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GN: 버튼 하나 딸깍으로 전사/요약/저장/공유 다 해주는 AI 노트테이커
(archynotes.com)원클릭 자동 문서화 AI 노트테이커 ’Archy’
오늘 베타 서비스 런칭했습니다.
이제 정말 버튼 하나만 누르면 모든 게 끝납니다.
아키는, 미팅이 많은 국내 모든 실무자들을 위한 서비스입니다.
여타 다른 AI 노트테이커들과는 다르게, DB에 저장하고 팀 채널에 공유하는 번거로운 과정을 자동으로 해줍니다. 더 이상 녹음하고, 전사하고, 요약해서, 저장하고, 공유하는 이 모든 과정을 귀찮게 직접 하지 않아도 됩니다.
휴대폰에서 녹음 버튼 한 번만 클릭하면, 요약본이 노션과 구글 독스로 저장되고 슬랙에 공유됩니다. 프라이버시를 위해, 따로 설정을 켜두지 않은 이상 녹음본도 기본적으로 저장하지 않아요.
저 역시 매번 미팅 때마다 클로바노트로 녹음하고, GPT로 요약 돌리고, 노션에 저장해서 링크를 팀 슬랙에 공유했는데요. 생각보다 반복 작업이 귀찮고, 또 클로바노트 사용량 제한 때문에 스트레스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클로바노트보다 더 시간도 많이 주고, 귀찮음을 완전히 해결해주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었어요.
그래서 클로드 코드와 함께 직접 아키를 만들었는데요.
더 치열하게 고민하고 스타트업에서 꼭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아키 베타 써 보시고 편하게 피드백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디자인적으로는 아쉬움이 있을지 몰라도 제 개인적으로는 기능을 단축시키기 때문에 더 좋은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왜냐면 대기업들은 사용자가 커스터마이즈 하는 형식으로 제공하다보니깐 오히려 개발자가 아니면 쓰기 어려운 부분들이 꽤 많이 발생합니다.
판매를 개발자나 전산팀이 있는 곳에다가만 하는 것은 아니다보니 오히려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슬랙이나 다른 메신저에서도 자동 응답 등을 처리하기 위해 워크플로우 형식으로 제공하는데, 개발자가 아니면 사실은 조금 쓰기 불편한게 사실이고, 생각보다 컴맹은 주변에 많습니다.
여기에 접속하는 분들이 컴퓨터에 익숙해서 그렇지...세상은 여전히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잘 다루지 못하거나 그걸 여러 번 눌러서 처리하길 원하는 부분은 없으니깐요.
다만 제 개인적 의견은 단순히 슬랙이나 구글 독스나 노션에 전달을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용자 타겟에 맞게끔 핵심적인 요소가 있어야할 것 같아요.
그걸 통해 락인이 유지될 수 있게끔이요.
또다른 문제는...유료로도 제품을 판매하는 것 같은데 지속가능성 가능한가요...? 지금은 초기니깐 가능한 가격이지만 그게 지속가능성 측면에선 결국엔 GPU 연산을 하거나 API 콜 비용이 들다보니깐 약간의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 부분에서도 고민을 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좋은 것 같습니다..
동시에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설명과 마감, 프론트엔드가
딸깍으로 만드셨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무슨 말이냐면 기술적 해자가 지나치게 낮은 프로그램이라는 것인데요,
오픈소스도 아니고 셀프호스팅도 아니라면
지금 당장 가치가 있더라도 곧 의미가 없어질 것 같아요.
당장 저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minerU라는 서비스를 한 번 참조해보시면 어떨까요. 분야도 다르고 상관없지만, 서비스는 서비스대로 가치가 있으면서 기술적 해자를 구축하는 것에 대해서 고민해보시면 어떨까합니다.
투둑이라는 서비스를 내시고
체인지로그 클릭 안되는 상태로 프로덕트 헌트에도 업로드하신 것을 보았는데요,
지속가능한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구축하시고 정말 서비스다운 서비스를 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성 어린 피드백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 대로 아키는 아직 베타 버전이라 UI와 랜딩페이지의 완성도가 부족한 게 사실입니다. 지금은 기능 검증에 집중하다 보니 그 부분이 많이 아쉽게 보이셨을 것 같습니다.
기술적 해자가 낮다는 점도 맞는 말씀이에요. AI 노트 테이커 시장 자체가 진입 장벽이 낮은 시장이지만, 저는 이 시장의 플레이어들 중 차별화되고 가성비 있는 워크플로우 자동화 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가 아직 없다고 생각해서, 실무자들이 매번 반복하는 녹음 → 전사 → 요약 → 노션/슬랙 공유 과정을 정말 버튼 하나로 끝내는 UX를 구현해보았습니다. 지적해 주신 기술적 해자와 지속 가능성을 어떻게 쌓아 나가야 할지에 대해서는 계속 고민해보겠습니다.
예전에 냈던 투둑 서비스의 부족했던 부분까지 기억해주시고 짚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스타트업의 꿈을 갖고 학생창업을 시작해서 지금은 1인으로 프로덕트를 만들고 있는데, 누구나 딸깍 하고 프로덕트를 만들 수 있는 AI 시대에 지속적으로 가치를 가질 수 있는 프로덕트를 만드는 것에 대한 고민을 더 깊이 하게 되었어요. 빠르면서도 품질 좋은 프로덕트를 만드는 빌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공유해주신 minerU도 한번 살펴볼게요. 피드백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