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GN: Epistemic Protocols – AI가 실행하기 전에 가정을 드러내는 Claude Code 플러그인
(github.com/jongwony)Recall보다 Recognition.
Claude Code의 AskUserQuestion 도구로 제가 뭘 모르는지 모르는 부분을 "선택지로 채운다"는 관점에서 출발한 프로젝트입니다.
프로젝트를 하다 보면, ‘뭘 모르는지 모르는’ 채로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가 있습니다.
이미 스택과 의존성이 고정되고 되돌리기 어려운 작업이 쌓이는 상황에서는,
변경 비용이 싼 시점에 unknown unknowns를 known considerations 영역으로 바꾸는 것이 핵심인 것 같습니다.
저도 현재 이 두 가지 Claude Skill을 안정적으로 잘 쓰고 있어서 공유해 봅니다.
- /lens(prothesis) 계획이나 분석 전에 어떤 전문 렌즈가 필요한지 묻습니다. "예: 여행 준비를 물어봐도 문화, 안전, 생활의 관점을 드러내고, 격리된 서브에이전트가 관점을 병렬로 분석합니다."
- /gap(syneidesis) 코드 수정 직전에 AI와 나 사이의 컨텍스트 Gap을 드러내고, "예: 배포하기 전에 환경변수가 설정되었는지?"를 물어봅니다.
“뭔가 제대로 만든다”는 건 결과물의 완성도가 아니라 결정 과정의 완성도라고 믿습니다. 되돌리기보다 미리 묻는 선택을 해 보고 싶다면, 이 플러그인을 실행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