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P by rkttu 2달전 | ★ favorite | 댓글 7개

여러 해 동안 블로그 포스팅을 해오면서, 어떻게 하면 블로그 글 자체에만 집중하는 포스팅 환경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해왔습니다. 그러다가 개념 증명 단계를 넘어서서 실질적인 프레임워크를 하나 만들어봤고, 성공적으로 시스템을 시작할 수 있게 되어 소식을 공유합니다.

이 프레임워크의 좋은 점은, 형식을 강제하지는 않으면서 3개 국어 (한국어, 영어, 일본어)의 번역 일관성을 유지하고, 글에 대한 탈고와 리뷰 과정까지 AI에 맡긴다는 점입니다.

조만간 기존 네이버 블로그, velog, 링크드인 등 다양한 곳에 흩뿌려져 있던 콘텐츠들을 이곳으로 통합하여 저만의 새로운 블로그를 다시금 시작할 예정입니다.

이런 유형의 주제에 관심있으신 분들을 위하여 공유드려봅니다.!

일본어를 구사하는 입장에서 번역본을 보았는데, 문화의 차이에 의한 부자연스러움은 느껴지지만, 일반적인 번역기에 비해 의미는 통하니 신기합니다.
좋은 소식 감사드립니다.

조금이지만 ですよ/ですよね가 많이 보여 읽을 때 조금 거슬리는 부분이 개선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본에서는 트위터처럼, 혼잣말처럼 적고 다른 분이 주워서 읽도록 간접적으로 말하는 경향이 있어서, ですよ보다 압도적으로 です, します가 많이 쓰입니다.
또한 기술자 분들 중에서는 AI에 거부감이 있는 분들도 많아, AI에 의해 번역되거나 집필된 점이 글의 초반에 명시되면 좋을 듯 합니다.

피드백 주셔서 고맙습니다! 일본어 문체는 writing style guide에 포함시켰고, AI attribution은 현재도 페이지 하단에 표기하고 있으나 인지하기 어려우니 좀 더 명확하게 바꾸는게 좋을 것 같아 고쳐두겠습니다. :+1:

Medium, velog, 티스토리

한국어 글에서는 위처럼 표기하는데,

Medium, Dev.to, Hashnode

영어 버전은 위처럼 표기하네요. 별도의 지침 없이도 저렇게 자동으로 의역하듯 바꿔준건지 궁금하네요

의도한 의역은 아니었으나 그렇게 바꿔준 것 같네요 ㅎㅎ 참고로 제가 지금 주로 사용하는 모델은 Claude Opus 4.5입니다.

헉, 기분나빠(?) 요 ㅋㅋㅋ

앗 ㅋㅋㅋㅋㅋ 민준님께서 보실줄은...

오 자동 번역 및 배포는 두루미스랑 비슷한 느낌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