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nux ISO 다운로드가 느린 원인을 찾던 중 여러 BitTorrent 트래커가 사라진 상태임을 확인하고, 죽은 트래커 도메인을 다시 등록하면 얼마나 많은 클라이언트가 돌아오는지 실험함
- 대상은
udp://open.demonii.si:1337/announce였으며,.si도메인을 Dynadot에서 구입해 VPS에 연결한 뒤 opentracker를 포트 1337에서 실행함 - 트래커를 켜기 전부터 UDP 1337 포트로 요청이 몰렸고, 약 1시간 뒤 약 173만 개 토렌트와 315만 피어가 관측됨
- 통계에는 peers 3,155,701, seeds 1,342,504, completed 244,224, UDP overall 58,843,612 등이 포함돼, 오래된 트래커 URL이 여전히 많은 클라이언트 설정에 남아 있음을 보여줌
- 광고나
.torrent파일 제공 없는 트래커 인프라만으로 저작권 침해 유도에 해당하는지는 불확실하지만, 실험자는 신용카드 결제 흔적을 의식해 VPS를 내리고 도메인을 삭제함
죽은 트래커 도메인 등록 실험
- qBittorrent의
Trackers탭에서 여러 트래커가 host down 또는 미사용 도메인 상태임을 확인함 - BitTorrent에서 트래커는 토렌트에 참여할 다른 피어를 알려주는 핵심 구성요소임
- 이 구조는 BitTorrent 프로토콜 안에 중앙화 지점을 남김
- 트래커가 유지되지 않거나 오프라인이 되면 해당 경로로는 피어를 찾기 어려움
- 대안으로 Mainline DHT가 있지만, 이 방식도 한계가 있음
- bootstrap node에 의존함
- Sybil attack에 취약함
- 실험자가 받던 토렌트에서는 DHT도 피어를 찾지 못함
open.demonii.si 복구와 관측 결과
- 미사용 상태였던
udp://open.demonii.si:1337/announce도메인을 등록함- 도메인은 Dynadot에서 구입함
- VPS를 준비하고 도메인을 VPS에 매핑함
- 트래커 소프트웨어로 opentracker를 사용함
- Ubuntu 24.04에서
gcc-14,g++-14,build-essential,zlib1g-dev를 설치함 - libowfat을 먼저 빌드한 뒤 opentracker를 빌드함
- systemd unit으로
opentracker -p 1337 -P 1337을 실행함
- Ubuntu 24.04에서
- opentracker를 시작하기 전부터 UDP 1337 포트에 대량 트래픽이 들어옴
- 약 1시간 뒤
http://open.demonii.si:1337/stats?mode=everything통계에서 큰 규모의 연결이 확인됨- torrents:
count_mutex1,735,538,count_iterator1,735,523 - peers: 3,155,701
- seeds: 1,342,504
- completed: 244,224
- TCP accept 21,532, announce 20,219, scrape 263
- UDP overall 58,843,612, connect 18,321,703, announce 33,160,261, scrape 3,211,543, missmatch 4,116,689
- torrents:
법적 리스크와 실험 종료
- 법적 측면은 명확하지 않음
- The Pirate Bay 같은 사례에서는 인기 영화 노출, 광고 판매,
.torrent파일 제공 등이 저작권 침해의 유도(inducement) 증거로 다뤄짐 - 광고하지 않는 트래커 인프라만 운영하는 행위가 유도에 해당하는지는 입증이 더 어려운 문제로 남음
- 자유롭게 배포되는 토렌트와 저작권 있는 토렌트가 모두 이 트래커를 사용할 수 있음
- The Pirate Bay 같은 사례에서는 인기 영화 노출, 광고 판매,
- 신용카드로 도메인을 결제했다는 점이 부담으로 남아, 실험자는 VPS를 종료하고 도메인을 삭제함
- 실험 후
open.demonii.si도메인은 다시 등록 가능한 상태가 됨
- 실험 후