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덴마크 인력관리 회사 Datapult는 AWS 기반 인프라를 유럽 클라우드로 옮기면서 ISO 27001을 유지하고 월 $2,000 수준의 비용을 크게 줄였다고 밝힘
- 이전 배경에는 CLOUD Act와 FISA 아래 유럽 고객 데이터가 미국 정부 관할권에 노출될 수 있다는 우려와 연간 $24,000 청구액 부담이 있었음
- Hetzner와 OVHcloud 같은 유럽 소유 인프라를 쓰면서 고객과 감사인에게 데이터 소재지를 더 명확히 설명할 수 있었다고 함
- AWS Lambda, RDS, CloudWatch의 편의는 줄었지만 Ansible, Prometheus, Grafana, Loki로 자동화와 모니터링을 직접 구성함
- Ansible 플레이북을 ISO 27001 Annex A 통제 항목과 연결해 감사 추적 자료로 삼았고, 줄어든 클라우드 지출을 다시 사업에 투입함
AWS 의존을 줄인 배경
- Datapult는 덴마크의 인력관리 회사로, 직원 스케줄링과 초과근무 보상 급여 조정, 근태 데이터의 단일 진실 공급원 역할을 함
- 이 서비스는 단순 웹서비스보다 운영 요구사항이 엄격하며, 데이터는 항상 정산되고 합산되며 손실되지 않아야 한다는 전제가 있음
- 기존 인프라는 AWS에서 시작됐고, 법적 요구사항의 상당 부분도 AWS 기반 워크플로에 맞춰 설계돼 있었음
- 따라서 이전은 클라우드 공급자 교체가 아니라 법적 요구사항과 운영 방식을 함께 다시 맞추는 작업이었음
AWS에서 커진 컴플라이언스와 비용 부담
- 첫 번째 부담은 컴플라이언스 공백이었음
- 미국 클라우드 제공자는 서버의 물리적 위치와 관계없이 미국 정부 관할권에서 완전히 벗어나기 어렵다고 판단함
- CLOUD Act와 FISA 아래 유럽 고객 데이터가 잠재적으로 노출될 수 있어 GDPR 약속을 약화한다고 봄
- 두 번째 부담은 월 $2,000 비용이었음
- 연간 $24,000 청구액이 실제 필요에 비해 과하다고 판단함
- RDS를 관리형 Postgres 인스턴스와 자동화 스크립트로 대체할 수 있는지 검토함
- 같은 비용이면 유럽 내 복원력 있는 전용 하드웨어를 확보할 수 있다고 봄
AWS를 떠나며 포기한 편의
- AWS를 떠나면 관리형 서비스의 편의성이 줄어듦
- Lambda 같은 깊게 통합된 서비스
- RDS의 원클릭 배포
- ISO 27001 감사를 매끄럽게 만드는 내장 컴플라이언스 도구 생태계
- 관리형 서비스의 안락함을 포기한 만큼 더 높은 수준의 통제와 책임을 직접 맡아야 함
- 이런 변화는 많은 팀에서 두려움과 실행 지연의 원인이 될 수 있음
Hetzner와 OVHcloud 이전으로 얻은 효과
- 유럽 제공자인 Hetzner와 OVHcloud로 옮기며 데이터 주권, 비용 효율, 운영 통제 측면의 이득을 얻음
- 데이터 주권 측면에서는 유럽 소유 인프라에서 호스팅해 데이터 소재지를 명확히 입증할 수 있었다고 함
- 고객 데이터가 어디에 있는지 모호함 없이 설명할 수 있었음
- GDPR 감사와 ISO 27001 재인증에서 중요한 변화였다고 평가함
- 비용 측면에서는 클라우드 비용이 90% 감소함
- 비싼 관리형 서비스를 자동화된 자가 호스팅 솔루션으로 대체함
- 예산이 더 예측 가능하고 투명해졌다고 함
- 운영 측면에서는 AWS의 사전 구축 도구를 잃은 대신 내부 역량이 강화됐다고 봄
- Ansible 기반 인프라 코드 구성을 구축함
- 이전보다 더 강한 보안 통제와 감사 가능성을 확보했다고 함
Ansible과 오픈소스 모니터링으로 만든 운영 체계
- Ansible 플레이북을 단순 설정 자동화가 아니라 컴플라이언스 엔진으로 사용함
- 서버 설정의 각 줄을 ISO 27001 Annex A 통제 항목과 직접 연결할 수 있음
- 인프라 코드가 자체 문서화된 감사 추적 자료가 됨
- CloudWatch 없이도 엔터프라이즈급 모니터링을 구성할 수 있다고 봄
- Prometheus, Grafana, Loki 조합을 사용함
- AWS에서 가졌던 가시성을 복제했고, 일부 측면에서는 더 나아졌다고 함
- 사고 대응 속도 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함
- 클릭으로 적용하는 사전 제작 보안 솔루션이 없기 때문에 보안을 기반부터 직접 설계해야 했음
- Ansible로 자동화한 설계 단계 보안(security-by-design) 접근을 사용함
- ISMS, 즉 정보보안관리시스템을 더 견고하고 개발자가 따르기 쉽게 만들었다고 함
사업에 남은 결과
- 미국 감시 법률과 관련한 컴플라이언스 리스크를 줄였다고 함
- 유럽 호스팅을 영업 도구로 활용해 브랜드 신뢰를 강화함
- 클라우드 지출의 90% 를 사업에 되돌렸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