을 핵심 가치로 제공함
  • 지속 운영을 위해 서버 유지, 버그 수정, 기능 개발, 엔지니어 고용이 필요함
  • 팀은 “여러분 없이는 계속할 수 없다”며 공동체의 직접적 후원 참여를 호소함

Thunderbird 유지 지원 요청

  • Thunderbird는 전체 사용자 중 3% 미만의 후원금으로 운영되는 무료 이메일 클라이언트임
    • 광고를 표시하지 않으며, 사용자 데이터를 판매하지 않음
    • 기업 후원 없이 사용자 기부만으로 재정 유지
  • 목표는 개인정보 보호를 중시하면서도 사용자 맞춤 설정이 가능한 이메일 경험을 제공하는 것임
    • 누구나 무료로 설치하고 사용할 수 있는 오픈소스 형태
  • 지속 운영을 위해 서버 유지, 버그 수정, 신규 기능 개발, 숙련된 엔지니어 고용이 필요함
  • Thunderbird를 통해 가치를 얻는 사용자에게 지속적인 재정적 후원 참여를 요청함
  • 팀은 “여러분 없이는 이 일을 계속할 수 없다”는 메시지로 공동체의 직접적 후원 참여를 강조함
Hacker News 의견들
  • 나는 Thunderbird 개발을 담당하는 MZLA의 CEO
    우리 조직은 기부금 외에는 어떤 수입도 없음을 명확히 하고 싶음
    과거 재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Mozilla Foundation과 Thunderbird Council이 MZLA를 설립했음
    올해는 Thundermail이라는 이메일 서비스를 출시해, 단순 기부 외의 수익원을 확보하려 함
    많은 사용자가 Gmail에서 벗어나고 싶어 하기에 수요도 충분함
    자금은 대부분 개발자 인건비로 쓰이고 있음. 최근 Exchange 지원을 추가했고, Microsoft Graph API와 JMAP 지원도 준비 중임
    캘린더 UX/UI 개선, Android 앱 향상, iOS 네이티브 앱 개발도 진행 중임
    매년 보고서를 공개하며, 올해도 2025년 리뷰와 함께 세부 내역을 발표할 예정임
    더 많은 업데이트는 Thunderbird 블로그에서 볼 수 있음
    우리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이므로,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 참여해주길 바람

    • 많은 사람들이 "대부분 개발자 인건비"라는 설명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느낄 것 같음
      연말에 비용 비율 보고서를 공개해 투명성을 높이는 건 어떨지 제안함
    • Thundermail 아이디어가 정말 좋음
      Gmail이나 Fastmail에서 손쉽게 이전할 수 있고, 커스텀 도메인도 지원된다면 바로 옮길 의향이 있음
    • 회사에서 Exchange 지원을 써보려 했지만, OAuth 로그인 화면이 Yubikey PIN 프롬프트를 표시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음
      기능은 좋지만, 현재는 기업용 인증 체계와 충돌함
    • Gmail에서 옮길 수는 있겠지만, ProtonMail에서 Thundermail로 바꾸기는 망설여짐
    • “Graph support”가 Microsoft Graph API를 의미하는지 확인함
  • 부정적인 댓글이 많아 밝은 면을 덧붙이고 싶음
    나는 Thunderbird를 오랫동안 사용 중이며, 집에서는 POP, 회사에서는 Gmail IMAP 계정을 관리함
    약간의 불편함은 있지만 전반적으로 훌륭하게 작동함
    Thunderbird가 Mozilla와는 어느 정도 분리된 것으로 보여 기부에도 거리낌이 없음
    여러 대안이 있다고 하지만, 내 요구사항에는 여전히 Thunderbird가 최고

    • 수십 년째 Thunderbird를 사용해왔고, 과거에도 기부했음
      하지만 기부금 사용 내역의 불투명성이 다시 기부하려는 동기를 약화시킴
      Mozilla가 Firefox에 AI 챗봇을 넣는 등 방향이 모호해, 내 돈이 CEO 연봉으로 가는 건 아닌지 걱정됨
    • Thunderbird를 Firebird 시절부터 써왔음
      20년 넘게 꾸준히 제 역할을 해온 좋은 제품이라 생각함
      Debian 패키지로도 제공되고, 무료(MPL 라이선스)라 만족함
    • Thunderbird는 Mozilla Foundation의 자회사 MZLA Technologies 소속임
      코드베이스도 Firefox와 공유함
      팀은 작지만, 사용자라면 기부를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함
    • 1.0 시절부터 개인/업무용으로 사용 중임
      여러 클라이언트를 시도했지만 결국 Thunderbird로 돌아오게 됨
      MZLA로 분리된 이후 꾸준히 기부 중임
    • 오랜 사용자로서 불만도 있지만, 신뢰성과 일관성 덕분에 여전히 사용 중임
  • 이런 기부 캠페인은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함
    현재 수입, 필요한 금액, 사용처가 명확히 제시되지 않음
    기부 페이지를 찾긴 했지만, 모든 기부 페이지에 이런 정보가 명확히 있어야 함

    • 왜 추가 자금이 필요한지, 어디에 쓸 건지 설명이 부족함
      단순히 “개발 지원”이라고만 하면 설득력이 떨어짐
    • Thunderbird는 Mozilla와 별개의 법인임
      관련 내용은 공식 블로그 글에서 확인 가능함
  • Thunderbird는 유일한 크로스플랫폼 메일 앱이라 생각함
    Windows에서 Linux로 데이터 폴더만 복사해도 완벽히 이전됨
    왜 이렇게 비판이 많은지 모르겠음. 이만한 대안이 없음

    • 예전에는 NNTP 기능을 자주 썼는데, 점점 기능이 퇴화
      캘린더·주소록 같은 협업 기능이 부족한 것도 아쉬움
      예전에 XulRunner 같은 혁신적인 기술을 버린 게 아까움
    • Thunderbird를 1.0 시절부터 사용 중이며, 여러 OS 간 마이그레이션도 쉬웠음
      PGP, SpamAssassin 등과도 잘 연동됨
      Firefox는 변했지만 Thunderbird는 꾸준함
    • Android 앱에서 주소 자동완성이 안 되는 문제가 있음
      새 메일 작성 시 이전 대화 상대가 제안되지 않음
    • 가끔 “모든 메일이 삭제된다”는 버그 리포트가 돌지만, 진짜인지 모르겠음
    • Gmail도 모든 플랫폼에서 쓸 수 있고, 전용 앱도 있어서 비교 대상이 되긴 함
  • Thunderbird의 텍스트 에디터 품질이 너무 낮음
    줄바꿈, 인용 처리, 폴더 속성 동기화(IMAP 기반) 등 개선이 필요함
    Sieve 필터 지원도 부실함
    개발 속도가 매우 느려, 기여자들이 지치기 쉬움
    그래도 여전히 가장 쓸 만한 크로스플랫폼 메일 클라이언트라 생각해 기부함

    • 잦은 호환성 깨짐과 버그로 결국 사용을 중단했음
      캘린더·주소록 서버 솔루션 부재도 큰 약점임
  • Thunderbird가 영리 자회사(MZLA) 아래 있는 이유가 궁금함
    오픈소스 프로젝트인데 왜 비영리 재단이 직접 관리하지 않는지 의문임

    • IRS가 오픈소스 개발을 501(c)(3) 비영리로 인정하지 않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Mozilla Foundation은 Firefox 개발에 기부금을 쓸 수 없음
      이런 이유로 Thunderbird는 영리 법인 형태를 택했음
      관련 참고 링크: Stradley 블로그 / Mill Law 블로그
    • 그들은 구걸하는 게 아니라 단순히 기부 페이지를 공유한 것뿐임
      Thunderbird 전용 법인이므로, 기부금은 전액 Thunderbird로 감
      Firefox에 직접 기부하고 싶다는 사람도 많은데, 정작 가능해지면 또 비판함
    • 2020년에 MZLA로 이전한 이유는 더 빠른 채용과 의사결정을 위해서였음
      공식 발표문 참고
    • Thunderbird가 이메일·캘린더·주소록 서비스를 함께 제공했다면
      Outlook/M365 대안으로 충분히 경쟁력 있었을 것이라 생각함
    • “for-profit”은 “이익 추구”가 아니라 법적 구조상의 구분
      MZLA의 이익은 전부 Mozilla Foundation으로 귀속됨
      비영리 단체가 영리 자회사를 두는 건 흔한 구조임
  • Mozilla가 연간 7억 달러를 벌면서 Thunderbird에는 왜 지원하지 않는지 의문임

    • Mozilla는 2015년 이후 Thunderbird 지원을 중단하려 했음
      자금은 있지만 프로젝트에 관심이 없음
    • 수익 대부분이 Google 검색 계약에서 나오므로, 수입 다변화가 필요함
      Thunderbird는 Thundermail 서비스로 자체 수익을 모색 중임
    • Mozilla는 CEO 연봉 등으로 7백만 달러 이상 낭비한다고 생각함
    • 750명 직원이 있는데, 그에 비해 유용한 제품이 적음
    • 결국 돈은 경영진 급여로 소모된다고 비판함
  • Thunderbird가 Mozilla 소속인데 왜 기부금만으로 운영되는지 의문임
    Mozilla가 자금을 끊었다면, 독립하거나 내부 캠페인을 벌이는 게 낫지 않나 생각함

    • Thunderbird는 Mozilla와 Thunderbird Council이 만든 MZLA라는 법인에 속함
      MZLA는 기부금만으로 운영되며, IRS 규제 때문에 영리 형태를 취함
      자세한 내용은 Thunderbird 블로그참여 페이지 참고
    • MZLA는 Mozilla Foundation이 소유하지만 자금은 독립적으로 조달
    • Mozilla의 수익 대부분이 여전히 Google 검색 계약에서 오는지 궁금함
  • 오랜만에 Thunderbird를 설치했는데, 기능은 풍부하지만 UI가 투박하고 초보자에게 불친절했음
    .eml 파일 일괄 가져오기도 불편했고, 탭 인터페이스가 브라우저처럼 느껴졌음
    디자인과 UX 개선이 절실함

    • 2023년의 UI 개편이 오히려 기존 인터페이스를 망가뜨림
      차라리 예전 디자인으로 돌아가고 보안 패치만 유지했으면 좋겠음
      최근의 변화는 대부분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 듯함
  • 오랫동안 Thunderbird를 사용해왔고, Wikipedia처럼 기부할 가치가 있는 소프트웨어라 생각해 기부함
    다만 Mozilla가 충분한 자금을 갖고 있다면, 그 돈이 제대로 쓰이는지 궁금함
    Linux용 대체 이메일 클라이언트 추천을 구함

    • Mozilla Corporation은 Thunderbird를 개발하지 않음
      이번 기부는 Thunderbird 개발사(MZLA) 로 직접 전달되므로 문제없음
    • Wikipedia의 기금은 약 1억5천만 달러, Mozilla는 12억 달러 수준임
      Thunderbird는 별도 재정 구조이므로 기부는 여전히 의미 있음
    • Wikipedia가 그렇게 많은 자금을 모은 이유는 이자 수익으로 자립하려는 목표 때문임
    • 나는 최근 Thunderbird에서 Evolution으로 옮겼는데, 지금까지는 만족스러움
    • Mozilla와 MZLA는 모두 Mozilla Foundation 산하지만 별도 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