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P by GN⁺ 12시간전 | ★ favorite | 댓글 1개
  • Microsoft는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Windows 11의 품질·성능·신뢰성·완성도를 전반적으로 높이는 계획을 발표
  • 3~4월에 Windows Insider 빌드를 통해 작업 표시줄 이동, Copilot 통합 조정, 업데이트 제어 강화 등 주요 변경을 미리보기 형태로 제공
  • 연중에는 성능·신뢰성·사용성(Craft) 세 영역을 중심으로 시스템 응답성, 앱 반응성, File Explorer 속도, WSL 경험 등을 개선
  • Windows Update, Hello, 드라이버, 위젯, Feedback Hub 등 핵심 기능의 안정성과 제어권을 강화해 사용자 중심의 환경을 구축
  • Microsoft는 Secure Future Initiative와 연계해 보안 기본값을 강화하고, 사용자 보호 기능을 지속 확장할 계획임

Windows 품질 향상을 위한 약속

  • 사용자 피드백을 기반으로 Windows 11의 품질, 성능, 신뢰성, 완성도를 전반적으로 높이기 위한 계획을 발표
  • Windows Insider 빌드를 통해 3월과 4월에 주요 변경 사항을 미리보기 형태로 제공
  • 작업 표시줄 위치 조정, Copilot 통합 조정, 업데이트 제어 강화, File Explorer 성능 개선, 위젯 제어 향상, Feedback Hub 개편 등이 포함
  • 연중에는 성능·신뢰성·사용성(Craft) 세 영역을 중심으로 품질 기준을 높이는 작업 진행
  • Secure Future Initiative와 연계해 보안 기본값 강화와 사용자 보호 기능 확장 지속

초기 변경 사항

  • 작업 표시줄 사용자화

    • 작업 표시줄을 상단, 좌측, 우측으로 이동할 수 있는 기능 추가
    • 개인화된 작업 공간 구성이 가능해짐
  • AI 통합 방식 조정

    • Copilot 통합을 신중하게 적용해 실질적으로 유용한 영역에 집중
    • Snipping Tool, Photos, Widgets, Notepad 등에서 불필요한 Copilot 진입점 제거
  • Windows Update 제어 강화

    • 업데이트 시 예측 가능성과 사용자 제어권 확대
    • 장치 설정 중 업데이트 건너뛰기, 재시작·종료 시 강제 설치 방지, 일시 중지 기간 연장 가능
    • 자동 재시작과 알림을 줄여 업데이트 방해 최소화
  • File Explorer 성능 향상

    • 더 빠른 실행, 깜빡임 감소, 부드러운 탐색, 안정적 파일 작업 제공
    • 일상적 파일 관리의 신뢰성과 속도 개선
  • 위젯 및 피드 제어

    • 조용한 기본 설정과 더 많은 표시 제어 옵션 제공
    • Discover 피드의 개인화 향상
  • Windows Insider Program 단순화

    • 채널 정의 명확화, 새 기능 접근성 향상, 빌드 품질 제고
    • 피드백 반영 과정의 가시성 강화 및 사용자 참여 기회 확대
  • Feedback Hub 개편

    • 가장 큰 규모의 업데이트로 새 디자인과 빠른 피드백 제출 환경 제공
    • 커뮤니티 참여와 의견 공유가 용이해짐

성능, 신뢰성, 완성도(Craft) 중심의 품질 향상 계획

  • 성능 (Performance)

    • Windows 11의 응답성, 일관성, 속도를 높이기 위한 전반적 개선 추진
    • 시스템 성능, 앱 반응성, File Explorer, Windows Subsystem for Linux(WSL) 개선 포함
    • 시스템 성능 개선

      • 리소스 사용량 감소로 사용자 작업에 더 많은 성능 할당
      • File Explorer 등 주요 앱의 실행 시간 단축
      • 메모리 효율성 향상으로 기본 메모리 사용량 감소
      • 부하 상황에서도 일관된 성능 유지
    • 앱 반응성 향상

      • 핵심 Windows 경험을 WinUI3 프레임워크로 이전해 지연 시간 감소
      • Start 메뉴 등 주요 UI의 반응 속도 개선
    • File Explorer 기본 성능 강화

      • 검색, 탐색, 컨텍스트 메뉴의 지연 시간 대폭 감소
      • 대용량 파일 복사·이동 속도 및 안정성 향상
      • 일반 파일 작업의 실행 및 반응 속도 개선
    • WSL 경험 향상

      • Linux와 Windows 간 파일 성능 및 네트워크 호환성 개선
      • 초기 설정 및 온보딩 절차 간소화
      • 엔터프라이즈 관리 기능 강화, 정책 제어 및 보안성 향상
  • 신뢰성 (Reliability)

    • 신뢰성을 Windows 품질의 기반으로 정의하고 시스템 전반의 안정성 강화
    • Windows Insider Program, 드라이버, 앱, 업데이트, Windows Hello 등 주요 영역 개선
    • Insider Program 품질 강화

      • 각 채널의 기능 가시성 향상 및 전환 용이성 제공
      • 빌드 품질 향상을 위한 검증 절차 강화
      • 피드백 루프를 통해 문제 식별·우선순위화·해결 속도 향상
    • OS·드라이버·앱 안정성 향상

      • OS 충돌 감소, 드라이버 품질 및 앱 안정성 강화
      • Bluetooth·USB 연결 신뢰성 향상, 프린터 탐색 및 연결 개선
      • 카메라·오디오 연결 안정성 강화
      • 도킹 환경 포함 기기 절전 해제 일관성 개선
    • Windows Update 경험 개선

      • 월 1회 재부팅으로 업데이트 간소화
      • 업데이트 일시 중지, 재시작·종료 시 강제 설치 방지 등 직접 제어 기능 확대
      • 업데이트 진행 표시 및 복구 기능 강화로 안정성 확보
    • Windows Hello 인증 개선

      • 얼굴 인식 신뢰성지문 인식 속도 향상
      • 게임용 휴대기기에서 PIN 설정 시 게임패드 지원 추가
  • 완성도 (Craft)

    • 사용성, 일관성, 세련됨을 중시하는 설계 철학 강조
    • 개인화, 단순화, 방해 요소 감소, 제어권 확대를 목표로 함
    • AI 도입 시 투명성·선택권·제어권을 중심으로 사용자 경험 향상
    • Start 및 작업 표시줄 개선

      • 더 안정적이고 유연한 접근성 제공
      • 작업 표시줄 크기 조정 및 위치 변경 등 개인화 옵션 확장
    • Start 메뉴의 추천 섹션 개인화 및 비활성화 옵션 제공
      • 집중력 향상 및 방해 요소 감소

      • 장치 설정 과정 단순화, 페이지·재부팅 수 감소
      • 위젯 기본 표시 최소화, 불필요한 알림 축소
      • 설정 메뉴 단순화로 위젯 및 피드 콘텐츠 제어 용이
    • 검색 기능 강화

      • 더 빠르고 정확한 검색 결과 제공
      • 로컬 콘텐츠와 웹 결과의 명확한 구분
      • 작업 표시줄, Start, File Explorer, 설정 등에서 일관된 검색 경험 제공

품질 중심 개발 프로세스 강화

  • 새로운 기능은 실제 하드웨어 및 사용 시나리오 기반 검증 후 Insider에게 제공
  • 의도적 기능 도입 전략으로 빌드 품질과 혁신의 의미를 높임
  • 사용자는 시도할 기능을 유연하게 선택 가능
  • 매월 더 높은 신뢰성과 완성도를 갖춘 Windows 11 제공 목표

보안 강화 및 사용자 협력

  • Secure Future Initiative에 따라 각 릴리스마다 보안 기본값 강화 및 보호 기능 내장
  • 사용자·장치·데이터 보호 수준 향상
  • 지속적인 사용자 피드백을 통해 Windows 개선 작업을 이어갈 계획
Hacker News 의견들
  • Microsoft가 지난 10여 년간 사용자 이익에 역행해온 동안, Linux는 데스크톱과 커널 성능을 꾸준히 개선해왔음
    이제는 게임용 Windows API 전체를 에뮬레이션하면서도 성능이 거의 비슷한 수준에 도달했음. 프라이버시 침해나 반(反)사용자 기능도 없음
    Windows 10에서 벗어나길 거부한 사용자들이 이미 경고 신호였음. 지금 Microsoft가 약간의 수정만 언급하는 건 너무 늦은 대응임
    Nvidia가 Linux용 드라이버를 본격적으로 개발하면서, 이 전환이 눈덩이처럼 커질 가능성이 큼

    • 나도 그렇게 되길 바람. 하지만 Linux의 현실적인 문제는 여전함. 예를 들어 Zoom 안정성이 배포판마다 다르고, 시스템 크래시나 성능 저하 보고도 많음
      비기술 사용자들이 터미널 명령어를 몰라도 회의 15분 전에 문제없이 실행돼야 시장 점유율을 가져올 수 있음
    • 지금의 문제는 ‘Product’ 중심 문화임. 예전엔 “사용자가 가장 잘 안다”였는데 이제는 “Product가 가장 잘 안다”로 바뀜
      그 결과 Windows에는 오디오 제어판이 세 가지, 시작 버튼은 화면 중앙, 검색은 PC 대신 웹을 찾음. ‘Product’ 부서를 없애야 Windows가 살아남을 수 있음
    • Linux가 Windows API를 에뮬레이션할 때 성능이 오히려 더 좋을 때도 있음
    • 일반 사용자는 OS를 설치할 수 없음. Lenovo 웹사이트의 몇몇 ThinkPad를 제외하면 Linux 사전 설치 노트북을 사기 어려움
      반면 500달러짜리 MacBook Neo는 예산형 시장을 정조준함
    • Microsoft는 돈이 많음. 지금은 Azure에서 수익이 나서 Windows에 신경 안 쓰지만, 만약 사람들이 Windows를 떠나면 Azure 생태계도 위협받음
      필요하면 인재를 고용해 Windows를 다시 강화할 수 있음
  • 개인용 PC에서 여전히 Windows가 주류인 게 놀라움. 본질적으로는 Linux보다 열등한 OS라고 생각함
    하지만 지난 20년간 Linux 점유율이 거의 변하지 않았다는 건, 내가 틀렸거나 시장이 비이성적이라는 뜻임. 어쨌든 Windows는 떠나고 싶은 세계의 상징임

    • Windows는 기술적으로 Linux보다 열등하지 않음. 문제는 기업의 반(反)사용자 정책 때문임
      나는 두 OS를 나란히 쓰는데, 여전히 Windows 쪽이 더 편함. Linux는 자잘한 문제 해결에 시간을 너무 많이 잡아먹음
      Windows는 안정적인 사용자 환경과 30년 호환성, GUI와 CLI의 균형, 그리고 완성도 높은 UX를 제공함
    • “Windows의 우위가 생태계뿐”이라면, 그건 곧 사람들이 원하는 앱이 돌아간다는 뜻임. 그게 바로 시장의 현실임
    • 대부분의 사람들은 컴퓨터의 OS가 뭔지도 모름. 기술 문해력 부족이 Linux 확산의 가장 큰 장벽임
    • Fedora를 설치했는데 여전히 프로덕션용으로 불안정했음. 위치 설정 중 시스템이 멈추고, swap이 꽉 차면 전체가 프리징됨
      PNG 하나 열었는데 메모리 10GB를 다 써버림. 이런 경험을 하면 사람들이 Linux를 피하는 게 당연함
    • Linux 팬이 “커널 교체로 드라이버 문제 해결 가능”하다고 했지만, 나는 그런 ‘해킹 문화’ 가 싫음
      Windows는 그냥 작동함. Linux는 “직접 손대야 진짜 소유”라는 철학이 일반 사용자에게는 큰 장벽임
  • Microsoft가 “검색 개선”을 약속했지만 여전히 검색창에 웹결과를 섞어둠. 아무도 원하지 않는 기능인데 Bing 성과를 부풀리려는 시도 같음

    • 나만 그런 게 아니었음. macOS도 마찬가지로 로컬 검색과 웹 검색을 구분하지 않음. 두 작업은 본질적으로 다름
    • 대부분의 일반 사용자는 이런 구분을 하지 않음. 우리처럼 개념적 경계를 두지 않음
    • 나는 이 기능을 가장 먼저 끄는 편
  • 아무도 Copilot 통합을 원하지 않음. 앱으로 두는 건 괜찮지만 OS 수준 통합은 절대 안 됨
    다음 노트북은 MacBook Pro로 정했음. Surface Laptop은 서랍 속으로 들어감

    • 문제는 강제임. Copilot 버튼과 단축키, 팝업 광고까지 추가한 건 너무 과함
      선택적(opt-in) 통합이라면 괜찮을 수도 있지만, 지금 방식은 거부감만 줌
    • AI가 유용할 수 있는 영역은 많지만, Microsoft는 “우리가 정한 방식대로 써라”식으로 밀어붙임
      이메일 요약 대신, 내가 메일을 분류하면 패턴을 학습하는 식의 지능형 자동화가 더 필요함
    • 회사 노트북의 Windows 업데이트가 몇 달째 깨져서 MacBook으로 교체 요청함.
      그런데 Mac에서도 Windows Defender가 문제를 일으킴. 기업 환경의 아이러니임
    • Windows를 Ubuntu로 바꾸고 M5 MacBook Air를 주문했음. 두 OS 모두 단점이 있지만, Windows는 사용자를 괴롭히는 알림과 UI로 가득함
  • 몇 달 전 Linux로 완전히 옮겼음. 문제 전혀 없음. 왜 진작 안 했을까 싶음. 이제 Windows로 돌아갈 이유가 없음

  • Microsoft가 오랜 불만을 해결하겠다고 발표했음. Copilot 제거, Windows Update 안정화, Explorer 성능 개선 등
    Apple의 Neo가 자극이 된 듯함. 이제야 사용자의 목소리를 듣기 시작한 점은 긍정적임

    • 하지만 아직 결과를 보기 전까지는 믿지 않음. 발표 주도자가 Agentic OS 전환을 추진한 인물임
      관련 기사 참고
    • 여전히 프라이버시, 강제 로그인, 잠금 정책에 대한 언급이 없음.
      Windows 10의 기능을 “새로 도입했다”고 포장하는 것도 불신을 키움
    • 이건 단순한 위기 수습용 발표로 보임. Explorer 속도 문제는 초창기부터 있었는데 이제야 고친다고 함
    • Explorer가 로컬 폴더 20개 파일을 표시하는 데 5초 걸리는 현실을 먼저 해결해야 함
    • 이런 발표는 결국 공허한 약속으로 끝날 가능성이 큼
  • Microsoft 고위 임원과의 대화에서 들은 이야기임. 회사는 더 이상 소비자 제품 중심이 아님
    전략의 초점은 Azure, AI,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에 있음. 소비자 제품은 부차적임
    IBM처럼 B2B 중심 모델로 자원을 집중하는 구조임

    • 하지만 Windows는 Microsoft 플랫폼으로 유입되는 핵심 관문(funnel)
      이를 방치하면 장기적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시장 점유율이 서서히 죽음
      Valve가 Steam 게임을 Linux로 이식 중이라, 게임이라는 마지막 보루도 위협받고 있음
    • 이 댓글을 예전에 복붙한 걸 본 적 있음
    • Windows가 이제는 사용자보다 회사 자신을 위한 제품이 되었음.
      하드웨어 판매를 위한 수단일 뿐이라면 쓸 이유가 없음. MacOS가 훨씬 낫다고 느낌
    • 하지만 소비자가 변화를 주도한 사례도 있음. iPhone이 기업 시장을 바꾼 것처럼, 사용자가 방향을 바꿀 수 있음
  • 20년 넘게 Windows를 써왔지만, 이제는 Linux로 완전히 전환함.
    광고, 강제 업데이트, 백그라운드 프로세스, 성능 저하 등으로 신뢰를 잃었음
    이제는 Azure나 Office까지도 피하려 함. 신뢰는 오랜 시간 쌓이지만 한순간에 무너짐

  • “자동 재시작 줄이기”가 아니라, 자동 재시작을 완전히 끌 수 있어야 함
    보안 패치가 중요하다는 건 이해하지만, 사용자의 동의 없이 재부팅되는 건 치명적임
    미션 크리티컬 작업 중 재시작되면 재앙임

    • 동의하지 않음. 일반 사용자는 업데이트를 무기한 미루는 경향이 있음
      서버라면 위험을 감수하고 제어할 수 있지만, 일반 사용자에게는 자동 업데이트가 필요함
      수많은 사례에서 사람들이 “하루 연기”만 반복하는 걸 봤음
  • Microsoft가 Windows 품질 개선의 상징으로 작업 표시줄을 왼쪽으로 이동 가능하다고 발표함
    스크린샷 4장을 공개하며 진지하게 홍보함

    • 이 기능은 Windows 11에서 성능 문제로 제거됐던 것임. Win95 시절부터 있던 기능인데 이제야 복구함
    • 처음엔 만우절 농담인 줄 알았음. “Microslop”이라는 별명이 괜히 생긴 게 아님
    • 이런 결과를 보면 현 경영진의 무능이 드러남. 리더십 교체가 필요함
    • MATE 데스크톱은 1인 개발자가 유지하지만 이미 이 기능을 지원함. Windows가 이제야 따라감
    • 이런 발표를 기사 첫머리에 넣는 건 진지함이 결여된 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