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아바타가 구직 면접을 진행하는 시대가 도래하며, 지원자와 기업 모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
- CodeSignal, Humanly, Eightfold 등 여러 기업이 AI 기반 화상 면접 플랫폼을 개발해, 모든 지원자에게 1차 면접 기회를 제공
- 개발사들은 이 시스템이 편견을 줄이고 효율성을 높인다고 주장하지만, AI 학습 데이터의 내재적 편향 문제는 여전히 존재
- 기자는 세 가지 AI 면접 시스템을 직접 체험했으며, 일부는 자연스러웠지만 인간 면접관과의 대화가 더 그리웠다고 언급
- AI가 채용 과정에 깊숙이 들어오면서, 인간적 상호작용의 부재와 공정성 논란이 함께 부각되고 있음
AI 면접의 확산과 배경
- 수백만 명이 구직 중인 상황에서, AI 아바타가 1:1 화상 면접을 진행하는 방식이 확산 중
- AI는 질문을 던지고 응답을 분석해 지원자의 적합성을 평가
- 이러한 변화는 AI 시대의 구직 과정이 더욱 위축감을 준다는 반응을 낳음
- CodeSignal, Humanly, Eightfold 등 여러 기업이 AI 주도 면접 솔루션을 제공
- 기업은 이를 통해 특정 직무 지원자 전원을 대상으로 초기 면접을 자동화할 수 있음
- 일부 기업은 AI가 편견이 적고 객관적 평가가 가능하다고 주장
AI 면접의 한계와 논란
- AI 시스템은 완전히 편향에서 자유로울 수 없음
- AI 모델은 인터넷의 방대한 데이터로 학습되며, 그 안에는 성차별·인종차별 등 다양한 편향이 포함되어 있음
- 따라서 ‘편견 없는 AI’는 달성 불가능한 목표임
- AI 면접이 효율성을 높이겠지만, 지원자 경험의 인간적 요소가 결여됨
기자의 직접 체험
- 기자는 세 가지 AI 면접 플랫폼을 이용해 자신의 직무 기반 가상 면접과 실제 구인 공고 면접을 진행해봄
- 일부 플랫폼은 자연스러웠지만, AI 아바타의 반응이 어색하고 불편한 느낌을 주었음
- 모든 경우에서 인간 면접관과의 대화가 더 낫다고 느꼈음
- 링크한 영상에서는 각 플랫폼의 질문 방식과 응답 분석 과정을 확인할 수 있음
- AI 아바타가 응답을 듣는 모습을 바라보는 것만으로 uncanny valley(불쾌한 골짜기) 를 넘기 어려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